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불에 무쇠가 녹… 🌟의미

짚불에 무쇠가 녹는다 :
약한 것이라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

속담

짚불에 무쇠가 녹는다 : 약한 것이라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
  •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무쇠 두멍을 쓰고 소(沼)에 가 빠졌다 : 죄지은 사람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화를 취한다는 말.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꾸준히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자기의 잘못을 잘 변명하고 사과하면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짚불에 무쇠가 녹는다 : 약한 것이라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짚불]은 안 쬔다 : 아무리 궁하거나 다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깎는 짓은 하지 아니한다는 말.
  • 짚불 꺼지듯 하다 : 아주 곱게 운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짚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 짚불에 무쇠가 녹는다 : 약한 것이라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짚불]은 안 쬔다
  •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 :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어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가 언뜻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 :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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