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의) 잔치에… 🌟의미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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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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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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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봉치에 포도군사: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치에 포도군사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칫집에는 같이 가지 못하겠다 : 언제나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어 남의 좋은 일을 그르치게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치에 포도군사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군대]가 없다 :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봉치에 포도군사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수가 엄하면 군사가 강하다 : 지휘관이 군사들을 엄한 규율과 훈련으로 단련시키면 그만큼 강해짐을 이르는 말.
- 포도군사 은동곳 물어 뽑는다 : 도둑이 포졸에게 잡혀가면서도 포졸의 상투에 꽂힌 은동곳을 뽑는다는 뜻으로, 도둑질하는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군대]가 없다 :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봉치에 포도군사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신랑 마두에 발괄한다 : 신랑을 높은 벼슬아치로 착각하여 신랑이 탄 말의 머리에 대고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한다는 뜻으로, 경우에 어긋나는 망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 가장 중요하고 긴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발이 젖어야 잘 산다 : 장가가는 신랑이 탄 말의 발이 젖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 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에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는 말.
- 봉치에 포도군사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뱃병 아니면 무슨 병이냐 : 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배가 남산만[앞 남산만] 하다 : 배가 불러 앞으로 나왔다는 뜻으로, 임신부의 배가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치에 포도군사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례청에서 웃으면 첫딸을 낳는다 : 결혼식을 하는 날에 신부를 보고 쓸데없이 웃지 말라는 말.
- 봉치에 포도군사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 :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더위와 노인의 건강 : 가을의 더위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 먹는 잔치에 갓만 부순다 : 소득 없는 일에 손해만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 방앗간에서 울었어도 그 집 조상(弔喪) : 집 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는 방앗간에서 울었다고 하여도 그 집에 조상한 것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문제이지 장소나 형식이 문제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치에 포도군사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중 싸대듯[쏘대듯/싸다니듯] :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중의 시주 바가지 같다 : 가을에는 곡식이 풍성하여 시주도 많이 하게 되므로 시주 바가지가 가득하다는 데서, 무엇이 가득 담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 맛본 중 : 금지된 쾌락을 뒤늦게 맛보고 재미를 붙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중에 나는 기러기도 길잡이는 한 놈이 한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한 사람의 지휘자가 이끌고 나가야지 여러 사람들이 제각기 나서서 길잡이 노릇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춘다 : 별로 애쓰지 않고 하여도 능히 잘 이루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 모내는 시기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참여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
-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 :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 경쳐 포도청이라 : 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혹독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치고 포도청 간다 : 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혹독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이 포도청 간다 :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몽둥이 들고 포도청 담에 오른다 : 제가 지은 죄를 숨기려고 남보다 먼저 나서서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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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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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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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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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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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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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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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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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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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로 끝나는 단어: 총 5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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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46개입니다.- 예: 괴 밥 먹듯 한다, 모래로 방천한다, 씨도둑은 못한다, 떡국이 농간한다, 머슴이 강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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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0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개입니다.- 예: 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무엇이든지 먹고자 한다,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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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2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사복 어미냐 지껄이기도 한다,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사람의 얼굴은 열[열두] 번 변한다, 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이 고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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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0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상두꾼은 연폿국에 반한다,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술은 괼 때 걸러야 한다, 세 살에 도리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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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 ㅅㄷ(ㅇ)ㅈㅊㅇㅈㅇㅊㅇㅎ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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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ㄷ(ㅇ)ㅈㅊㅇㅈㅇㅊㅇㅎ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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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음 ㅏㅗ(ㅢ)ㅏㅣㅔㅜㅣㅏㅕ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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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ㅗ(ㅢ)ㅏㅣㅔㅜㅣㅏㅕ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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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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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 총 6,0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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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121개입니다.- 예: 사(詞), 사(司), 사(社), 사(射), 사(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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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41개입니다.- 예: 사교, 사한, 사음, 사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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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05개입니다.- 예: 사도, 사포, 사록, 사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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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75 종류의 한자 중에서 932번 사용된 四이 최다입니다.- 예: 사연(四筵), 사성(四聖), 사고(四苦), 사주(四柱), 사상(四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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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0개입니다.- 예: 사뜨다, 사하다, 사놓다, 사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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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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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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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예: 사돈네 안방 같다,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사돈 영감 제상 바라보듯, 사돈집 외 먹기도 각각, 사돈을 하려면 근본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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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사돈총각, 사돈처녀, 사돈하다, 사돈어른, 사돈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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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 종류의 한자 중에서 9번 사용된 査이 최다입니다.- 예: 사돈댁(査頓宅), 사돈집(査頓집), 사돈어른(査頓어른), 사돈(査頓), 사돈아가씨(査頓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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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예: 사돈네 안방 같다,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사돈도 이럴 사돈 다르고 저럴 사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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