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삼촌 뫼에 벌초… 🌟의미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머루[약과] 먹듯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부잣집 자식 공물방(貢物房) 출입하듯 : 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흘 살고 나올 집이라도 백 년 앞을 보고 짓는다 : 무슨 일을 하든지 형식적으로 건성건성 할 것이 아니라 앞날을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머루[약과] 먹듯
  • 길로 가라니까 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길을 두고 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삼촌 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난봉에 썼다 :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 홍 감사네 근방이라 : 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붓아비 묘의 벌초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제 정성 : 몸에 걸칠 것이 없어서 볏짚으로 엮은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정성만 지극하면 된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임을 이르는 말.
  •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 아무리 때가 늦어도 정성만 있으면 하려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하다고 한다 :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남의 떡 지에 넘어진다 :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것 잃고 내 박 깨뜨린다 :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위가 떡판[떡지]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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