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한다고 마음 놓… 🌟의미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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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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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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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 구경을 하려면 계면떡이 나오도록 : 무슨 일이든 착수를 하면 참고 견디어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말.
-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 자기가 평소에 매우 좋아하거나 원하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 급하게 된 꿩이 제 몸을 숨긴다는 것이 겨우 머리만 풀 속에 묻는다는 뜻으로, 몸을 완전히 숨기지 못하고 숨었다고 안심하다가 발각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 묘 써서 삼 년 :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새사람 들여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제 정성 : 몸에 걸칠 것이 없어서 볏짚으로 엮은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정성만 지극하면 된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임을 이르는 말.
-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 아무리 때가 늦어도 정성만 있으면 하려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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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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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 총 1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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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1개입니다.- 예: 내 배 다치랴, 어느 장단에 춤추랴, 고름이 살 되랴, 한술 밥에 배부르랴, 개하고 똥 다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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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으랴, 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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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스가랴, 디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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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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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외 심은 데 콩 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이랴, 어느 장단에 춤추랴, 언문풍월에 염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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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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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랴로 끝나는 단어: 총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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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죽는 놈이 탈 없으랴, 까마귀 짖어 범 죽으랴, 언문풍월에 염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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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9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까마귀 짖어 범 죽으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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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랴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0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예: 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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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언문풍월에 염이 있으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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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ㅎㄷㄱㅁㅇㄴㅇㄹ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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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ㅎㄷㄱㅁㅇㄴㅇㄹ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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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ㅏㅏㅗㅏㅡㅗㅡㅑ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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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ㅏㅏㅗㅏㅡㅗㅡㅑ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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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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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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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개입니다.- 예: 굿일, 굿패(굿牌), 굿맨(Goodman, Benny), 굿밭, 굿막(굿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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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예: 굿맨, 굿일, 굿등, 굿밭, 굿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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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분야 중에서 광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예: 굿단속, 굿감독, 굿등, 굿덕대, 굿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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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6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굿단속(굿團束), 굿단속하다(굿團束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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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굿(을) 보다, 굿 본 거위 죽는다,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굿해 먹은 집 같다,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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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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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한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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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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