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모 판에는 뒷… 🌟의미

마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속담

마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 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 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
  • 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 마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마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른다 :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가 많으면 든 것이 헤프다 : 가마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곳에 나누어 넣고 끓이게 되므로 든 것이 헤프다는 뜻으로, 일이나 살림을 여기저기 벌여 놓으면 결국 낭비가 많아진다는 말.
  • 가죽이 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형제라 : 갈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는 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톱 발톱이 다 먹는다 : 가을에는 톱이나 발톱까지도 먹을 것을 찾는다는 뜻으로, 가을철에는 매우 입맛이 당기어 많이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에 맞으랬다 :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들 날이 있다 : 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 가을바람은 총각 바람 봄바람은 처녀 바람 :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갑갑한 놈이 우물 :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 계 타고 집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 곰배팔이 담배 목 끼듯 : 무슨 물건을 옆에 꼭 끼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곶감 죽을 먹고 엿목에 엎드러졌다 : 곶감으로 쑨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또다시 엿을 담은 목에 엎어져서 단 엿 맛까지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잇따라 먹을 복이 쏟아지거나 연달아 좋은 수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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