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의미 1
길
:
사람이나
동물
또는
자동차
따위가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한적한 길.
- 길이 막히다.
- 길이 끊기다.
- 길을 건너다.
- 길을 닦다.
- 길을 트다.
- 길을 따라 걷다.
- 논 옆에 길을 내다.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발음:
길
•
관련 단어:
-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2
길
:
물 위나 공중에서 일정하게 다니는 곳.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배가 다니는 길.
자세히 보기
•
발음:
길
•
관련 단어:
-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3
길
: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인의 삶이나 사회적ㆍ역사적 발전 따위가 전개되는 과정.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이제까지 살아온 고단한 길.
- 인류 문명이 발전해 온 길을 돌아본다.
자세히 보기
•
발음:
길
•
관련 단어:
-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4
길
:
사람이 삶을 살아가거나 사회가 발전해 가는 데에 지향하는 방향, 지침, 목적이나 전문 분야.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배움의 길.
- 승리의 길.
- 평화의 길.
- 강대국으로 가는 길.
- 정상으로 향한 길.
- 멀고 험난한 민주화의 길.
- 근대화의 길에 들어서다.
- 그는 지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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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길
•
관련 단어:
-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5
길
:
어떤 자격이나 신분으로서 주어진 도리나 임무.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어머니의 길.
- 스승의 길.
- 남편과 자녀를 위하는 것이 아내의 길이다.
자세히 보기
•
발음:
길
•
관련 단어:
-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6
길
:
[주로 ‘-는/을 길’ 구성으로 쓰여]
방법이나 수단.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그를 설득하는 길.
- 지혜를 찾는 길.
- 표현할 길이 없는 감동.
- 먹고살 길이 막막하다.
- 그를 찾을 길이 없다.
자세히 보기
•
발음:
길
•
관련 단어:
-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7
길
:
[‘-는 길에’, ‘-는 길이다’ 구성으로 쓰여]
어떠한 일을 하는 도중이나 기회.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그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물장난을 하였다.
- 그는 출장 가는 길에 고향에 들렀다.
- 그녀는 서점에 가는 길에 전화를 걸었다.
-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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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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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말
걸음: 나아가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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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길
•
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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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8
길
: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과정’, ‘도중’, ‘중간’의 뜻을 나타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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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 그는 어제 산책길에 만났던 그녀와 다시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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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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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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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9
길
:
걷거나 탈것을 타고 어느 곳으로 가는 노정(路程).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천 리나 되는 길.
- 고향으로 가는 길.
- 시청으로 가는 길을 묻다.
- 그는 숲속에서 길을 잃고 한참을 헤매었다.
- 갈 길이 머니 서두릅시다.
- 우리는 가까운 지름길을 놔두고 다른 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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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길
•
관련 단어:
-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길 🌟의미 10
길
:
[주로 ‘-는 길로’ 구성으로 쓰여]
어떤 행동이 끝나자마자 즉시.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경찰에서 풀려나는 길로 나는 그 애를 따라 서울로 갔어.
- 김성동, 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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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길
•
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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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속담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
속담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속담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속담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속담
길이 없으니 한길을 걷고 물이 없으니 한물을 먹는다 : 달리 도리가 없어 본의는 아니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같이 한다는 말. -
관용구
길(을) 뚫다 : 방도를 찾아내다. -
관용구
길(을) 쓸다 : 길에 아무것도 없게 하거나 비키게 하다. -
관용구
길(을) 죄다 :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길을 빨리 걷다. -
관용구
길(이) 닿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관계가 맺어지다. -
관용구
길(이) 바쁘다 : 목적하는 곳까지 빨리 가야 할 사정이다. -
관용구
길을 열다 : 방도를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
관용구
길이 늦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관용구
길이 붇다 : 걸음이 빨라져 지나온 거리가 부쩍부쩍 불어나다. -
관용구
길이 열리다 :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
관용구
길이 축나다 : 길이 축나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길
:
길로 끝나는 단어: 총 353개
-
길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2개입니다.- 예: 길(Gill, Eric), 문길(門길), 잿길, 길(吉), 길
-
길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4개입니다.- 예: 우잣길, 마당길, 뒷발길, 외통길, 명삿길
-
길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분야 중에서 의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개입니다.- 예: 숨길, 속귓길, 뼈 샛길, 바깥귀길, 쓸갯길
-
길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0 종류의 한자 중에서 49번 사용된 吉이 최다입니다.- 예: 물길(勿吉), 정길(鄭吉), 길(吉), 대길(大吉), 납길(納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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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길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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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6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앞길, 양길, 외길, 옛길, 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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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음 ㄱ 단어: 총 588개
-
자음 ㄱ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7개입니다.- 예: 관(管), 김, 개(蓋), 길, 강(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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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8개입니다.- 예: 공, 기, 궁, 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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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08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金이 최다입니다.- 예: 금(金), 김(金)
-
-
:
모음 ㅣ 단어: 총 560개
-
모음 ㅣ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75개입니다.- 예: 짐, 지(G/g), 징, 김, 길
-
모음 ㅣ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개입니다.- 예: 민, 기, 비, 빗, 빈
-
모음 ㅣ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0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器이 최다입니다.- 예: 기(器)
-
모음 ㅣ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95번 사용된 ㅈ이 최다입니다.- 예: 짐, 징, 지, 진, 집
-
-
길
:
길로 시작하는 단어: 총 366개
-
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44개입니다.- 예: 길초(길草), 길(Gill, Eric), 길(吉), 길, 길청(길廳)
-
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1개입니다.- 예: 길초, 길청, 길재, 길기, 길녁
-
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1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예: 길재, 길버트, 길모, 길선주, 길
-
길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8 종류의 한자 중에서 88번 사용된 吉이 최다입니다.- 예: 길보(吉報), 길연(吉宴), 길차(吉次), 길(吉), 길배(吉拜)
-
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5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8개입니다.- 예: 길상하다, 길닿다, 길다, 길거하다, 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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