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태수 되니… 🌟의미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떨어져 :
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떨어져 : 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 보고 기뻐만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뜨라] : 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
  •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 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 : 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
  • 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떨어져 : 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 밑에서도 긋는다 :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비는 밑에서도 긋는다 :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을 쳐 먹어라 :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 구렁이 아래 같다 : 구렁이의 아래에 귀중한 구슬이 있다는 데서, 매우 가치 있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아래이 떨어질 소리 : 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떨어져 : 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심은 이 꺾어졌다 : 오래 공들여 한 일이 잘못되어 허사로 돌아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 :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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