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ㅅ ㅈ 🌷자음(초성) 단어 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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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선장
(貼扇匠)
:
조선 후기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쥘부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貼: 붙을 첩 扇: 부채 선 匠: 장인 장 -
첫승제
(첫승祭)
:
→ 첫기제. (첫기제: 삼년상을 마친 뒤에 처음으로 지내는 기제.)
🌏 祭: 제사 제 -
청새진
(淸塞鎭)
:
고려 경종 때에,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희천(熙川)에 설치한 진성(鎭城).
🌏 淸: 맑을 청 塞: 변방 새 鎭: 누를 진 -
초살재
(梢殺材)
:
밑동은 굵은데 윗부분으로 가면서 갑자기 가늘어지는 나무. 또는 그런 재목. 외따로 떨어져 자란 나무가 흔히 이런 모양이 된다.
🌏 梢: 나무끝 초 殺: 죽일 살 材: 재목 재 -
추쇄자
(推刷者)
:
빚을 지고 도망한 사람이나 도망한 노비 따위를 추쇄하러 다니던 사람.
🌏 推: 옮길 추 刷: 쓸 쇄 者: 놈 자 -
최산제
(催産劑)
:
임신부의 해산을 쉽고 빠르게 하는 데 쓰는 약제.
🌏 催: 재촉할 최 産: 낳을 산 劑: 약지을 제 -
첨설작
(添設爵)
: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더하여 주던 작위. 실권이 없이 차함(借銜)으로 주었다.
🌏 添: 더할 첨 設: 베풀 설 爵: 벼슬 작 -
춘사주
(春蛇酒)
:
봄철에 여러 초목의 새잎을 따서 독사 열 마리와 함께 넣어서 담근 술. 꼭 봉하여 땅에 묻어 두었다가 3년 만에 꺼내어 약으로 먹는다.
🌏 春: 봄 춘 蛇: 뱀 사 酒: 술 주 -
찬성자
(贊成者)
:
1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2
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 贊: 도울 찬 成: 이룰 성 者: 놈 자 -
출세작
(出世作)
:
예술계에서 인정받는 지위를 얻게 한 작품.
🌏 出: 날 출 世: 세대 세 作: 지을 작 - 참삽주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에 붉은색이나 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평남의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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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심줄
(測深줄)
: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하여 끝에 납덩이를 매단 줄.
🌏 測: 잴 측 深: 깊을 심 -
출사제
(出師祭)
:
출병(出兵)할 때 지내던 제사.
🌏 出: 날 출 師: 스승 사 祭: 제사 제 -
칠성전
(七星殿)
:
칠원성군을 모신 집.
🌏 七: 일곱 칠 星: 별 성 殿: 큰 집 전 -
축사주
(縮沙酒)
:
사인(沙仁)을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빚은 술. 배 속을 편하게 하고 소화를 잘 시키는 효력이 있다.
🌏 縮: 오그라들 축 沙: 모래 사 酒: 술 주 -
출신자
(出身者)
:
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 조선 중기 이후에는 주로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만을 가리켰다.
🌏 出: 날 출 身: 몸 신 者: 놈 자 -
침수지
(浸水地)
:
장마나 해일 따위로 한동안 물에 잠긴 땅.
🌏 浸: 적실 침 水: 물 수 地: 땅 지 -
청소전
(淸小錢)
:
조선 후기에, 우리나라에서 비공식적으로 쓰던 청나라의 동전.
🌏 淸: 맑을 청 小: 작을 소 錢: 돈 전 -
추섭자
(追躡者)
:
뒤를 밟아 쫓아가는 사람.
🌏 追: 쫓을 추 躡: 밟을 섭 者: 놈 자 -
출석자
(出席者)
:
출석한 사람.
🌏 出: 날 출 席: 자리 석 者: 놈 자 -
침사조
(沈沙槽/沈砂槽)
:
급히 흐르는 물을 가두어 흙이나 모래 따위를 가라앉히려고 만든 통 모양의 장치.
🌏 沈: 잠길 침 성 심 沙: 모래 사 槽: 구유 조 沈: 잠길 침 성 심 砂: 모래 사 槽: 구유 조 -
채소전
(菜蔬田)
:
채소를 심어 가꾸는 밭.
🌏 菜: 나물 채 蔬: 푸성귀 소 田: 밭 전 -
초식장
(草食場)
:
시장 안에 푸성귀 장수들이 벌여 있는 곳.
🌏 草: 풀 초 食: 먹을 식 場: 마당 장 -
채산제
(採算制)
:
수입과 지출을 조절하여 가는 경영법.
🌏 採: 캘 채 算: 계산 산 制: 억제할 제 -
총사직
(總辭職)
:
구성원 전원이 한꺼번에 일을 그만둠.
🌏 總: 거느릴 총 辭: 말씀 사 職: 벼슬 직 -
철새족
(철새族)
:
철새처럼 계절이나 주변 여건 따위에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族: 겨레 족 -
취소지
(臭素紙)
:
브롬화 은을 감광제로 하여 만든 고감도의 확대용 인화지. 또는 그 인화지에 현상한, 색이 변하지 않는 사진.
🌏 臭: 냄새 취 素: 흴 소 紙: 종이 지 -
청심제
(淸心劑)
:
심경(心經)의 열을 푸는 약제 또는 처방(處方).
