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는 조 발막… 🌟의미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
  •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 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 공궐 지킨 내관의 상 : 빈 궁궐을 지킨 내시부의 관원 같은 꼴이라는 뜻으로, 근심이 가득 찬 사람의 슬프고도 처량한 얼굴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곤달걀 지고 밑으로 못 가겠다 : 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광부의 말도 인이 가려 쓴다 : 사람은 누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은 기명이면 족하다 : 글이란 제 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도 굽어본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하다고 한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구두 신고 발등 긁기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 : 사람이 요량 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발에 귀가 달렸다 : 쓸데없는 것이 덧붙어서 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을) 벗고 따라가도 못 따르겠다 : 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편을 잘못 만나면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 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내 나쁜 것은 백 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 년 원수 : 아내를 잘못 맞으면 평생을 고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내 없는 처갓집 가나 마나 : 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음은 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갈 든 놈은 돌담차도 부순다 : 사람이 몹시 굶주리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까지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차 검은 줄 아느냐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꾸어 온 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 이름난 남의 상을 자기네 조상처럼 섬기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 먹어야 체면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체면 차리다 굶어 죽는다 :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체면이 사람 죽인다 :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에도 채찍을 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락꼬 아니면 송곳 :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 빼 먹고 등: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갈치 꼬리 문다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꼬 빼 먹듯 : 벌지는 못하고 있던 재물을 하나씩 하나씩 축내어 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판대기가 꽹과리 같다 : 얼굴이 놋쇠로 만든 꽹과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단어 유희를 위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세요

맛있는 속담 모음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야별 한자 단어

초성 모음

중성 모음

시작 단어 모음

끝 단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