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ㅊ ㅈ 🌷자음(초성) 단어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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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장
(下車場)
:
하차하는 장소.
🌏 下: 아래 하 車: 수레 차 場: 마당 장 - 흑책질 : 교활한 수단을 써서 남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화챗집 : → 상엿집. (상엿집: 상여와 그에 딸린 여러 도구를 넣어 두는 초막. 흔히 마을 옆이나 산 밑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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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청장
(畫靑匠)
:
도자기에 청화를 그리는 것을 전문으로 하던 장인.
🌏 畫: 그림 화 靑: 푸를 청 匠: 장인 장 -
흡착제
(吸着劑)
:
다른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강한 물질. 액체나 기체의 탈색ㆍ탈취ㆍ탈습ㆍ화학 분석, 물질의 회수ㆍ정제(精製)ㆍ분리ㆍ농축 따위에 쓴다. 활성탄, 활성 백토, 활성 산화 알루미늄, 산화 타이타늄, 이온 교환 수지, 규조토 따위이다.
🌏 吸: 숨 들이쉴 흡 着: 붙을 착 劑: 약지을 제 -
한치장
(汗致匠)
:
조선 후기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대나무나 버드나무로 여름용 등받이와 토시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汗: 땀 한 致: 이를 치 匠: 장인 장 -
하치장
(荷置場)
:
1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두는 장소.
2
실었던 짐 따위를 내려놓는 곳.
🌏 荷: 연 하 置: 둘 치 場: 마당 장 -
후천적
(後天的)
:
1
성질, 체질, 질환 따위가 태어난 후에 얻어진 것.
2
인식이나 개념이 경험에 의존하거나 또는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일.
3
성질, 체질, 질환 따위가 태어난 후에 얻어진.
🌏 後: 뒤 후 天: 하늘 천 的: 과녁 적 - 헛챔질 : 낚시에서, 밑밥을 넣으려고 의도적으로 낚시를 채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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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절
(河淸節)
:
고려 시대에, 임금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의종 때 정하였다.
🌏 河: 강물 하 淸: 맑을 청 節: 마디 절 -
화초장
(花草欌)
:
문짝에 유리를 붙이고 화초 무늬를 채색한 의장(衣欌)이나 의걸이장.
🌏 花: 꽃 화 草: 풀 초 欌: 장농 장 -
해천증
(咳喘症)
:
기침과 천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咳: 어린 아이 웃을 해 喘: 헐떡거릴 천 症: 증세 증 -
회첨장
(會檐장)
:
두 지붕면이 ‘ㄱ’ 자 모양으로 꺾이어 생긴 골에 깐 암키와와 수키와.
🌏 會: 모일 회 檐: 처마 첨 -
합치점
(合致點)
:
의견이나 주장 따위가 서로 일치하는 점.
🌏 合: 합할 합 致: 이를 치 點: 점찍을 점 -
흡충증
(吸蟲症)
:
디스토마가 들어 있는 민물고기를 먹었을 때 생기는 기생충 감염증. 주로 간, 폐, 뇌 따위에서 일어난다.
🌏 吸: 숨 들이쉴 흡 蟲: 벌레 충 症: 증세 증 -
혈철증
(血鐵症)
:
‘혈철소증’의 전 용어. (혈철소증: 혈철소가 간, 지라 따위의 장기나 조직에 많이 침착한 상태. 몸 안에서 많은 적혈구가 파괴되거나 수혈을 대량으로 받았을 때에 일어난다.)
🌏 血: 피 혈 鐵: 쇠 철 症: 증세 증 -
함침제
(含浸劑)
:
함침에 쓰는 약제. 이산화 탄소, 광물유, 식물성 기름, 포르말린, 암모늄, 파라핀 따위가 있다.
🌏 含: 머금을 함 浸: 적실 침 劑: 약지을 제 -
협착증
(狹窄症)
:
심장 또는 혈관의 판막(瓣膜)이나 관이 좁아지는 병.
🌏 狹: 좁을 협 窄: 좁을 착 症: 증세 증 -
호척지
(胡尺紙)
:
조선 후기에, 공납의 일부로 각 지방에서 나라에 바치던 종이.
🌏 胡: 오랑캐 호 尺: 자 척 紙: 종이 지 -
화초집
(花草집)
:
화초를 가꾸거나 파는 집.
🌏 花: 꽃 화 草: 풀 초 -
회춘제
(回春劑)
:
정력을 회복하는 작용을 하는 약제. 강정제, 보정제, 미약(媚藥) 따위가 있다.
🌏 回: 돌아올 회 春: 봄 춘 劑: 약지을 제 -
회충증
(蛔蟲症)
:
회충이 기생하여 일으키는 병. 복통, 설사, 두통, 어지러움 따위를 일으키며 입이나 항문으로 회충이 나오기도 한다.
🌏 蛔: 회충 회 蟲: 벌레 충 症: 증세 증 - 헛채질 : 쓸데없이 또는 잘못 채를 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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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청지
(華淸池)
: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의 리산산(驪山山)에 있는 못.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와 놀던 곳으로 유명하다.
🌏 華: 빛날 화 淸: 맑을 청 池: 못 지 -
횡취자
(橫取者)
:
남의 것을 불법으로 가로챈 사람.
🌏 橫: 가로 횡 取: 취할 취 者: 놈 자 -
호출자
(呼出者)
:
전화나 전신 따위의 신호로 수신자를 불러내는 사람.
