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에 가서 고기… 🌟의미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산에서 물고기 잡기: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곤달걀 꼬끼오 울거든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믐밤에 달이 뜨는 것과 같다 :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가마솥에 든 고기 :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고리 맞은 고기 :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가마솥에 든 고기
  • 가게 둥에 입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가난이 질: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 : 자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가는 년이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논에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단비 :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물고기가 물속에 놓여 나다 : 본래의 영역으로 되돌아와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 활동하는 데에 자신에게 걸맞은 터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한다 : 물고기조차도 제가 나서 자란 곳을 못 잊어 한다는 뜻으로, 나서 자란 고향이나 익숙한 곳이 생소한 곳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에서 물고기 잡기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자니 태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수록 태[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사러 갔다가 망건 :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 개가 즐겨 먹는 뼈다귀가 들어 있지 아니한 낙지를 다는 뜻으로,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이롭거나 좋을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개 복에도 먹고: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복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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