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생원 첫 서울 🌟의미
- 광주 생원 첫 서울 :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가 있다 : 틀림없을 듯한 것도 실수하여 그르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막말은 못한다 : 입이 아무리 커도 함부로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이 어처구니없는 말을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입이 광주리만 하다 : 음식을 많이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광주 생원 첫 서울 :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에 미친 송 생원 :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까다롭기는 옹생원 똥구멍이라 : 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 당나귀 못된 것은 생원님만 업신여긴다 : 못된 사람일수록 윗사람이나 남을 격에 맞지 않게 깔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광주 생원 첫 서울 :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천 원이 서울 올라 다니듯 : 금천군의 원이 출세하여 보려고 서울의 세도가들에게 뻔질나게 찾아다니듯 한다는 뜻으로, 출세욕에 눈이 어두워 중앙의 권세 있는 자나 상부 기관에 뻔질나게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웃는 말.
-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개 귀에 방울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목에 방울(이라)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자루 기울 새 없다 : 가난한 살림이라도 생활하여 나가려면 바쁘고 짬이 없다는 말.
- 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제일 좋음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무당질 십 년에 목두기란 귀신은 처음 보았다 :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감 죽고 처음 :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 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게 되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 술을 몸에 맞게 먹으라는 말.
-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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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원 첫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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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끝나는 단어: 총 2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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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9개입니다.- 예: 망울, 기울, 울, 허울, 라울(Raoult, François 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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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2개입니다.- 예: 핏방울, 옥거울, 밀기울, 돼지울, 임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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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분야 중에서 물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개입니다.- 예: 오목 거울, 구면 거울, 대안거울, 비중 저울, 입체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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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9 종류의 한자 중에서 42번 사용된 鬱이 최다입니다.- 예: 울(鬱), 민울(悶鬱), 음울(陰鬱), 재울(齎鬱), 불울(怫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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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울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울울,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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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7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음울, 울울, 인울, 울, 옹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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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원 첫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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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끝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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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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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ㅈㅅㅇㅊㅅㅇ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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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ㅈㅅㅇㅊㅅㅇ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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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ㅘㅜㅐㅝㅓㅓㅜ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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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ㅘㅜㅐㅝㅓㅓㅜ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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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원 첫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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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2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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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60개입니다.- 예: 광(廣), 광(鑛), 광전(曠前), 광맥(鑛脈),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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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5개입니다.- 예: 광합성률, 광대머리, 광연하다, 광원하다, 광순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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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2개의 분야 중에서 물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8개입니다.- 예: 광압, 광로, 광원, 광추, 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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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08 종류의 한자 중에서 432번 사용된 光이 최다입니다.- 예: 광요(光耀), 광일(光日), 광분(光粉), 광영(光榮), 광색(光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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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0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6개입니다.- 예: 광연하다, 광뜨다, 광나다, 광달다, 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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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원 첫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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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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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광주산맥(廣州山脈), 광주(廣州), 광주리, 광주군(廣州郡), 광주기성(光週期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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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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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광주만, 광주산맥, 광주, 광주광역시, 광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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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3 종류의 한자 중에서 16번 사용된 州이 최다입니다.- 예: 광주 관요(廣州官窯), 광주산맥(廣州山脈), 광주광역시(光州廣域市), 광주(廣州), 광주군(廣州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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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끝 글자 중에서 주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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