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1

: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명사 고유어 단어

예문:
  • 손에 반지를 끼다.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손가락: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발음:
관련 단어:
  • 속담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속담 손으로 샅 막듯 :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 속담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 속담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속담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이 비단이다 : 손이 비단이다
  • 속담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속담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에) 익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을) 거치다 : 어떤 사람을 경유하다., 어떤 사람의 노력으로 손질되다.
  • 관용구 손(을) 걸다 : (비유적으로) 서로 약속하다.
  • 관용구 손(을) 끊다 : 교제나 거래 따위를 중단하다.
  • 관용구 손(을) 나누다 : 서로 헤어지다., 일을 여럿이 나누어 하다.
  • 관용구 손(을) 내밀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도움, 간섭 따위의 행위가 어떤 곳에 미치게 하다., 친하려고 나서다.
  • 관용구 손(을) 넘기다 : 물건을 셀 때 그 번수를 잘못 계산하여 실제보다 더 많거나 적게 되다., 제 시기를 놓치다.
  • 관용구 손(을) 떼다 : 하던 일을 그만두다., 하던 일을 끝마치고 다시 손대지 않다.
  • 관용구 손(을) 맺다 : 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있다.
  • 관용구 손(을) 멈추다 : 하던 동작을 잠깐 그만두다.
  • 관용구 손(을) 벌리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 관용구 손(을) 붙이다 : 어떤 일을 시작하다., 모자란 일손을 채우거나 노력을 들여 일하다.
  • 관용구 손(을) 빼다 : 하고 있던 일에서 빠져나오다.
  • 관용구 손(을) 뻗치다 : 이제까지 하지 아니하던 일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다., 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멀리까지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씻다[털다] : 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본전을 모두 잃다.
  • 관용구 손(을) 주다 : 덩굴 같은 것이 타고 올라가도록 섶이나 막대기 따위를 대어 주다.
  • 관용구 손(을) 치다 : 오라는 표시로 손짓을 하다.
  • 관용구 손(이) 거칠다 : 도둑질 같은 나쁜 손버릇이 있다.
  • 관용구 손(이) 떨어지다 : 일이 끝나다.
  • 관용구 손(이) 뜨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굼뜨다.
  • 관용구 손(이) 맑다 :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인색하여 남에게 물건을 주는 품이 후하지 못하다.
  • 관용구 손(이) 맞다 : 함께 일할 때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어울리다.
  • 관용구 손(이) 맵다 : 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비다 : 할 일이 없어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있다., 수중에 돈이 없다.
  • 관용구 손(이) 빠르다 : 일 처리가 빠르다., 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 관용구 손(이) 새다 : 손(이) 새다
  • 관용구 손(이) 서투르다 : 일에 익숙하지 아니하다.
  • 관용구 손(이) 싸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여물다 :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꼼꼼하다.
  • 관용구 손(이) 작다 : 물건이나 재물의 씀씀이가 깐깐하고 작다., 수단이 적다.
  • 관용구 손(이) 잠기다 : 어떤 일에 매여 벗어날 수 없게 되다.
  • 관용구 손(이) 재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저리다 : 뜻밖의 상황에 놀라거나 다급해지다.
  • 관용구 손(이) 크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에 걸리다 : 어떤 사람의 손아귀에 잡혀 들다., 너무 흔하여 어디나 다 있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땀을 쥐다 : 아슬아슬하여 마음이 조마조마하도록 몹시 애달다.
  • 관용구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다 : 여자가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호강하며 편히 살다.
  • 관용구 손에 붙다 : 능숙해져서 의욕과 능률이 오르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손(을) 잡다 : 다정하게 서로 힘을 합쳐 협력하다.
  • 관용구 손에 오르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에 잡히다 :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잡힐 듯하다 : 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 관용구 손에 장을 지지다 : 어떤 사실이나 사건 따위를 전혀 믿을 수가 없다.
  • 관용구 손에 쥐일 듯하다 : 손에 쥐일 듯하다
  • 관용구 손을 놓다 :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관용구 손을 늦추다 : 긴장을 풀고 일을 더디게 하다.
  • 관용구 손을 맞잡다 : 서로 뜻을 같이 하여 긴밀하게 협력하다.
  • 관용구 손을 뻗다 : 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잠그다 :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적시다 : 나쁜 일에 발을 들여놓다.,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쳐다보다 : 손을 쳐다보다
  • 관용구 손이 걸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이 나다 : 어떤 일에서 조금 쉬거나 다른 것을 할 틈이 생기다.
  • 관용구 손이 놀다 : 일거리가 없어 쉬는 상태에 있다.
  • 관용구 손이 닳도록 : 몹시 간절하게 비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몹시 고된 일에 시달리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닿다 : 힘이나 능력이 미치다., 연결이 되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손이 돌다 : 힘이 미치어 돌아가다.
  • 관용구 손이야 발이야 : 용서해 달라고 몹시 비는 모양.
  • 관용구 손이 짜이다 : 딱 어울려 잘 들어맞다.
손 :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의미 2

