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 ㅎ ㄷ 🌷자음(초성) 단어 39개
- 쿡쿡하다 : 1 크게 또는 깊이 자꾸 찌르거나 박거나 찍다. 2 웃음이나 기침 따위가 자꾸 갑자기 나다. 3 감정이나 감각을 자꾸 세게 자극하다.
- 컥컥하다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힘 있게 자꾸 내뱉는 소리를 내다.
- 콩콩하다 : 강아지가 짖다. ‘꽁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꽁꽁하다: 강아지가 짖다.)
- 킥킥하다 : 나오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잇따라 터뜨리는 웃음소리를 내다.
- 캉캉하다 : 작은 개가 짖다.
- 컥컥하다 : 자꾸 숨이 답답하게 막히다.
- 콸콸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흐르는 소리가 나다. ‘꽐꽐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꽐꽐하다: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흐르는 소리가 나다.)
- 쿵쾅하다 : 1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꿍꽝하다: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꿍꽝하다: 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발로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꿍꽝하다: 발로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컴컴하다 : 1 마음이 엉큼하고 음흉하다. ‘껌껌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껌껌하다: 마음이 엉큼하고 음흉하다.) 2 아주 어둡다. ‘껌껌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껌껌하다: 아주 어둡다.)
- 킁킁하다 : 콧구멍으로 숨을 세차게 띄엄띄엄 내쉬는 소리를 내다.
- 칵칵하다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자꾸 내뱉는 소리를 내다.
- 컁컁하다 : 여우 따위의 짐승이 요사스럽게 자꾸 우는 소리를 내다.
- 캘캘하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내다. ‘깰깰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깰깰하다: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내다.)
- 쾨쾨하다 :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고리다.
- 콜콜하다 : 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나다.
- 쿨쿨하다 : 물 따위의 액체가 굵은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나다.
- 쿵쿵하다 : 1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다. 2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꿍꿍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꿍꿍하다: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큰북이나 장구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매우 깊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꿍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꿍꿍하다: 큰북이나 장구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매우 깊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큼큼하다 : 1 목소리를 고르게 가다듬으려고 기침하듯이 소리를 자꾸 내다. 2 냄새를 맡으려고 코로 숨을 들이쉬다.
- 컁컁하다 : 얼굴이 몹시 여위어 날카롭게 보이다.
- 캄캄하다 : 1 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이다. ‘깜깜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깜깜하다: 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이다.) 2 희망이 없는 상태에 있다. ‘깜깜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깜깜하다: 희망이 없는 상태에 있다.) 3 아주 까맣게 어둡다. ‘깜깜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깜깜하다: 아주 까맣게 어둡다.)
- 콱콱하다 : 1 세게 잇따라 박거나 찌르거나 부딪치다. 2 매우 단단히 막히거나 막다.
- 캭캭하다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목구멍을 바짝 좁혀서 힘 있게 자꾸 내뱉는 소리를 내다.
- 콩콩하다 : 1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가슴이 자꾸 조금 세게 뛰다. 2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자꾸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꽁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꽁꽁하다: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자꾸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킬킬하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가 나다. ‘낄낄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낄낄하다: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가 나다.)
- 퀘퀘하다 : → 퀴퀴하다. (퀴퀴하다: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구리다.)
-
쾌쾌하다
(快快하다)
:
1
성격이나 행동이 굳세고 씩씩하여 아주 시원스럽다.
2
기분이 무척 즐겁다.
🌏 快: 쾌할 쾌 快: 쾌할 쾌 - 컹컹하다 : 개가 크게 짖다.
- 콜콜하다 : 곤하게 깊이 자면서 숨을 쉬는 소리를 내다.
- 콕콕하다 : 작게 또는 야무지게 자꾸 찌르거나 박거나 찍다.
- 퀴퀴하다 :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구리다.
- 캥캥하다 : 1 여우 따위가 사납게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2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자꾸 짖는 소리가 나다. ‘깽깽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깽깽하다: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자꾸 짖는 소리가 나다.)
- 쿰쿰하다 : 곰팡이나 먼지 따위의 냄새와 같다.
- 클클하다 : 1 배 속이 좀 빈 듯하고 목이 텁텁하여 무엇을 시원하게 마시거나 먹고 싶은 생각이 있다. 2 마음이 시원스럽게 트이지 못하고 좀 답답하거나 궁금한 생각이 있다. 3 마음이 서글프다.
- 칼칼하다 : 1 목소리가 조금 쉰 듯하고 거친 느낌이 있다. 2 맵거나 텁텁하거나 해서 목을 자극하는 맛이 조금 있다. 3 목이 말라서 물이나 술 따위를 마시고 싶은 느낌이 있다.
- 컬컬하다 : 1 목이 몹시 말라서 물이나 술 따위를 마시고 싶은 느낌이 있다. 2 목소리가 쉰 듯하고 거친 느낌이 있다. 3 맵거나 텁텁하거나 하여 목을 자극하는 맛이 있다.
- 캑캑하다 : 목구멍에 무엇이 걸리거나 숨이 막혀서 ‘캑캑’ 소리를 내다. (캑캑: 숨이 막히는 듯이 여러 번 잇따라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킹킹하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소리를 자꾸 내다. ‘낑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하다: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소리를 자꾸 내다.) 2 어린아이가 어리광 부리며 자꾸 몹시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내다. ‘낑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낑낑하다: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자꾸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내다.)
- 퀄퀄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나다. ‘꿜꿜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꿜꿜하다: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나다.)
- 쿨쿨하다 : 곤하게 깊이 자면서 숨을 크게 쉬는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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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快 1개 : 쾌쾌하다(快快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