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등골(을) … 🌟의미

사내 등골(을) 빼먹는다 :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속담

사내 등골(을) 빼먹는다 :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 남자 셋이 모이면 없는 게 없다 : 남자 셋이 모이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자가 상처하는 것은 과거할 신수라야 한다 : 남자가 상처해서 다시 장가드는 것도 하나의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자가 죽어도 전장에 가서 죽어라 : 비겁하고 뜻 없는 죽음을 당하지 말라는 말.
  • 남자는 이레 굶으면 죽고 여자는 열흘 굶으면 죽는다 :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바람은 총각 바람 봄바람은 처녀 바람 :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자 셋이 모이면 없는 게 없다
  • 사내 등골(을) 빼먹는다 :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 어르고 등골 뺀다 :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르고 등골 뺀다
  •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계집아이가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여 남자도 ‘형’이라고 해야 할 것을 덩달아 ‘오빠’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제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행동함을 비웃는 말.
  • 밴 아이 사내 아니면 계집이지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사내 등골(을) 빼먹는다 :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 사내 못난 것은 대가리만 크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 : 머리통이 큰 남자, 가슴이 큰 여자를 비꼬는 말.
  • 사내 못난 것은 북문에 가 호강받는다 : 조선 후기에, 아무리 못난 사내라도 서울의 북쪽에 있는 숙정문(肅靖門)에만 가면 많은 부녀자로부터 추파를 받고 환대를 받았음을 이르는 말.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사내 등골(을) 빼먹는다 :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 사내 등골(을) 빼먹는다 :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 석숭의 재물도 하루아침 : 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
  •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 돈이 있고 세력이 있으면 못하는 짓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가 재물 양가 재물은 쓸데없다 : 제 손으로 번 것이라야 제 재산이 된다는 말.
  • 혼취에 재물을 말함은 오랑캐 짓 : 혼인은 예(禮)를 위주로 해야지 재물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
  • 감꼬치 빼 먹듯 : 벌지는 못하고 있던 재물을 하나씩 하나씩 축내어 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내 등골(을) 빼먹는다 :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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