:
사람의 팔목 끝에 달린 부분. 손등, 손바닥, 손목으로 나뉘며 그 끝에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어, 무엇을 만지거나 잡거나 한다.

명사 고유어 단어

예문:
  • 손으로 잡다.
  • 손으로 가리키다.
  • 손을 뻗다.
  • 손을 내젓다.
  • 손을 비비다.
  • 손에 잔을 들다.
  • 두 손 모아 기도하다.
  • 손이 곱다.
  • 아이는 손을 흔들며 친구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 할머니가 손자의 손에 용돈을 쥐여 주었다.
  • 이 약을 아이의 손이 안 닿는 곳에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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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관련 단어:
  • 속담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속담 손으로 샅 막듯 :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 속담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 속담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속담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이 비단이다 : 손이 비단이다
  • 속담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속담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에) 익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을) 거치다 : 어떤 사람을 경유하다., 어떤 사람의 노력으로 손질되다.
  • 관용구 손(을) 걸다 : (비유적으로) 서로 약속하다.
  • 관용구 손(을) 끊다 : 교제나 거래 따위를 중단하다.
  • 관용구 손(을) 나누다 : 서로 헤어지다., 일을 여럿이 나누어 하다.
  • 관용구 손(을) 내밀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도움, 간섭 따위의 행위가 어떤 곳에 미치게 하다., 친하려고 나서다.
  • 관용구 손(을) 넘기다 : 물건을 셀 때 그 번수를 잘못 계산하여 실제보다 더 많거나 적게 되다., 제 시기를 놓치다.
  • 관용구 손(을) 떼다 : 하던 일을 그만두다., 하던 일을 끝마치고 다시 손대지 않다.
  • 관용구 손(을) 맺다 : 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있다.
  • 관용구 손(을) 멈추다 : 하던 동작을 잠깐 그만두다.
  • 관용구 손(을) 벌리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 관용구 손(을) 붙이다 : 어떤 일을 시작하다., 모자란 일손을 채우거나 노력을 들여 일하다.
  • 관용구 손(을) 빼다 : 하고 있던 일에서 빠져나오다.
  • 관용구 손(을) 뻗치다 : 이제까지 하지 아니하던 일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다., 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멀리까지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씻다[털다] : 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본전을 모두 잃다.
  • 관용구 손(을) 주다 : 덩굴 같은 것이 타고 올라가도록 섶이나 막대기 따위를 대어 주다.
  • 관용구 손(을) 치다 : 오라는 표시로 손짓을 하다.
  • 관용구 손(이) 거칠다 : 도둑질 같은 나쁜 손버릇이 있다.
  • 관용구 손(이) 떨어지다 : 일이 끝나다.
  • 관용구 손(이) 뜨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굼뜨다.
  • 관용구 손(이) 맑다 :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인색하여 남에게 물건을 주는 품이 후하지 못하다.
  • 관용구 손(이) 맞다 : 함께 일할 때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어울리다.
  • 관용구 손(이) 맵다 : 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비다 : 할 일이 없어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있다., 수중에 돈이 없다.
  • 관용구 손(이) 빠르다 : 일 처리가 빠르다., 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 관용구 손(이) 새다 : 손(이) 새다
  • 관용구 손(이) 서투르다 : 일에 익숙하지 아니하다.
  • 관용구 손(이) 싸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여물다 :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꼼꼼하다.
  • 관용구 손(이) 작다 : 물건이나 재물의 씀씀이가 깐깐하고 작다., 수단이 적다.
  • 관용구 손(이) 잠기다 : 어떤 일에 매여 벗어날 수 없게 되다.
  • 관용구 손(이) 재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저리다 : 뜻밖의 상황에 놀라거나 다급해지다.
  • 관용구 손(이) 크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에 걸리다 : 어떤 사람의 손아귀에 잡혀 들다., 너무 흔하여 어디나 다 있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땀을 쥐다 : 아슬아슬하여 마음이 조마조마하도록 몹시 애달다.
  • 관용구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다 : 여자가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호강하며 편히 살다.
  • 관용구 손에 붙다 : 능숙해져서 의욕과 능률이 오르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손(을) 잡다 : 다정하게 서로 힘을 합쳐 협력하다.
  • 관용구 손에 오르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에 잡히다 :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잡힐 듯하다 : 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 관용구 손에 장을 지지다 : 어떤 사실이나 사건 따위를 전혀 믿을 수가 없다.
  • 관용구 손에 쥐일 듯하다 : 손에 쥐일 듯하다
  • 관용구 손을 놓다 :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관용구 손을 늦추다 : 긴장을 풀고 일을 더디게 하다.
  • 관용구 손을 맞잡다 : 서로 뜻을 같이 하여 긴밀하게 협력하다.
  • 관용구 손을 뻗다 : 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잠그다 :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적시다 : 나쁜 일에 발을 들여놓다.,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쳐다보다 : 손을 쳐다보다
  • 관용구 손이 걸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이 나다 : 어떤 일에서 조금 쉬거나 다른 것을 할 틈이 생기다.
  • 관용구 손이 놀다 : 일거리가 없어 쉬는 상태에 있다.
  • 관용구 손이 닳도록 : 몹시 간절하게 비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몹시 고된 일에 시달리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닿다 : 힘이나 능력이 미치다., 연결이 되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손이 돌다 : 힘이 미치어 돌아가다.
  • 관용구 손이야 발이야 : 용서해 달라고 몹시 비는 모양.
  • 관용구 손이 짜이다 : 딱 어울려 잘 들어맞다.

