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진 먹은 뱀 (… 🌟의미
- 소 탄 양반의 송사 결정이라 : 소 탄 양반에게 물으면 이래도 끄덕, 저래도 끄덕 하여 도무지 대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사는 관 뚜껑 덮고 나서 결정된다 : 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그 사람이 죽은 뒤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말.
-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 마친[지낸] 뒷장구 :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댓진 먹은 뱀 (같다) :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댓진 먹은 뱀 (같다) :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에 든 뱀 길이를 알 수 없다 :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댓진 먹은 뱀 (같다) :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댓진 먹은 뱀 (같다) :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물 밖에 난 고기 :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 뭍에 오른 고기 :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 댓진 먹은 뱀 (같다) :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가진 놈의 겹철릭 :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진드기 끼듯 한다[하였다] : 붙지 않아야 할 곳에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많이 붙어 있음을 이르는 말.
- 개 발에 진드기 떼서 내치듯 : 개 발에 잔뜩 달라붙어서 애를 먹이던 진드기를 단번에 떼어 버리듯 한다는 뜻으로, 귀찮게 달라붙어 애를 먹이던 것을 시원스럽게 떼어 버리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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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진 먹은 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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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 총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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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5개입니다.- 예: 제발 덕분(에), 강원도 포수(냐), 쥐 포수(捕手), 첫해 권농(勸農), 혹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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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기선(은) 부지(不知), 빚진 죄인[종](이라), 병막 구경이 장자(長子),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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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구름장에 치부(했다), 구복이 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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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4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기선(은) 부지(不知), 강원도 포수(냐), 거지 술안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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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진 먹은 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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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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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개입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어제가 옛날(이다), 댓진 먹은 뱀 (같다), 찬물에 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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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9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댓진 먹은 뱀 (같다), 어제가 옛날(이다), 쥐 본 고양이 (같다), 개 보름 쇠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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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39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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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7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굴뚝 막은 덕석 (같다),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값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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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ㅈㅁㅇㅂ(ㄱ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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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ㅈㅁㅇㅂ(ㄱ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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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ㅐㅣㅓㅡㅐ(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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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ㅐㅣㅓㅡㅐ(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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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진 먹은 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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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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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8개입니다.- 예: 댓진(댓津), 댓금(大금), 댓잎, 댓살, 댓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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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댓잎, 댓글, 댓돌, 댓살, 댓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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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댓잎현호색, 댓잎모양아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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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津이 최다입니다.- 예: 댓진(댓津), 댓진 구새(댓津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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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29 종류의 끝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예: 댓잎현호색, 댓잎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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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진 먹은 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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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진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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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3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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