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먹은 아이… 🌟의미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의어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의어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의어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의어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의어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남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에는 신중단(神衆壇)이 제일이라 : 신중단은 절의 복화(福禍)를 주관하는 지위이므로, 어느 때나 벌을 줄 수도 있고 복을 내릴 수도 있는 이의 위치가 가장 높고 어렵다는 말.
-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을 것이 있다 :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 어린아이 가진 떡도 뺏어 먹겠다 :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 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린아이 예뻐 말고 겨드랑이 밑이나 잡아 주어라 :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
-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에서는 매부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누이 말이 옳다 :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랬다로 끝나는 단어: 총 34개
-
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개입니다.- 예: 혼인치레 말고 팔자치레 하랬다, 제 발등의 불을 먼저 끄랬다,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
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제 발등의 불을 먼저 끄랬다,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
랬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30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예: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고랬다조랬다
-
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오뉴월 품앗이도 먼저[진작] 갚으랬다, 요랬다조랬다,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
:
자음 ㅅㅅㅁㅇㅇㅇㅁㄷㄱㄷㅇㄷㅇㄹㄷ 단어: 총 1개
-
자음 ㅅㅅㅁㅇㅇㅇㅁㄷㄱㄷㅇㄷㅇㄹ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모음 ㅔㅏㅓㅡㅏㅣㅏㅗㅟㅏㅏㅡㅡㅐㅏ 단어: 총 1개
-
모음 ㅔㅏㅓㅡㅏㅣㅏㅗㅟㅏㅏㅡㅡㅐ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세로 시작하는 단어: 총 1,703개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70개입니다.- 예: 세(世), 세쇠, 세(勢), 세표(世表), 세형(歲刑)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7개입니다.- 예: 세서, 세쇠, 세코, 세직, 세형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9개입니다.- 예: 세미, 세마, 세은, 세공, 세유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94 종류의 한자 중에서 370번 사용된 世이 최다입니다.- 예: 세복(世福), 세망(世網), 세(世), 세교(世敎), 세진(世塵)
-
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1개입니다.- 예: 세나다, 세놓다, 세지다, 세다, 세받다
-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세살로 시작하는 단어: 총 11개
-
세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세살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8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
세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분야 중에서 건설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세살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細이 최다입니다.
-
세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