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늙은이[… 🌟의미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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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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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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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실성한 영감 죽은 딸네 집 바라본다: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락꼬치 아니면 송곳 :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찰사 닿는 곳에 선화당 : 관찰사가 가는 곳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 구부러진 송곳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구두 신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꽃샘잎샘에 설늙은이[반늙은이] 얼어 죽는다 :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가죽 두껍다 : 늙은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잘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괄시는 해도 아이들 괄시는 안 한다 :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들 대접하기가 더 어려우니 잘하여야 한다는 말.
- 늙은이 기운 좋은 것과 가을 날씨 좋은 것은 믿을 수 없다 : 상황이 언제 변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실성한 영감 죽은 딸네 집 바라본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잠은 같이 자도 꿈은 다른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쫓겨 가다가 경치 보랴 : 절박한 경우를 당하여 딴생각을 할 여유가 없음을 이르는 말.
-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괴 딸 아비 : 고양이 딸의 아비라는 뜻으로, 그 내력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 :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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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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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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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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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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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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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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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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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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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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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로 끝나는 단어: 총 1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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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0개입니다.- 예: 혓바닥째 넘어간다, 동냥은 혼자 간다, 밀밭도 못 지나간다, 눈 감고 따라간다, 신주 개 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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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7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눈 감고 따라간다, 신주 개 물어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벗 따라 강남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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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우간다, 카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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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남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남편 죽었다고 섧게 울던 년이 시집은 먼저 간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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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3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오 리를 보고 십 리를 간다,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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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ㅅㅇㄴㄴㅇㅇ[ㄴㅊㄴ]ㅈㅇㄸㄴㅈㅇㄱ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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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ㅅㅇㄴㄴㅇㅇ[ㄴㅊㄴ]ㅈㅇㄸㄴㅈㅇㄱ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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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ㅣㅓㅡㅡㅡㅣ[ㅗㅣㅔ]ㅜㅡㅏㅔㅣㅔ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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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ㅣㅓㅡㅡㅡㅣ[ㅗㅣㅔ]ㅜㅡㅏㅔㅣㅔ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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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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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8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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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18 종류의 한자 중에서 721번 사용된 正이 최다입니다.- 예: 정편(正編), 정의(正義), 정(正), 정단(正旦), 정악(正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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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01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5개입니다.- 예: 정들다, 정차다, 정하다, 정답다, 정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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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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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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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없음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83개입니다.- 예: 정신 교육(精神敎育), 정신 역학(精神力學), 정신 편이(精神偏異), 정신 측정(精神測定), 정신 박약(精神薄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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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개입니다.- 예: 정신골자, 정신머리, 정신문명, 정신병학, 정신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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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분야 중에서 심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개입니다.- 예: 정신 쇠약, 정신 측정, 정신병질, 정신 편이, 정신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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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8 종류의 한자 중에서 118번 사용된 神이 최다입니다.- 예: 정신탓(精神탓), 정신보(精神褓), 정신(精神), 정신용(鄭神勇), 정신사(精神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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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4개의 끝 글자 중에서 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개입니다.- 예: 정신 공학, 정신과학, 정신 물리학, 정신 병리학, 정신 약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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