🌏 淸: 맑을 청 心: 마음 심 劑: 약지을 제 -
첨설직
(添設職)
:
고려 말기에, 차함(借銜)으로 주던 직첩.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새로 벼슬을 주거나 승직시키려 하여도 자리가 없을 때 주었다.
🌏 添: 더할 첨 設: 베풀 설 職: 벼슬 직 -
측성자
(仄聲字)
:
사성(四聲) 가운데 상성, 거성, 입성의 한자. 곧 측운의 한자를 이른다.
🌏 仄: 기울 측 聲: 소리 성 字: 글자 자 -
참소질
(讒訴질)
: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치는 짓.
🌏 讒: 참소할 참 訴: 하소연할 소 -
청사조
(靑蛇條)
:
갈매나뭇과의 덩굴성 낙엽 활엽 관목. 늙은 줄기는 딱딱하고 자줏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은 녹색, 뒷면은 흰색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다음 해 여름에 타원형의 빨간 핵과(核果)가 검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골짜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라북도 군산,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靑: 푸를 청 蛇: 뱀 사 條: 가지 조 -
초생지
(草生地)
:
물가에 있는, 풀이 난 땅.
🌏 草: 풀 초 生: 날 생 地: 땅 지 -
최신작
(最新作)
:
가장 최근에 발표한 작품.
🌏 最: 가장 최 新: 새로울 신 作: 지을 작 -
침사지
(沈沙池/沈砂池)
:
1
급히 흐르는 물을 가두어 물에 섞인 모래나 흙 따위를 가라앉히려고 만든 못.
2
하수 처리장에서 모래와 흙 따위를 가라앉혀 제거하기 위하여 만든 못.
🌏 沈: 잠길 침 성 심 沙: 모래 사 池: 못 지 물 이름 타 沈: 잠길 침 성 심 砂: 모래 사 池: 못 지 물 이름 타 -
청수증
(靑水症)
:
부종(浮腫)의 하나. 간(肝)에 원인이 있으며, 얼굴부터 붓기 시작하여 점차 온몸이 다 붓는다.
🌏 靑: 푸를 청 水: 물 수 症: 증세 증 -
총시주
(蔥豉酒)
:
상한(傷寒)을 다스리는 데에 약으로 쓰는 특별한 술.
🌏 蔥: 파 총 豉: 메주 시 酒: 술 주 -
출생지
(出生地)
:
사람이 태어난 곳.
🌏 出: 날 출 生: 날 생 地: 땅 지 -
청사진
(靑寫眞)
:
1
건축이나 기계 따위의 도면(圖面)을 복사하는 데 쓰는 사진. 푸른 바탕의 종이 위에 원도면(原圖面)이 흰 줄로 나타난다. 화학 약품을 바른 종이 위에 얇은 종이에 그린 도면을 덮고 빛을 쬐어 현상하여 만든다.
2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이나 구상.
🌏 靑: 푸를 청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취사장
(炊事場)
:
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을 하는 곳. 곧, 큰 규모의 부엌을 이른다.
🌏 炊: 불땔 취 事: 일 사 場: 마당 장 -
최세진
(崔世珍)
:
조선 중종 때의 학자(1468~1542). 자는 공서(公瑞). 국어에 정통하였으며, 중국어와 제도 물명에도 밝았다. 저서에 ≪사성통해≫, ≪훈몽자회≫, ≪운회옥편≫ 따위가 있고 중국어 회화 교재인 ≪노걸대≫와 ≪박통사≫를 번역하였다.
🌏 崔: 높을 최 世: 세대 세 珍: 보배 진 -
초상집
(初喪집)
:
초상난 집.
🌏 初: 처음 초 喪: 죽을 상 -
총사제
(總司祭)
:
같은 전교 구역 안의 여러 신부(神父)를 총감독하는 신부.
🌏 總: 거느릴 총 司: 맡을 사 祭: 제사 제 -
총석정
(叢石亭)
:
강원도 통천군 고저(庫底)에 있는 정자. 관동 팔경의 하나로, 주위에 현무암으로 된 여러 개의 돌기둥이 바다 가운데에 솟아 있어 절경을 이룬다.
🌏 叢: 모을 총 石: 돌 석 亭: 정자 정 -
칠석제
(七夕製)
:
칠석날에 실시하던 과거.
🌏 七: 일곱 칠 夕: 저녁 석 製: 지을 제 -
친손자
(親孫子)
:
자기 아들의 아들.
🌏 親: 친할 친 孫: 손자 손 子: 아들 자 -
초심자
(初心者)
:
1
어떤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2
어떤 일을 처음 배우는 사람.
🌏 初: 처음 초 心: 마음 심 者: 놈 자 -
채석장
(採石場)
:
석재(石材)로 쓸 돌을 캐거나 떠 내는 곳.
🌏 採: 캘 채 石: 돌 석 場: 마당 장 -
참심제
(參審制)
:
국민 가운데에서 선출된 사람이 법관과 함께 합의체를 구성하는 제도. 독일에서 발달한 제도로, 배심원이 법관과는 별도로 판정을 하는 영미(英美)의 배심제와는 다르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審: 살필 심 制: 억제할 제 -
최상지
(最上地)
:
가장 높은 지위.
🌏 最: 가장 최 上: 위 상 地: 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