🌟의미 3

:
어떤 사람의 영향력이나 권한이 미치는 범위.

명사 고유어 단어

예문:
  • 손에 넣다.
  • 그 일은 선배의 손에 떨어졌다.
  • 범인은 경찰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도망갔다.
  • 이모부는 사업에 실패해서 살던 집까지 남의 손에 넘어갔다.
  • 헌병 사령관은…헌병과 경찰의 조직 체계를 한 손에 지휘하고 통치하였다.
    - 최명희, 혼불
  • 이제 앞으로의 일은 너희 손에 맡겨도 될 것 같아 마음 든든하다.
    -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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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관련 단어:
  • 속담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속담 손으로 샅 막듯 :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 속담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 속담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속담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이 비단이다 : 손이 비단이다
  • 속담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속담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에) 익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을) 거치다 : 어떤 사람을 경유하다., 어떤 사람의 노력으로 손질되다.
  • 관용구 손(을) 걸다 : (비유적으로) 서로 약속하다.
  • 관용구 손(을) 끊다 : 교제나 거래 따위를 중단하다.
  • 관용구 손(을) 나누다 : 서로 헤어지다., 일을 여럿이 나누어 하다.
  • 관용구 손(을) 내밀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도움, 간섭 따위의 행위가 어떤 곳에 미치게 하다., 친하려고 나서다.
  • 관용구 손(을) 넘기다 : 물건을 셀 때 그 번수를 잘못 계산하여 실제보다 더 많거나 적게 되다., 제 시기를 놓치다.
  • 관용구 손(을) 떼다 : 하던 일을 그만두다., 하던 일을 끝마치고 다시 손대지 않다.
  • 관용구 손(을) 맺다 : 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있다.
  • 관용구 손(을) 멈추다 : 하던 동작을 잠깐 그만두다.
  • 관용구 손(을) 벌리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 관용구 손(을) 붙이다 : 어떤 일을 시작하다., 모자란 일손을 채우거나 노력을 들여 일하다.
  • 관용구 손(을) 빼다 : 하고 있던 일에서 빠져나오다.
  • 관용구 손(을) 뻗치다 : 이제까지 하지 아니하던 일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다., 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멀리까지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씻다[털다] : 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본전을 모두 잃다.
  • 관용구 손(을) 주다 : 덩굴 같은 것이 타고 올라가도록 섶이나 막대기 따위를 대어 주다.
  • 관용구 손(을) 치다 : 오라는 표시로 손짓을 하다.
  • 관용구 손(이) 거칠다 : 도둑질 같은 나쁜 손버릇이 있다.
  • 관용구 손(이) 떨어지다 : 일이 끝나다.
  • 관용구 손(이) 뜨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굼뜨다.
  • 관용구 손(이) 맑다 :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인색하여 남에게 물건을 주는 품이 후하지 못하다.
