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 탑이 무너지랴 🌟의미
-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제 정성 : 몸에 걸칠 것이 없어서 볏짚으로 엮은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정성만 지극하면 된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임을 이르는 말.
-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 아무리 때가 늦어도 정성만 있으면 하려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 금탑 모으듯 :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훌륭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 힘줄 같은 소리 : 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지막 고개를 넘기기가 가장 힘들다 : 어떤 일이든지 끝을 잘 마무리하기가 가장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성의 입 막기는 내 막기보다 힘들다[어렵다] : 백성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여론을 막는 것은 흐르는 냇물을 막기보다도 어렵다는 뜻으로, 국민의 여론이나 소문을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 먹이기 힘든데 괭이질을 어찌할까 : 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힘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 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 : 새의 힘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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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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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 총 1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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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1개입니다.- 예: 내 배 다치랴, 어느 장단에 춤추랴, 고름이 살 되랴, 한술 밥에 배부르랴, 개하고 똥 다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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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으랴, 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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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스가랴, 디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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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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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외 심은 데 콩 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이랴, 어느 장단에 춤추랴, 언문풍월에 염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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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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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랴로 끝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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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랴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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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ㄷㅌㅇㅁㄴㅈㄹ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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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ㄷㅌㅇㅁㄴㅈㄹ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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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ㅡㅏㅣㅜㅓㅣㅑ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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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ㅡㅏㅣㅜㅓㅣㅑ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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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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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3,0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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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17개입니다.- 예: 공(供), 공(公), 공, 공(gong), 공(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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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74개입니다.- 예: 공람하다, 공사지계, 공고하다, 공적하다, 공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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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9개의 분야 중에서 법률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1개입니다.- 예: 공정, 공고, 공탁, 공범, 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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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84 종류의 한자 중에서 807번 사용된 公이 최다입니다.- 예: 공(公), 공심(公心), 공답(公畓), 공부(公府), 공묘(公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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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8개입니다.- 예: 공하다, 공들다, 공평하다, 공돌다, 공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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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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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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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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