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잘 치는 서순… 🌟의미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속담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도 모르고 싸다 한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 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 싼 것이 갈치자반 : 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 싼 비지떡 : 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도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장이 시고 소이 곰팡 난다[슨다] :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에 곰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개미 탑 모으듯 : 재물 따위를 조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천 치다 을 줍는다 :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우연히 횡재를 하거나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세 살 난 아이 물가에 놓은 것 같다 : 철없는 아이가 언제 물로 기어 들어갈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당장 무슨 일이 날 것같이 위태로워서 마음을 놓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것 같다 :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 살 난 아이 물가에 놓은 것 같다
  • 물건은 좋다 한다 :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물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자기가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남에게 대우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건 잃고 병신 발명 :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서 제가 병신이라 그렇게 되었다고 발명한다는 뜻으로, 일을 잘못하여 놓고 뻔뻔스럽게도 그럴듯한 변명을 하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물건을 모르거든 값을 더 주라 : 값은 물건에 따라 정하여지는 것이니 좋은 것을 사려거든 비싼 것으로 사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 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는 뜻으로,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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