  • 관용구 손(이) 맞다 : 함께 일할 때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어울리다.
  • 관용구 손(이) 맵다 : 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비다 : 할 일이 없어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있다., 수중에 돈이 없다.
  • 관용구 손(이) 빠르다 : 일 처리가 빠르다., 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 관용구 손(이) 새다 : 손(이) 새다
  • 관용구 손(이) 서투르다 : 일에 익숙하지 아니하다.
  • 관용구 손(이) 싸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여물다 :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꼼꼼하다.
  • 관용구 손(이) 작다 : 물건이나 재물의 씀씀이가 깐깐하고 작다., 수단이 적다.
  • 관용구 손(이) 잠기다 : 어떤 일에 매여 벗어날 수 없게 되다.
  • 관용구 손(이) 재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저리다 : 뜻밖의 상황에 놀라거나 다급해지다.
  • 관용구 손(이) 크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에 걸리다 : 어떤 사람의 손아귀에 잡혀 들다., 너무 흔하여 어디나 다 있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땀을 쥐다 : 아슬아슬하여 마음이 조마조마하도록 몹시 애달다.
  • 관용구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다 : 여자가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호강하며 편히 살다.
  • 관용구 손에 붙다 : 능숙해져서 의욕과 능률이 오르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손(을) 잡다 : 다정하게 서로 힘을 합쳐 협력하다.
  • 관용구 손에 오르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에 잡히다 :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잡힐 듯하다 : 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 관용구 손에 장을 지지다 : 어떤 사실이나 사건 따위를 전혀 믿을 수가 없다.
  • 관용구 손에 쥐일 듯하다 : 손에 쥐일 듯하다
  • 관용구 손을 놓다 :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관용구 손을 늦추다 : 긴장을 풀고 일을 더디게 하다.
  • 관용구 손을 맞잡다 : 서로 뜻을 같이 하여 긴밀하게 협력하다.
  • 관용구 손을 뻗다 : 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잠그다 :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적시다 : 나쁜 일에 발을 들여놓다.,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쳐다보다 : 손을 쳐다보다
  • 관용구 손이 걸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이 나다 : 어떤 일에서 조금 쉬거나 다른 것을 할 틈이 생기다.
  • 관용구 손이 놀다 : 일거리가 없어 쉬는 상태에 있다.
  • 관용구 손이 닳도록 : 몹시 간절하게 비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몹시 고된 일에 시달리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닿다 : 힘이나 능력이 미치다., 연결이 되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손이 돌다 : 힘이 미치어 돌아가다.
  • 관용구 손이야 발이야 : 용서해 달라고 몹시 비는 모양.
  • 관용구 손이 짜이다 : 딱 어울려 잘 들어맞다.

🌟의미 4

:
사람의 수완이나 꾀.

