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야 통곡에 부지… 🌟의미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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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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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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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 귀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개 머루[약과] 먹듯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겉이 고우면 속도 곱다 : 겉보기에 훌륭하면 내용도 그만큼 좋다는 뜻으로, 형식과 내용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감 포수 마누라 오줌 짐작하듯 : 도감 포수가 새벽에 영내(營內)에 들어갈 때 그 시각을 마누라가 오줌 누는 시간으로 짐작한다는 뜻으로, 분명하지 않은 일을 짐작으로 판단하고 믿으면 낭패하기 쉽다는 말.
-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소금 섬을 물로 끌라고 해도 끈다 :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
- 남의 상사(喪事)에 머리를 푼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 차는 상사말(相思) : 입으로는 물고 뒷발로는 차는 사나운 말이라는 뜻으로, 원기 왕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좌수의 상사라 : 좌수네 집안에 상사가 났다고 하면 숱한 조객이 찾아오고 재물을 부조하다가도 좌수 자신이 죽었을 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보여 이득을 볼 가망이 있을 때에는 가깝게 지내다가도 이익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발을 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관청에 잡아다 놓은 닭 :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모른다) :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을마당에 빗자루 몽당이를 들고 춤을 추어도 농사 밑이 어둑하다 : 가을에 타작을 하여 줄 것은 주고 갚을 것은 갚고 빈손에 빗자루만 남게 되더라도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는 뜻으로, 농사일은 든든한 것임을 이르는 말.
- 가재 물 짐작하듯 : 무슨 일에나 미리 예측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라 :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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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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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끝나는 단어: 총 6,0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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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754개입니다.- 예: 사(詞), 사(司), 사(社), 사(射), 사(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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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96개입니다.- 예: 해사, 통사, 혐사, 분사, 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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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3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17개입니다.- 예: 통사, 분사, 차사, 목사, 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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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66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5번 사용된 事이 최다입니다.- 예: 의사(疑事), 작사(作事), 사(事), 친사(親事), 남사(南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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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90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5개입니다.- 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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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985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용사, 웅사, 염사, 의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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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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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끝나는 단어: 총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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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3개입니다.- 예: 상사(賞賜), 상사(上四), 상사(上使), 상사(相似), 상사(賞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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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4개입니다.- 예: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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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상사, 경상사, 부녀상사, 통상사, 오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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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3 종류의 한자 중에서 20번 사용된 上이 최다입니다.- 예: 상사(上司), 상사(上四), 상사(上士), 상사(上舍), 상사(上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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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상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4개입니다.- 예: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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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6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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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ㅇㅌㄱㅇㅂㅈ(不知)ㅎ(何)ㅁㄴㄹㅅㅅ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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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ㅇㅌㄱㅇㅂㅈ(不知)ㅎ(何)ㅁㄴㄹㅅㅅ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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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ㅑㅗㅗㅔㅜㅣ(不知)ㅏ(何)ㅏㅜㅏ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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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ㅑㅗㅗㅔㅜㅣ(不知)ㅏ(何)ㅏㅜㅏ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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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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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4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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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44개입니다.- 예: 종(鍾), 종(腫), 종(鐘), 종(宗), 종(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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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55개입니다.- 예: 종사하다, 종속되다, 종가하다, 종신하다, 종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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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5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5개입니다.- 예: 종장, 종사, 종법, 종백, 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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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305번 사용된 從이 최다입니다.- 예: 종인(從因), 종졸(從卒), 종(從), 종경(從輕), 종속(從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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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2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7개입니다.- 예: 종사하다, 종잡다, 종속되다, 종가하다, 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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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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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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