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 나면 기린… 🌟의미
-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 평생을 두고 남을 위하여 어질게 살아온 사람이 말년(末年)에 가서는 매우 어렵게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자도 시속을 따른다 : 어떤 사람이라도 시대적 풍습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
-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남의 첩 노릇을 하면 변한다 : 아무리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남의 첩 노릇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첩살이를 하는 다른 계집들처럼 앙큼하고 요사스럽게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기린은 잠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린이 늙으면 노마만 못하다 : 뛰어난 사람도 늙어서 기력이 없어지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인 못 된 기린 : 전설에 성인이 되면 기린이 나타난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성인이 되지 못한 기린의 신세와 같이 쓸모없고 보람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우마가 기린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없는 봉황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없는 봉황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뭇 닭 속의 봉황이요 새 중의 학 두루미다 : 평범한 여러 사람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황에 닭을 비교한다 : 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학이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 봉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급하면 임금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쓴다 :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 북단 거둥에 보군진 몰리듯 : 임금이 북단에 거둥할 때에 지형이 협소하여 보군(步軍)이 급히 달려갔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급히 덤비고 법석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감님 망건 사러 가는 돈도 써야만 하겠다 : 감히 손댈 수 없는 임금의 망건 살 돈조차도 우선 쓰고 봐야 하겠다는 뜻으로, 나중에 어떤 벌을 받을지라도 우선 급한 것부터 해결하여야 하겠다고 단정하여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난다로 끝나는 단어: 총 141개
-
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9개입니다.- 예: 푸석돌에 불 난다, 갗에서 좀 난다, 시궁에서 용 난다, 눈물이 골짝 난다, 개천에서 용 난다
-
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8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왕대밭에 왕대 난다, 쌀광에서 인심 난다, 장난 끝에 살인난다, 입에서 젖내가 난다, 코에서 단내가 난다
-
난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아난다
-
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7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못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못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
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3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시궁에서 용 난다,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선영 명당(에) 바람이 난다,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삼 년 구병에 불효 난다
-
-
:
자음 ㅅㅎㅇㄴㅁㄱㄹㅇㄴㄱㄱㅈㄱㄴㅁㅂㅇㄴㄷ 단어: 총 1개
-
자음 ㅅㅎㅇㄴㅁㄱㄹㅇㄴㄱㄱㅈㄱㄴㅁㅂㅇㄴ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모음 ㅓㅕㅣㅏㅕㅣㅣㅣㅏㅗㅜㅏㅏㅏㅕㅗㅣㅏㅏ 단어: 총 1개
-
모음 ㅓㅕㅣㅏㅕㅣㅣㅣㅏㅗㅜㅏㅏㅏㅕㅗㅣ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성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796개
-
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09개입니다.- 예: 성(性), 성(城), 성(省), 성, 성(姓)
-
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42개입니다.- 예: 성숙, 성근, 성약, 성능, 성시
-
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0개의 분야 중에서 가톨릭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2개입니다.- 예: 성녀, 성, 성명, 성총, 성사
-
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98 종류의 한자 중에서 451번 사용된 聖이 최다입니다.- 예: 성총(聖寵), 성시(聖時), 성명(聖名), 성(聖), 성현(聖賢)
-
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4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2개입니다.- 예: 성풀다, 성기다, 성공하다, 성하다, 성나다
-
-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
성현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개
-
성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