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점이 된 눈깔 🌟의미

떡국점이 된 눈깔 :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속담

떡국점이 된 눈깔 :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을) 가리고 아웅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시어미 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돌담 구멍에 족제비 눈깔 : 돌담에 족제비가 많은 것처럼 무엇이 흔하게 많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국점이 된 눈깔 :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사자가 눈깔이 멀었다 : 죽은 사람을 데려간다는 저승사자가 눈이 멀어서 잡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 눈깔 빼 먹을 놈 : 살아 있는 사람의 눈알을 빼 먹을 만큼 지독한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속이고 자기의 이익만 차리려는 악독하고 교활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담 구멍에 족제비 눈깔
  • 떡국점이 된 눈깔 :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어지지 않는다 :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것을 다고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한다 : 엄연한 사실을 뒤집어엎고 사람들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데 가면 검어지고 흰 데 가면 어진다 : 주위 환경이 사람의 사상이나 성격에 큰 영향을 줌을 이르는 말.
  • 까마귀 대가리 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다[아니 검다]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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