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칠월 늦장마에 … 🌟의미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물 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생 에 낙이 온다[있다] :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 부러진 송곳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의 새 같다 :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손톱에[손에] 뜸을 떠라 :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모양내다 얼어 죽겠다 :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 모양이 개잘량이라 :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노루[날짐승] 모양 : 선불을 맞아 혼이 난 노루나 날짐승처럼 당황하여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가는 년이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논에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단비 :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다[어렵다] : 남의 가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 남의 가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 양반 향청에 들어가듯 : 가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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