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밖에 난 범이… 🌟의미 1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 밖에 난 범이… 🌟의미 2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범이 자기의 터전인 산에서 나와 옴짝달싹 못 하게 되고 물고기가 물 밖으로 나와 옴짝달싹 못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을 잃어 옴짝달싹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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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솥에 든 고기 :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고리 맞은 고기 :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가마솥에 든 고기
  • 가락꼬치 아니면 송 :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 자루 같다 :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으로 간다 :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찰사 닿는 에 선화당 : 관찰사가 가는 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 구부러진 송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락꼬치 아니면 송곳
  • 가게 둥에 입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가난이 질: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 : 자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 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 개에게 메스꺼움 : 개는 아무리 더러워도 메스꺼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도 없으면서 공연히 앞에 나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 게으른 놈 짐 많이 지기[진다] :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 게으른 말 짐 탐하기[탐한다] :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 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 겉으로는 강직한 듯한 사람이 의외로 약하여 잘 굴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논에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단비 :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물고기가 물속에 놓여 나다 : 본래의 영역으로 되돌아와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 활동하는 데에 자신에게 걸맞은 터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한다 : 물고기조차도 제가 나서 자란 곳을 못 잊어 한다는 뜻으로, 나서 자란 고향이나 익숙한 곳이 생소한 곳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에서 물고기 잡기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나쁜 일은 천 리 에 난다 :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먼 데까지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문 이 저승이라 : 머지않아 곧 죽게 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되지 못한 풍잠이 갓 에 어른거린다 :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 목 벤 놈 허리 베고 허리 벤 놈 목에 더 베겠는가 : 해내고야 말 것임을 굳게 결심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기린이 늙으면 노마만 못하다 : 뛰어난 사람도 늙어서 기력이 없어지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는 새도 움직여야 난다 :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밖에 난 고기 :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 뭍에 오른 고기 :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 굴에 들어가야 을 잡는다 :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 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이라 :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을 무서워하면 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짖어 죽으랴 :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가던 이 몰려든다 : 위험한 일을 모면하여 막 마음을 놓으려던 차에 뜻밖에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자니 태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수록 태[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사러 갔다가 망건 :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 개가 즐겨 먹는 뼈다귀가 들어 있지 아니한 낙지를 다는 뜻으로,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이롭거나 좋을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개 복에도 먹고: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복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광대 끈 떨어졌다 : 제구실을 다 하지 못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 광대가 연기를 할 때 탈의 끈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 저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산다] :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지기 불 처지기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지면 코 처진다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 잡은 터전은 없어도 밤 벗긴 자리는 있다 : 큰 짐승인 소를 잡은 자리는 흔적이 없어도 하찮은 밤을 벗겨 먹고 남은 밤송이와 껍질은 남는다는 뜻으로, 나쁜 일이면 조그마한 것일지라도 잘 드러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 활동하는 데에 자신에게 걸맞은 터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범이 자기의 터전인 산에서 나와 옴짝달싹 못 하게 되고 물고기가 물 밖으로 나와 옴짝달싹 못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을 잃어 옴짝달싹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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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기라로 끝나는 단어: 총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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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국어 사전: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모음 ㅏㅏㅔㅏㅓㅣㅛㅜㅏㅔㅏㅗㅣ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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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118개
    • 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23개입니다.
      - : 산다(山茶), 산(算), 산(酸), 산(疝), 산서(山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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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간벽지, 산나차로, 산비둘기, 산양자리, 산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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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외, 산사, 산과, 산다, 산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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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다(山茶), 산합(山蛤), 산두(山두), 산서(山墅), 산마(山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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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거하다, 산들다, 산다, 산산하다, 산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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