명사 고유어 단어

예문:
  • 장사꾼의 손에 놀아나다.
  • 왜의 손에 노는 이 나쁜 정부를 둘러엎어야 한다고 주먹을 불끈불끈 쥐었다.
    - 김구, 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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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관련 단어:
  • 속담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속담 손으로 샅 막듯 :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 속담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 속담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속담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이 비단이다 : 손이 비단이다
  • 속담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속담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에) 익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을) 거치다 : 어떤 사람을 경유하다., 어떤 사람의 노력으로 손질되다.
  • 관용구 손(을) 걸다 : (비유적으로) 서로 약속하다.
  • 관용구 손(을) 끊다 : 교제나 거래 따위를 중단하다.
  • 관용구 손(을) 나누다 : 서로 헤어지다., 일을 여럿이 나누어 하다.
  • 관용구 손(을) 내밀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도움, 간섭 따위의 행위가 어떤 곳에 미치게 하다., 친하려고 나서다.
  • 관용구 손(을) 넘기다 : 물건을 셀 때 그 번수를 잘못 계산하여 실제보다 더 많거나 적게 되다., 제 시기를 놓치다.
  • 관용구 손(을) 떼다 : 하던 일을 그만두다., 하던 일을 끝마치고 다시 손대지 않다.
  • 관용구 손(을) 맺다 : 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있다.
  • 관용구 손(을) 멈추다 : 하던 동작을 잠깐 그만두다.
  • 관용구 손(을) 벌리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 관용구 손(을) 붙이다 : 어떤 일을 시작하다., 모자란 일손을 채우거나 노력을 들여 일하다.
  • 관용구 손(을) 빼다 : 하고 있던 일에서 빠져나오다.
  • 관용구 손(을) 뻗치다 : 이제까지 하지 아니하던 일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다., 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멀리까지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씻다[털다] : 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본전을 모두 잃다.
  • 관용구 손(을) 주다 : 덩굴 같은 것이 타고 올라가도록 섶이나 막대기 따위를 대어 주다.
  • 관용구 손(을) 치다 : 오라는 표시로 손짓을 하다.
  • 관용구 손(이) 거칠다 : 도둑질 같은 나쁜 손버릇이 있다.
  • 관용구 손(이) 떨어지다 : 일이 끝나다.
  • 관용구 손(이) 뜨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굼뜨다.
  • 관용구 손(이) 맑다 :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인색하여 남에게 물건을 주는 품이 후하지 못하다.
  • 관용구 손(이) 맞다 : 함께 일할 때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어울리다.
  • 관용구 손(이) 맵다 : 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비다 : 할 일이 없어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있다., 수중에 돈이 없다.
  • 관용구 손(이) 빠르다 : 일 처리가 빠르다., 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 관용구 손(이) 새다 : 손(이) 새다
  • 관용구 손(이) 서투르다 : 일에 익숙하지 아니하다.
  • 관용구 손(이) 싸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여물다 :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꼼꼼하다.
  • 관용구 손(이) 작다 : 물건이나 재물의 씀씀이가 깐깐하고 작다., 수단이 적다.
  • 관용구 손(이) 잠기다 : 어떤 일에 매여 벗어날 수 없게 되다.
  • 관용구 손(이) 재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저리다 : 뜻밖의 상황에 놀라거나 다급해지다.
  • 관용구 손(이) 크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에 걸리다 : 어떤 사람의 손아귀에 잡혀 들다., 너무 흔하여 어디나 다 있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땀을 쥐다 : 아슬아슬하여 마음이 조마조마하도록 몹시 애달다.
  • 관용구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다 : 여자가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호강하며 편히 살다.
  • 관용구 손에 붙다 : 능숙해져서 의욕과 능률이 오르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손(을) 잡다 : 다정하게 서로 힘을 합쳐 협력하다.
  • 관용구 손에 오르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에 잡히다 :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잡힐 듯하다 : 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 관용구 손에 장을 지지다 : 어떤 사실이나 사건 따위를 전혀 믿을 수가 없다.
  • 관용구 손에 쥐일 듯하다 : 손에 쥐일 듯하다
  • 관용구 손을 놓다 :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관용구 손을 늦추다 : 긴장을 풀고 일을 더디게 하다.
  • 관용구 손을 맞잡다 : 서로 뜻을 같이 하여 긴밀하게 협력하다.
  • 관용구 손을 뻗다 : 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잠그다 :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적시다 : 나쁜 일에 발을 들여놓다.,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쳐다보다 : 손을 쳐다보다
  • 관용구 손이 걸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이 나다 : 어떤 일에서 조금 쉬거나 다른 것을 할 틈이 생기다.
  • 관용구 손이 놀다 : 일거리가 없어 쉬는 상태에 있다.
  • 관용구 손이 닳도록 : 몹시 간절하게 비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몹시 고된 일에 시달리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닿다 : 힘이나 능력이 미치다., 연결이 되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손이 돌다 : 힘이 미치어 돌아가다.
  • 관용구 손이야 발이야 : 용서해 달라고 몹시 비는 모양.
  • 관용구 손이 짜이다 : 딱 어울려 잘 들어맞다.

🌟의미 5

:
일을 하는 사람.

