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잠자리난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줄기를 감싸고 피는데 넓은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녹색의 꽃이 줄기를 따라 10~25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높은 산의 양지에서 자라는데 한라산에 분포한다.

• 역사 : 한(漢) 계한(季漢) 염한(鹽漢/鹽干) 역한(驛漢) 전한(前漢) 북한(北漢) 남한(南漢) 반한(泮漢) 한당(漢黨) 후한(後漢)
• 인명 : 한음(漢陰) 최한기(崔漢綺) 호한민(胡漢民) 이명한(李明漢) 정한모(鄭漢模) 홍익한(洪翼漢) 김한록(金漢祿) 김복한(金福漢) 이한진(李漢鎭) 홍인한(洪麟漢)
• 지명 : 한강(漢江) 무한(武漢) 한조(漢朝) 우한(Wuhan[武漢]) 강한(江漢) 한수(漢水) 한산(漢山) 한양(漢陽) 한중(漢中) 한양(Hanyang[漢陽])
• 불교 : 한찬(漢讚) 나한(羅漢) 여한(驢漢) 속한(俗漢) 나한도(羅漢圖) 나한전(羅漢殿) 화목한(火木漢) 나한상(羅漢像) 아라한(阿羅漢) 아라한과(阿羅漢果)
• 식물 : 나한송(羅漢松) 한라부추(漢拏부추) 한라골풀(漢拏골풀) 한라사초(漢拏莎草) 한라꽃장포(漢拏꽃장蒲) 한라장구채(漢拏장구채) 한라돌쩌귀(漢拏돌쩌귀) 한라개승마(漢拏개升麻) 한라솜다리(漢拏솜다리) 한라고사리(漢拏고사리)

• 식물 : 한라부추(漢拏부추) 한라사초(漢拏莎草) 한라골풀(漢拏골풀) 한라꽃장포(漢拏꽃장蒲) 한라장구채(漢拏장구채) 한라돌쩌귀(漢拏돌쩌귀) 한라개승마(漢拏개升麻) 한라솜다리(漢拏솜다리) 한라고사리(漢拏고사리) 한라돌창포(漢拏돌菖蒲)
• 지명 : 한라산(漢拏山)
• 불교 : 소달나태자(蘇達拏太子)
• 한의 : 추나요법(推拏療法)

• 식물 : 난(蘭) 다란(茶蘭) 접난(접蘭) 은란(銀蘭) 두란(杜蘭) 한란(寒蘭) 풍란(風蘭) 혜란(蕙蘭) 목란(木蘭) 건란(建蘭)
• 지명 : 난(蘭) 난주(蘭州) 파란(波蘭) 난서(蘭嶼) 석란(錫蘭) 금란(金蘭) 란위(Lanyu[蘭嶼]) 후란(Hulan[呼蘭]) 호란(呼蘭) 영란(英蘭)
• 인명 : 난계(蘭溪) 펑유란(Feng Youlan[馮友蘭]) 김활란(金活蘭) 풍우란(馮友蘭) 이지란(李之蘭) 박난영(朴蘭英) 김난순(金蘭淳) 정난종(鄭蘭宗) 홍난파(洪蘭坡) 축법란(竺法蘭)
• 불교 : 난탑(卵塔/蘭塔) 이란(伊蘭) 난야(蘭若) 고란사(皐蘭寺) 우란분(盂蘭盆) 아란야(阿蘭若) 우란분회(盂蘭盆會) 우란분절(盂蘭盆節) 우란분공(盂蘭盆供) 이불란사(伊弗蘭寺)
• 문학 : 목란(木蘭) 난정회(蘭亭會) 목란가(木蘭歌) 난정기(蘭亭記) 목란사(木蘭辭) 목란시(木蘭詩) 난정집서(蘭亭集序) 오유란전(烏有蘭傳) 목란정기(木蘭亭記) 난정의 모임(蘭亭의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