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보고 제삿날… 🌟의미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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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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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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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상제와 젯날 다툰다: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 병신이 한 고집이 있다 : 못난 인간이 고집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양 황(黃) 고집이다 : 옛날 평양에 황가 성을 가진 사람이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친구의 초상을 만나 조문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은 친구의 조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여 급히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라와 조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완고하고 고집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항우는 고집으로 망하고 조조는 꾀로 망한다 : 고집 세우는 사람과 꾀부리는 사람을 경계하는 말.
-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모관자 같으면 되겠다 : 쓸모가 많아서 여러 방면에서 자주 찾아 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
- 상제와 젯날 다툰다 :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 열두 가지 재주에 저녁거리가 (간 데) 없다 : 재주가 여러 방면으로 많은 사람은 한 가지 재주만 가진 사람보다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
-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 : 한국의 호랑이는 반드시 인왕산에 와 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 고양이 쥐 어르듯 : 상대편을 제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에게 반찬 달란다 : 고기반찬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고양이에게 반찬을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 :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나갔다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차린 상을 엎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여야 할 일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도리어 그 일에 방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갔던 상주 제청에 달려들 듯 :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제삿날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돌아와 허둥지둥 제청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 없이 일을 당하여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 :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에서는 매부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누이 말이 옳다 :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제와 젯날 다툰다 :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 구린 입 지린 입 : 자기의 의견을 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하고 나타내는 말 또는 그렇게 말하는 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린 입도 안 떼다 : 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무엇이든 자기 의견을 말해야 할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가에 집 짓기 : 주견이 없이 남의 간섭이나 의견만 좇다가는 아무 일도 제대로 끝을 맺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 여럿이 일하는데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는 말.
-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여럿이 일하는데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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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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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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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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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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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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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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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다로 끝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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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ㅈㅂㄱㅈㅅㄴㄷㅌ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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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ㅈㅂㄱㅈㅅㄴㄷㅌ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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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ㅗㅗㅔㅏㅏㅏㅜ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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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ㅗㅗㅔㅏㅏㅏㅜ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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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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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09개입니다.- 예: 상부하다, 상다, 상기다, 상되다, 상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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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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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4개입니다.- 예: 상주(上珠), 상주(上奏), 상주(賞主), 상주(上州), 상주(上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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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분야 중에서 불교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상주, 상주불, 상주부단, 상주권공재, 상주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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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 종류의 한자 중에서 14번 사용된 上이 최다입니다.- 예: 상주(上珠), 상주(上奏), 상주(上州), 상주문(上奏文), 상주(上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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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끝 글자 중에서 주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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