명사 고유어 단어

예문:
  • 손이 부족하다.
  • 손이 달리다.
  • 손이 많다.
  • 요즘이야 손이 모자라니 삼십육계 친 놈을 어디까지 따라다닐 수야 없지요.
    - 김원일, 불의 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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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일손: 일을 하는 사람.
발음:
관련 단어:
  • 속담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속담 손으로 샅 막듯 :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 속담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 속담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속담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이 비단이다 : 손이 비단이다
  • 속담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속담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에) 익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을) 거치다 : 어떤 사람을 경유하다., 어떤 사람의 노력으로 손질되다.
  • 관용구 손(을) 걸다 : (비유적으로) 서로 약속하다.
  • 관용구 손(을) 끊다 : 교제나 거래 따위를 중단하다.
  • 관용구 손(을) 나누다 : 서로 헤어지다., 일을 여럿이 나누어 하다.
  • 관용구 손(을) 내밀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도움, 간섭 따위의 행위가 어떤 곳에 미치게 하다., 친하려고 나서다.
  • 관용구 손(을) 넘기다 : 물건을 셀 때 그 번수를 잘못 계산하여 실제보다 더 많거나 적게 되다., 제 시기를 놓치다.
  • 관용구 손(을) 떼다 : 하던 일을 그만두다., 하던 일을 끝마치고 다시 손대지 않다.
  • 관용구 손(을) 맺다 : 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있다.
  • 관용구 손(을) 멈추다 : 하던 동작을 잠깐 그만두다.
  • 관용구 손(을) 벌리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 관용구 손(을) 붙이다 : 어떤 일을 시작하다., 모자란 일손을 채우거나 노력을 들여 일하다.
  • 관용구 손(을) 빼다 : 하고 있던 일에서 빠져나오다.
  • 관용구 손(을) 뻗치다 : 이제까지 하지 아니하던 일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다., 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멀리까지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씻다[털다] : 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본전을 모두 잃다.
  • 관용구 손(을) 주다 : 덩굴 같은 것이 타고 올라가도록 섶이나 막대기 따위를 대어 주다.
  • 관용구 손(을) 치다 : 오라는 표시로 손짓을 하다.
  • 관용구 손(이) 거칠다 : 도둑질 같은 나쁜 손버릇이 있다.
  • 관용구 손(이) 떨어지다 : 일이 끝나다.
  • 관용구 손(이) 뜨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굼뜨다.
  • 관용구 손(이) 맑다 :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인색하여 남에게 물건을 주는 품이 후하지 못하다.
  • 관용구 손(이) 맞다 : 함께 일할 때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어울리다.
  • 관용구 손(이) 맵다 : 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비다 : 할 일이 없어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있다., 수중에 돈이 없다.
  • 관용구 손(이) 빠르다 : 일 처리가 빠르다., 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 관용구 손(이) 새다 : 손(이) 새다
  • 관용구 손(이) 서투르다 : 일에 익숙하지 아니하다.
  • 관용구 손(이) 싸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여물다 :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꼼꼼하다.
  • 관용구 손(이) 작다 : 물건이나 재물의 씀씀이가 깐깐하고 작다., 수단이 적다.
  • 관용구 손(이) 잠기다 : 어떤 일에 매여 벗어날 수 없게 되다.
  • 관용구 손(이) 재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저리다 : 뜻밖의 상황에 놀라거나 다급해지다.
  • 관용구 손(이) 크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에 걸리다 : 어떤 사람의 손아귀에 잡혀 들다., 너무 흔하여 어디나 다 있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땀을 쥐다 : 아슬아슬하여 마음이 조마조마하도록 몹시 애달다.
  • 관용구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다 : 여자가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호강하며 편히 살다.
  • 관용구 손에 붙다 : 능숙해져서 의욕과 능률이 오르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손(을) 잡다 : 다정하게 서로 힘을 합쳐 협력하다.
  • 관용구 손에 오르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에 잡히다 :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잡힐 듯하다 : 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 관용구 손에 장을 지지다 : 어떤 사실이나 사건 따위를 전혀 믿을 수가 없다.
  • 관용구 손에 쥐일 듯하다 : 손에 쥐일 듯하다
  • 관용구 손을 놓다 :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관용구 손을 늦추다 : 긴장을 풀고 일을 더디게 하다.
  • 관용구 손을 맞잡다 : 서로 뜻을 같이 하여 긴밀하게 협력하다.
  • 관용구 손을 뻗다 : 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잠그다 :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적시다 : 나쁜 일에 발을 들여놓다.,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쳐다보다 : 손을 쳐다보다
  • 관용구 손이 걸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이 나다 : 어떤 일에서 조금 쉬거나 다른 것을 할 틈이 생기다.
  • 관용구 손이 놀다 : 일거리가 없어 쉬는 상태에 있다.
  • 관용구 손이 닳도록 : 몹시 간절하게 비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몹시 고된 일에 시달리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닿다 : 힘이나 능력이 미치다., 연결이 되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손이 돌다 : 힘이 미치어 돌아가다.
  • 관용구 손이야 발이야 : 용서해 달라고 몹시 비는 모양.
  • 관용구 손이 짜이다 : 딱 어울려 잘 들어맞다.

