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에 가오리탕 🌟의미

초미에 가오리탕 :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첫맛에 가오릿국: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미에 가오리탕 :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 귀한 것은 상량문 :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는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이 좋아야[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많다는 말.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 귀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위가 삼칠장이라 : 투전에서 끗수가 3, 7, 10이면 끗수가 없는 판이 된다는 데에서 사물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경자년 가을보리 되듯 : 경자년에 가을보리가 제대로 익지 못하여 보리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잘될 듯이 보이다가 보잘것없이 되어 버림을 비웃는 말.
  •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 : 좋은 일 가운데 궂은일도 섞여 있다는 말.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초미에 가오리탕 :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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