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깃을 물어… 🌟의미

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둔하고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들어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둔하고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들어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의 새는 같이 모인다 :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는 새도 을 쳐야 날아간다 :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밥 보고 시래국 끓인다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돼지가 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둔하고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들어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
  • 감장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둥개는 돼지: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정개는 돼지: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는 말.
감장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 미련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에 슬기가 생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 놓은 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저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궁리한다는 말.
  • 미련이 담벼락 뚫는다 : 미련한 사람이 오히려 끈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하기는 곰일세 : 아주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한 게 간능 맞다 :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도 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 가랑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늘게 내리는 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 온다 :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물에 단 :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둔하고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들어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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