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북벌 명장 믿듯 🌟의미

남정북벌 명장 믿듯 :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남정북벌 명장 믿듯 :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개 그림 떡 바라듯 : 개가 그림의 떡을 아무리 바라보고 있어야 헛일이라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고목에 꽃이 피랴 :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남정북벌 명장 믿듯 :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정북벌 명장 믿듯 :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마주 앉은 셈 :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차접을 맡았다 :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 마주 앉은 셈
  • 광대 끈 떨어졌다 : 제구실을 다 하지 못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 광대가 연기를 할 때 탈의 끈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 저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산다] :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정북벌 명장 믿듯 :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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