한식에 죽으나 청… 🌟의미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속담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 가갸 뒷다리[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는 손님은 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이 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고깔 의 군 헝겊 : 필요도 없는 것이 늘 붙어 다녀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곰 가재 듯[잡듯] : 움직임이 둔한 곰이 개천 돌을 쳐 가며 가재를 잡는다는 뜻으로, 급하다는데 느릿느릿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침착하게 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간이라도 빼어[뽑아] 먹이겠다 :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 청명하면 대마도를 건너다보겠네 : 날이 맑으면 대마도를 볼 수 있을 만큼 눈이 밝다는 뜻으로, 실제로는 시력이 좋지 아니하여서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없음을 비꼬는 말.
  •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청명하면 대마도를 건너다보겠네
  • 개도 하루에 겨 세 홉 녹은 있다 :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세 끼 밥은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 오래 가물어서 아무리 기다리던 비일지라도 무슨 일을 치르려면 그 비 오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 농군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농사짓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야 할 여름에 게으름을 피우면 추운 겨울에 곤란을 겪게 된다는 뜻으로, 여름 시간의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 아무리 때가 늦어도 정성만 있으면 하려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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