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ㅈ 🌷자음(초성) 단어 2,0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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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
(中止)
: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둠.
🌏 中: 가운데 중 止: 그칠 지 -
자제
(瓷製/磁製)
:
사기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瓷: 오지그릇 자 製: 지을 제 磁: 자석 자 製: 지을 제 -
조준
(照準)
:
1
둘 이상을 대조하여 보는 표준.
2
총이나 포 따위를 쏘거나 할 때 목표물을 향해 방향과 거리를 잡음.
🌏 照: 비출 조 準: 법도 준 -
잡직
(雜職)
:
조선 시대에, 의학ㆍ역학ㆍ음양학ㆍ율학ㆍ산학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최고 정육품으로서 그 이상의 품계에는 오를 수 없었다.
🌏 雜: 섞일 잡 職: 벼슬 직 -
조주
(造酒)
:
술을 빚어 만듦.
🌏 造: 지을 조 酒: 술 주 -
전주
(典酒)
:
고려 충렬왕 때에 ‘사성’(司成)을 이르던 말. (사성: 고려 시대에, 성균관의 종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좨주를 고친 것이다.,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유학을 가르치던 종삼품의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좨주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酒: 술 주 -
진종
(眞倧)
:
대종교에서,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도의 큰 근원을 이르는 말.
🌏 眞: 참 진 倧: 상고 신인 종 - 쥔집 : ‘주인집’의 준말. (주인집: 주인이 살고 있는 집. 비유적으로 집의 주인을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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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존
(殘存)
: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음.
🌏 殘: 쇠잔할 잔 存: 있을 존 -
진주
(陳主)
:
조선 시대에, 토지 대장에 나타난 이전(以前) 경작자나 소유자.
🌏 陳: 늘어놓을 진 主: 주인 주 -
재재
(載在)
:
책 따위에 실려 있음. 또는 기록되어 있음.
🌏 載: 실을 재 在: 있을 재 -
증자
(曾子)
:
‘증삼’을 높여 이르는 이름. (증삼: 중국 노나라의 유학자(B.C.506~B.C.436?). 자는 자여(子輿). 공자의 덕행과 사상을 조술(祖述)하여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전하였다. 후세 사람이 높여 증자(曾子)라고 일컬었으며, 저서에 ≪증자≫, ≪효경≫ 따위가 있다.)
🌏 曾: 일찍 증 子: 아들 자 -
직절
(直切)
:
바르고 정성스러움.
🌏 直: 곧을 직 切: 끊을 절 - 조잡 : ‘주접’을 속되게 이르는 말. (주접: 여러 가지 이유로 생물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쇠하여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옷차림이나 몸치레가 초라하고 너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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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
(樽中)
:
술독의 안.
🌏 樽: 술통 준 中: 가운데 중 -
자좌
(子坐)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자방(子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정북(正北) 방향을 등지고 정남향으로 앉은 자리이다.
🌏 子: 아들 자 坐: 앉을 좌 -
점주
(點丶)
:
한자 부수의 하나. ‘丹’, ‘主’ 따위에 쓰인 ‘丶’를 이른다.
🌏 點: 점찍을 점 丶: 점 주 -
장재
(將材)
:
장수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 將: 장수 장 材: 재목 재 -
주조
(酒造)
:
술을 빚어 만듦.
🌏 酒: 술 주 造: 지을 조 -
족주
(簇酒)
:
여러 집에서 모은 술.
🌏 簇: 모일 족 누에섶 족 화살촉 족 명수사 족 매우 족 떨기로난작은대 족 찌푸리다 족 酒: 술 주 -
점정
(占定)
:
점을 쳐서 일 따위를 정함.
🌏 占: 차지할 점 定: 정할 정 -
주적
(紬績)
:
실을 뽑아내는 일.
🌏 紬: 명주 주 績: 길쌈할 적 -
전장
(轉藏)
:
대장경을 독송할 때, 처음ㆍ중간ㆍ끝 부분의 경문(經文)만을 띄엄띄엄 읽는 일. 또는 책장을 띄엄띄엄 넘기면서 읽는 일.