🌏 呼: 부를 호 出: 날 출 者: 놈 자 -
흥치조
(興치調)
:
국악에서, 흥겨운 가락을 이르는 말.
🌏 興: 일어날 흥 調: 고를 조 -
회충제
(蛔蟲劑)
:
회충을 없애는 약. 산토닌, 해인초, 헥실레조르신(hexylresorcin) 따위가 있다.
🌏 蛔: 회충 회 蟲: 벌레 충 劑: 약지을 제 -
회치장
(灰治粧)
: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灰: 재 회 治: 다스릴 치 粧: 단장할 장 -
해초자
(海鮹子)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鮹: 생사 초 子: 아들 자 -
현침전
(懸針篆)
:
소전(小篆)의 하나. 중국 후한(後漢)의 장제(章帝) 때 조희(曹喜)가 고안하였다고 한다.
🌏 懸: 매달 현 針: 바늘 침 篆: 전자 전 -
한천질
(寒天質)
:
젤리 상태로 굳어지는 성질을 지닌 물질.
🌏 寒: 찰 한 天: 하늘 천 質: 바탕 질 -
황초절
(黃草節)
:
목장에서 건초를 먹여 가축을 기르는 계절. 곧 음력 10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의 7개월간을 이른다.
🌏 黃: 누를 황 草: 풀 초 節: 마디 절 - 홈치작 : ‘홈치작거리다’의 어근. (홈치작거리다: 보이지 않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요리조리 굼뜨게 자꾸 더듬어 뒤지다., 눈물 따위를 굼뜨게 자꾸 훔쳐 씻다., 옴켜잡듯이 굼뜨고 거칠게 자꾸 갉다.)
- 훔치적 : ‘훔치적거리다’의 어근. (훔치적거리다: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굼뜨게 자꾸 더듬어 뒤지다., 눈물 따위를 이리저리 굼뜨게 자꾸 훔쳐 씻다., 움켜잡듯이 굼뜨고 거칠게 자꾸 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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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청자
(畫靑瓷)
:
여러 그림을 그려 넣은 청자.
🌏 畫: 그림 화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호출장
(呼出狀)
:
1
형사 소송법에서, 소환의 재판을 기재한 영장.
2
민사 소송법에서, 당사자나 그 밖의 소송 관계인에게 날짜를 알려 출석을 명령하는 뜻을 기재한 서류.
🌏 呼: 부를 호 出: 날 출 狀: 문서 장 -
한천지
(寒天紙)
:
우무를 얇게 펴서 종이처럼 만든 것. 직물을 윤나게 할 때나 여자들의 머리를 꾸밀 때 쓴다.
🌏 寒: 찰 한 天: 하늘 천 紙: 종이 지 -
하추잠
(夏秋蠶)
:
여름누에와 가을누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夏: 여름 하 秋: 가을 추 蠶: 누에 잠 -
함축적
(含蓄的)
:
1
말이나 글이 어떤 뜻을 속에 담고 있는 것.
2
어떤 요소나 성질이 존재나 개념 속에 내포되어 있으나 아직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지 아니한 것. 신학의 주요 개념의 하나로, 개념적인 분석을 가할 때에 비로소 그 요소나 성질이 명시적으로 나타난다.
3
말이나 글이 어떤 뜻을 속에 담고 있는.
... (총 4개의 의미)
🌏 含: 머금을 함 蓄: 쌓을 축 的: 과녁 적 -
허초점
(虛焦點)
:
평행 광선이 볼록 거울에서 반사하거나 오목 렌즈에서 굴절하여 반사될 때에 그 광선의 연장선이 렌즈나 거울의 뒷면에서 모이는 가상적인 초점.
🌏 虛: 빌 허 焦: 그을릴 초 點: 점찍을 점 -
헛창질
(헛槍질)
:
총창 따위를 바로 찌르지 못하고 잘못 찌르는 일.
🌏 槍: 무기 창 -
화침질
(火針질)
:
화침으로 종기를 따는 일.
🌏 火: 불 화 針: 바늘 침 -
헛총질
(헛銃질)
:
공연히 총을 쏘는 일.
🌏 銃: 총 총 -
후차적
(後次的)
:
1
차례에서 나중이 되는.
2
차례에서 나중이 되는 것.
🌏 後: 뒤 후 次: 버금 차 的: 과녁 적 - 훔치질 : 논이나 밭을 맨 뒤에 얼마 있다가 잡풀 따위를 손으로 뜯어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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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채증
(許採證)
:
광석을 캐내는 것을 승낙할 때에 광주(鑛州)가 덕대(德大)에게 주는 증서.
🌏 許: 허락할 허 採: 캘 채 證: 증거 증 -
후칠자
(後七子)
:
‘칠자’를 전칠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칠자: 중국 명나라 가정 연간(嘉靖年間)에 활약한 일곱 문인. 이반룡, 왕세정, 사진(謝榛), 종신(宗臣), 양유예(梁有譽), 서중행(徐中行), 오국륜(吳國倫)을 이른다. 산문은 진나라ㆍ한나라를, 시는 당나라 전성기 때를 모범으로 하여 당시 문단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전칠자와 구별하여 후칠자라고도 한다.)
🌏 後: 뒤 후 七: 일곱 칠 子: 아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