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이나 학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말을 적는 일정한 체계의 부호.-생각이나 일 따위의 내용을 글자로 나타낸 기록.

글 🌟의미 1

글 :
생각이나 일 따위의 내용을 글자로 나타낸 기록.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글을 읽다.
글을 쓰다.
글을 짓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다.
여행 다녀온 느낌을 글로 적어 놓았다.

• 발음: 글

• 관련 단어:

속담 글 모르는 귀신 없다 :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속담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이라고 하여 다 글이 아니며 말이라고 하여 다 말이 아니라는 뜻으로, 쓸 만한 글과 말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에 미친 송 생원 :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 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공부를 하다가 미쳐서 중얼대는 송 생원처럼, 무엇인지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속담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속담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속담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속담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 글이 짧다 : 글을 모르거나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하다.
부표제어 글하다 : 글을 짓다., 학문을 하다.

글 🌟의미 2

글 :
학문이나 학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그는 견문도 넓거니와 글도 대단하다.
글깨나 배웠다는 사람이 그러면 안 된다.

• 발음: 글

• 관련 단어:

속담 글 모르는 귀신 없다 :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속담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이라고 하여 다 글이 아니며 말이라고 하여 다 말이 아니라는 뜻으로, 쓸 만한 글과 말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에 미친 송 생원 :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 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공부를 하다가 미쳐서 중얼대는 송 생원처럼, 무엇인지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속담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속담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속담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속담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 글이 짧다 : 글을 모르거나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하다.
부표제어 글하다 : 글을 짓다., 학문을 하다.

글 🌟의미 3

글 :
말을 적는 일정한 체계의 부호.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글을 못 배워 자기 이름 석 자도 못 쓴다.
이 고유한 우리의 말! 우리의 글! 얼마나 우리에게 끔찍이 소중한 것인가.
- 이희승, 벙어리 냉가슴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동의어 글자: 말을 적는 일정한 체계의 부호.

• 발음: 글

• 관련 단어:

속담 글 모르는 귀신 없다 :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속담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이라고 하여 다 글이 아니며 말이라고 하여 다 말이 아니라는 뜻으로, 쓸 만한 글과 말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에 미친 송 생원 :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 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공부를 하다가 미쳐서 중얼대는 송 생원처럼, 무엇인지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속담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속담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속담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속담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 글이 짧다 : 글을 모르거나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하다.
부표제어 글하다 : 글을 짓다., 학문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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