🌏 轉: 구를 전 藏: 감출 장 -
집중
(執中)
: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또는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마땅하고 떳떳한 도리를 취함.
🌏 執: 잡을 집 中: 가운데 중 -
접주
(接主)
:
1
과거에 응시하는 선비의 무리를 인솔하던 사람.
2
동학에서, 접(接)의 우두머리.
🌏 接: 접할 접 主: 주인 주 -
장조
(匠竈)
:
조선 시대에,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던 사람. 신량역천으로 신분은 양인이나 역(役)은 천하였다.
🌏 匠: 장인 장 竈: 부엌 조 -
장지
(葬地)
:
장사하여 시체를 묻는 땅.
🌏 葬: 장사지낼 장 地: 땅 지 -
종정
(宗政)
:
종교나 종단(宗團) 따위에 관한 행정.
🌏 宗: 마루 종 政: 정사 정 -
저점
(邸店)
:
조선 후기에, 연안 포구에서 상인들의 숙박, 화물의 보관, 위탁 판매, 운송 따위를 맡아보던 상업 시설.
🌏 邸: 집 저 店: 가게 점 -
전재
(全載)
:
소설이나 논문 따위의 글을 출판물에 실을 때에 전체를 다 실음.
🌏 全: 온전할 전 載: 실을 재 -
제절
(祭砌)
:
자손들이 늘어서서 절할 수 있도록 산소 앞에 마련된 평평하고 널찍한 부분.
🌏 祭: 제사 제 砌: - 제집 : 자기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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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進奏)
:
임금 앞에 나아가 아룀.
🌏 進: 나아갈 진 奏: 아뢸 주 -
재주
(在住)
:
그곳에 머물러 삶.
🌏 在: 있을 재 住: 살 주 -
조전
(租典)
:
신라 때, 조세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租: 구실 조 典: 법 전 -
적장
(積藏)
:
물건이나 재화 따위를 모아서 간수함.
🌏 積: 쌓을 적 藏: 감출 장 -
주장
(譸張)
:
터무니없는 말로 남을 속임.
🌏 譸: 속일 주 張: 베풀 장 -
정장
(整腸)
:
장(腸)을 깨끗하게 함.
🌏 整: 가지런할 정 腸: 창자 장 -
장정
(長汀)
:
길게 뻗친 바닷가.
🌏 長: 길 장 汀: 물가 정 -
정조
(鼎祚)
:
임금의 자리. 또는 나라의 운명. 중국 하나라의 우임금이 아홉 주의 쇠붙이를 거두어서 아홉 개의 솥을 만들어 왕위 계승의 보배로운 상징으로 삼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鼎: 솥 정 祚: 복 조 -
자전
(自專)
: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여 처리함.
🌏 自: 스스로 자 專: 오로지 전 -
종장
(從葬)
:
예전에, 장사 지낼 때 허수아비를 송장과 함께 묻던 일.
🌏 從: 좇을 종 葬: 장사지낼 장 -
지정
(知情)
:
1
남의 사정을 앎.
2
지성과 감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知: 알 지 情: 뜻 정 -
정정
(正定)
:
팔정도의 하나. 번뇌로 인한 어지러운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안정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定: 정할 정 -
주절
(主節)
:
종속절이 있는 문장에서 주(主)가 되는 절.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에서 ‘날씨가 따뜻하다’ 따위이다.
🌏 主: 주인 주 節: 마디 절 -
주중
(注重)
:
어떠한 것에 특히 중점을 둠.
🌏 注: 물댈 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주조
(州助)
:
신라 때에 둔, 주(州)의 버금 벼슬. 우두머리인 도독의 다음으로 위계는 나마에서 중아찬까지이다.
🌏 州: 고을 주 助: 도울 조 -
직장
(織匠)
:
피륙을 짜는 장인.
🌏 織: 짤 직 匠: 장인 장 -
중지
(中智)
:
평범한 지혜.
🌏 中: 가운데 중 智: 지혜 지 -
정제
(情弟)
:
주로 편지글에서, 정다운 아우라는 뜻으로 다정한 벗 사이에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情: 뜻 정 弟: 아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