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콩이 크니 네… 🌟의미

내 콩이 크니 네 콩이 크니 한다 :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다툼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내 콩이 크니 네 콩이 크니 한다 :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 내 콩이 크니 네 콩이 크니 한다 :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토리 키 재기 :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마 속의 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물에 (씨) 나듯 : 가뭄에는 심은 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가 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급하면 마당에서 간수 치랴 :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많은 말이 마다할까 : 어떤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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