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하기는 개구리… 🌟의미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병신이 한 고집이 있다 : 못난 인간이 고집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집과 닭고집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양 황(黃) 고집이다 : 옛날 평양에 황가 성을 가진 사람이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친구의 초상을 만나 조문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은 친구의 조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여 급히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라와 조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완고하고 고집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항우는 고집으로 망하고 조조는 꾀로 망한다 : 고집 세우는 사람과 꾀부리는 사람을 경계하는 말.
  •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신이 한 고집이 있다
  • 개구리 삼킨 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에 든 길이를 알 수 없다 :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댓진 먹은 (같다) : 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기 등에 장어 넘어가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건넛산 쳐다보기 : 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에 열중하지 않고 한눈을 판다는 말.
  • 보기가 속 보기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다 : 무엇을 하려고 할 때에 미운 사람이 따라나서 기뻐하는 것이 보기가 싫어 하기를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기장사 애 말라 죽는다 : 여기저기 뜨내기로 시세를 알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돌아다니던 듣보기장사가 시세가 맞지 않아 이익을 볼 수 없게 되어 매우 애를 태운다는 뜻으로, 요행수를 바라다가 몹시 애를 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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