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밭에 이슬 내… 🌟의미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개똥 밟은 얼굴 : 좋지 아니한 일을 만나 일그러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 보듯 : 별 관심 없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 개똥도 약에 쓴다 :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개똥 밟은 얼굴
  •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 고생은 주야 고생이요, 호강은 주야 호강이라 : 고생하는 사람은 일마다 고생스럽고, 호강하는 사람은 일마다 호강스럽다는 말.
  • 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소년고생은 사서 하랬다 : 젊었을 때 겪은 고생은 장래를 위하여 좋다는 말.
  • 집 떠나면 고생이다 :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 집이 제일 좋다는 말.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 가난한 집 제사[제삿/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가던] 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가지 많은 나무에[나무가] 바람 잘 이 없다 :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개똥밭에 이슬 내릴 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가을은 안 갈아엎는다 : 가을에 농사가 끝난 뒤에는 그 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가을에 에 가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보다 낫다 : 가을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 감자에서 바늘 찾는다 :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 개똥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가마 속의 콩도 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가리를 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일은 따라서 해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 은 물 :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 :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은 물에 풀한다 :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걷는 참새를 보면 그 해에 대과를 한다 : 참새가 걷는 것을 보면 등과(登科)를 한다는 뜻으로, 희귀한 일을 보면 좋은 운수를 만난다는 말.
  • 계 타고 논문서 잡힌다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 계 타고 집 판다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이슬 맞는 놈 :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슬(을) 맞는 놈 :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풀 끝의 이슬 : 인생이 풀 끝의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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