🌟의미 6

: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사람의 힘이나 노력, 기술.

명사 고유어 단어

예문:
  • 나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 그 일은 손이 많이 간다.
  • 일의 성패는 네 손에 달려 있다.
  • 그는 농사를 많이 지어서 마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는 가을걷이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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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관련 단어:
  • 속담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속담 손으로 샅 막듯 :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 속담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 속담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속담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이 비단이다 : 손이 비단이다
  • 속담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속담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에) 익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을) 거치다 : 어떤 사람을 경유하다., 어떤 사람의 노력으로 손질되다.
  • 관용구 손(을) 걸다 : (비유적으로) 서로 약속하다.
  • 관용구 손(을) 끊다 : 교제나 거래 따위를 중단하다.
  • 관용구 손(을) 나누다 : 서로 헤어지다., 일을 여럿이 나누어 하다.
  • 관용구 손(을) 내밀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도움, 간섭 따위의 행위가 어떤 곳에 미치게 하다., 친하려고 나서다.
  • 관용구 손(을) 넘기다 : 물건을 셀 때 그 번수를 잘못 계산하여 실제보다 더 많거나 적게 되다., 제 시기를 놓치다.
  • 관용구 손(을) 떼다 : 하던 일을 그만두다., 하던 일을 끝마치고 다시 손대지 않다.
  • 관용구 손(을) 맺다 : 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있다.
  • 관용구 손(을) 멈추다 : 하던 동작을 잠깐 그만두다.
  • 관용구 손(을) 벌리다 :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 관용구 손(을) 붙이다 : 어떤 일을 시작하다., 모자란 일손을 채우거나 노력을 들여 일하다.
  • 관용구 손(을) 빼다 : 하고 있던 일에서 빠져나오다.
  • 관용구 손(을) 뻗치다 : 이제까지 하지 아니하던 일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다., 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멀리까지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씻다[털다] : 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본전을 모두 잃다.
  • 관용구 손(을) 주다 : 덩굴 같은 것이 타고 올라가도록 섶이나 막대기 따위를 대어 주다.
  • 관용구 손(을) 치다 : 오라는 표시로 손짓을 하다.
  • 관용구 손(이) 거칠다 : 도둑질 같은 나쁜 손버릇이 있다.
  • 관용구 손(이) 떨어지다 : 일이 끝나다.
  • 관용구 손(이) 뜨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굼뜨다.
  • 관용구 손(이) 맑다 :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인색하여 남에게 물건을 주는 품이 후하지 못하다.
  • 관용구 손(이) 맞다 : 함께 일할 때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어울리다.
  • 관용구 손(이) 맵다 : 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비다 : 할 일이 없어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있다., 수중에 돈이 없다.
  • 관용구 손(이) 빠르다 : 일 처리가 빠르다., 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 관용구 손(이) 새다 : 손(이) 새다
  • 관용구 손(이) 서투르다 : 일에 익숙하지 아니하다.
  • 관용구 손(이) 싸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여물다 :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꼼꼼하다.
  • 관용구 손(이) 작다 : 물건이나 재물의 씀씀이가 깐깐하고 작다., 수단이 적다.
  • 관용구 손(이) 잠기다 : 어떤 일에 매여 벗어날 수 없게 되다.
  • 관용구 손(이) 재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관용구 손(이) 저리다 : 뜻밖의 상황에 놀라거나 다급해지다.
  • 관용구 손(이) 크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에 걸리다 : 어떤 사람의 손아귀에 잡혀 들다., 너무 흔하여 어디나 다 있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땀을 쥐다 : 아슬아슬하여 마음이 조마조마하도록 몹시 애달다.
  • 관용구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다 : 여자가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호강하며 편히 살다.
  • 관용구 손에 붙다 : 능숙해져서 의욕과 능률이 오르다.,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손(을) 잡다 : 다정하게 서로 힘을 합쳐 협력하다.
  • 관용구 손에 오르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 관용구 손에 잡히다 : 마음이 차분해져 일할 마음이 내키고 능률이 나다.
