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ㄷ ㅍ ㄷ ㅎ ㄷ 🌷자음(초성) 단어 26개
- 핀들핀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빈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들빈들하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풍덩풍덩하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퐁당퐁당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지는 소리가 가볍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포닥포닥하다 : 1 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 팡당팡당하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푸둥푸둥하다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부둥부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둥부둥하다: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 팬들팬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밴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들밴들하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패둥패둥하다 :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통통하다.
- 판들판들하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반들반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하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 푸들푸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부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떨다. ‘부들부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들부들하다: 몸이 자꾸 크게 부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떨다.)
- 판둥판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반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둥반둥하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포동포동하다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랍다. ‘보동보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동보동하다: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랍다.)
- 펀들펀들하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번들번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번들번들하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 피둥피둥하다 : 1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다. 2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하다.
- 포득포득하다 : 1 ‘포드득포드득하다’의 준말. (포드득포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포드득포드득하다’의 준말. (포드득포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펑덩펑덩하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파들파들하다 : 몸이 자꾸 작게 파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떨다. ‘바들바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들바들하다: 몸이 자꾸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떨다.)
- 퍼들퍼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퍼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퍼르르 떨다. ‘버들버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들버들하다: 몸이 자꾸 크게 버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떨다.)
- 퍼덕퍼덕하다 : 1 큰 새가 가볍고 크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꼬리로 물이나 바닥을 자꾸 치다. 3 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거칠게 바람에 날리다.
- 팬둥팬둥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밴둥밴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둥밴둥하다: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 푸득푸득하다 : 1 ‘푸드득푸드득하다’의 준말. (푸드득푸드득하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드득부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부드득하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푸드득푸드득하다’의 준말. (푸드득푸드득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드득부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부드득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푸덕푸덕하다 : 1 큰 새가 자꾸 세차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자꾸 세차게 꼬리를 치다.
- 파득파득하다 : 1 ‘파드득파드득하다’의 준말. (파드득파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바드득바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바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2 ‘파드득파드득하다’의 준말. (파드득파드득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바드득바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바드득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 파닥파닥하다 : 1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3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잇따라 날리다.
- 펀둥펀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둥번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번둥번둥하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핀둥핀둥하다 :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빈둥빈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둥빈둥하다: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