  • 관용구 손에 잡힐 듯하다 : 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 관용구 손에 장을 지지다 : 어떤 사실이나 사건 따위를 전혀 믿을 수가 없다.
  • 관용구 손에 쥐일 듯하다 : 손에 쥐일 듯하다
  • 관용구 손을 놓다 :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관용구 손을 늦추다 : 긴장을 풀고 일을 더디게 하다.
  • 관용구 손을 맞잡다 : 서로 뜻을 같이 하여 긴밀하게 협력하다.
  • 관용구 손을 뻗다 : 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 관용구 손을 잠그다 :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적시다 : 나쁜 일에 발을 들여놓다., 어떤 일에 참여하다.
  • 관용구 손을 쳐다보다 : 손을 쳐다보다
  • 관용구 손이 걸다 :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수단이 좋고 많다.
  • 관용구 손이 나다 : 어떤 일에서 조금 쉬거나 다른 것을 할 틈이 생기다.
  • 관용구 손이 놀다 : 일거리가 없어 쉬는 상태에 있다.
  • 관용구 손이 닳도록 : 몹시 간절하게 비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몹시 고된 일에 시달리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손이 닿다 : 힘이나 능력이 미치다., 연결이 되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손이 돌다 : 힘이 미치어 돌아가다.
  • 관용구 손이야 발이야 : 용서해 달라고 몹시 비는 모양.
  • 관용구 손이 짜이다 : 딱 어울려 잘 들어맞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 으로 끝나는 단어: 총 409개
    • 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4개입니다.
      - : 맷손, 손(孫), 증손(增損), 손(損), 풋손
    • 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2개입니다.
      - : 성손, 맷손, 풋손, 차손, 뒷손
    • 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개입니다.
      - : 유이손, 이장손, 욘손, 강구손, 호손
    • 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41 종류의 한자 중에서 140번 사용된 이 최다입니다.
      - : 손(孫), 가손(家孫), 질손(姪孫), 성손(姓孫), 진손(眞孫)
    • 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 : 손짭손, 손
    • 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70번 사용된 이 최다입니다.
      - : 오손, 왼손, 얼손, 유손, 영손
  • 손의 🌟국어 사전: 손 : 자음 단어: 총 483개
    • 자음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1개입니다.
      - : 세(世), 속, 숏(shot), 서(鼠), 솔(sol)
    • 자음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개의 분야 중에서 음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개입니다.
      - : 삭, 술, 상, 슬, 서
    • 자음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2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이 최다입니다.
      - : 상(商)
  • 손 🌟국어 사전: 손 : 모음 단어: 총 701개
    • 모음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2개입니다.
      - : 종(鐘), 속, 포(脯), 폴(Paul, Lewis), 호(弧)
    • 모음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 : 공, 초, 모, 동, 돈
    • 모음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7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이 최다입니다.
      - : 포(包)
    • 모음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5번 사용된 이 최다입니다.
      - : 공, 골, 곡, 고, 곶
  • : 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681개
    • 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7개입니다.
      - : 손무(孫武), 손(孫), 손(損), 손견(孫堅), 손(巽)
    • 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0개입니다.
      - : 손목춤, 손어림, 손톱칠, 손실각, 손두께
    • 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0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개입니다.
      - : 손자, 손견, 손과, 손무, 손빈
    • 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4 종류의 한자 중에서 95번 사용된 이 최다입니다.
      - : 손해(損害), 손기(損氣), 손(損), 손재(損財), 손득(損得)
    • 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3개의 끝 글자 중에서 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7개입니다.
      - : 손잡다, 손실하다, 손꼽다, 손쉽다, 손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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