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ㄷ ㅅ 🌷자음(초성) 단어 96개
- 접동새 : 김소월이 지은 시. 전설에서 제재를 끌어와 민요적인 가락과 정조를 바탕으로 현실의 비극적 삶을 초극하려는 애절한 혈육의 정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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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사
(全大赦)
:
대사의 하나로 잠벌(暫罰)을 모두 없애 주는 일.
🌏 全: 온전할 전 大: 큰 대 赦: 용서할 사 -
진독수
(陳獨秀)
:
→ 천두슈. (천두슈: 중국의 정치가ㆍ사상가ㆍ혁명가(1880~1942). 1915년에 잡지 ≪신청년(新靑年)≫을 창간하였고, 신문학 운동의 지도자가 되었다. 1921년에 중국 공산당을 결성하여 초대 중앙 위원장, 총서기가 되었으나, 1929년에 트로츠키주의자로 몰려 제명되었다. 저서에 ≪독수문존(獨秀文存)≫ 따위가 있다.)
🌏 陳: 늘어놓을 진 獨: 홀로 독 秀: 빼어날 수 -
집단심
(集團心)
:
사회 구성원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사상, 감정, 의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도덕, 관습, 이데올로기 따위가 있으며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근본적으로 규제한다.
🌏 集: 모을 집 團: 둥글 단 心: 마음 심 -
자도사
(自悼詞)
:
조선 광해군 때 조우인이 지은 가사(歌辭). 정사(政事)의 어지러움을 한탄하고 임금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 自: 스스로 자 悼: 슬퍼할 도 詞: 말씀 사 -
적동설
(赤銅屑)
:
구리로 만든 가루. 암내 나는 데나 눈병 따위에 약으로 쓴다.
🌏 赤: 붉을 적 銅: 구리 동 屑: 가루 설 -
전단사
(全單射)
:
전사이면서 단사인 사상(寫像).
🌏 全: 온전할 전 單: 홑 단 射: 쏠 사 - 조당수 : 좁쌀을 물에 불린 다음 갈아서 묽게 쑨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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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술
(切斷術)
:
신체의 말단을 중추(中樞)로부터 잘라 내는 수술. 손발 절단, 유방 절단 따위가 있다.
🌏 切: 끊을 절 斷: 끊을 단 術: 꾀 술 -
전등선
(電燈線)
:
배전선 가운데, 전등이나 냉장고, 세탁기의 소형 전동기 따위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 電: 번개 전 燈: 등잔 등 線: 선 선 -
집단속
(집團束)
:
집안의 여러 집물 따위를 옳게 간수하기 위하여 하는 단속.
🌏 團: 둥글 단 束: 묶을 속 - 젖동생 : 자기의 유모(乳母)가 낳은 아들이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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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설
(絕對說)
:
1
아름다움에 절대적 기준이 있다는 가설(假說).
2
국가 권력은 절대적이므로 개인은 무조건 이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이론.
🌏 絕: 끊을 절 對: 대답할 대 說: 말씀 설 -
제도사
(製圖士)
:
도면이나 도안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製: 지을 제 圖: 그림 도 士: 선비 사 -
장독소
(腸毒素)
:
장에서 번식한 세균이 만드는 독소.
🌏 腸: 창자 장 毒: 독 독 素: 흴 소 -
적대성
(敵對性)
:
적으로 여겨지는 성질.
🌏 敵: 원수 적 對: 대답할 대 性: 성품 성 -
전두사
(前頭事)
:
앞으로 다가올 일.
🌏 前: 앞 전 頭: 머리 두 事: 일 사 -
재당숙
(再堂叔)
:
아버지의 육촌 형제.
🌏 再: 다시 재 堂: 집 당 叔: 아재비 숙 -
지두서
(指頭書)
:
1
손가락 끝으로 쓴 글씨.
2
굿을 시작할 때 부르는 축원 무가.
🌏 指: 가리킬 지 頭: 머리 두 書: 글 서 -
재단사
(裁斷師)
:
옷을 마름질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裁: 마를 재 斷: 끊을 단 師: 스승 사 -
전도서
(傳道書)
:
구약 성경의 한 편. 인생은 무상한 것이므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傳: 전할 전 道: 길 도 書: 글 서 -
중대석
(中臺石)
:
상대석과 하대석 사이에 있다는 뜻으로, ‘간석’을 달리 이르는 말. 석등(石燈)의 화사석에 받치는 대석이다. (간석: 장명등(長明燈)의 밑돌과 가운데 돌 사이에 있는 기둥 모양의 돌.)
🌏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石: 돌 석 -
진동선
(진동線)
:
저고리와 같은 옷에서 앞뒤의 길과 소매를 이은 선.
🌏 線: 선 선 -
제등수
(諸等數)
:
몇 개의 단위를 조합하여 표시하는 명수(名數). 예를 들면 1시간 10분 15초, 1미터 15cm 따위가 있다.
🌏 諸: 모든 제 等: 같을 등 數: 셀 수 -
전도성
(傳導性)
:
열이나 전기가 물체 속을 이동하는 성질.
🌏 傳: 전할 전 導: 이끌 도 性: 성품 성 -
주동사
(主動詞)
:
문장의 주체가 스스로 행하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 主: 주인 주 動: 움직일 동 詞: 말씀 사 -
직당상
(直堂上)
:
음관(蔭官)으로 있던 사람이 문과의 갑과에 급제하여 곧바로 당상관으로 올라가던 일. 또는 그 당상관.
🌏 直: 곧을 직 堂: 집 당 上: 위 상 -
전당시
(全唐詩)
:
중국의 당시(唐詩)를 모은 책. 청나라 성조 44년(1705)에 칙명에 따라 팽정구(彭定求) 등이 완성하고, 1707년에 성조의 서문(序文)을 붙여 간행하였다. 작자의 수는 2,200여 명, 시의 수는 약 5만 수로 작자의 선후에 따라 배열하고 약전(略傳)을 첨부하였다. 900권.
🌏 全: 온전할 전 唐: 당나라 당 詩: 시 시 -
정도소
(鄭道昭)
:
중국 북위의 서예가(?~516). 자는 희백(僖伯). 호는 중악선생(中岳先生). 남조풍(南朝風)의 둥근 자체(字體)의 해서(楷書)를 많이 썼다. 작품에 <정희상하비(鄭羲上下碑)>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道: 길 도 昭: 밝을 소 -
종두소
(種痘所)
:
서양 의학을 보급하고 제너식(Jenner式) 종두를 행할 목적으로 설립한 의료 시설. 대한 제국 광무 2년(1898)에 각 도에 종두 사무원 두 명씩을 파견하여 광무 4년(1900) 6월부터 전국적으로 종두를 실시하였다.
🌏 種: 씨 종 痘: 마마 두 所: 바 소 -
자동사
(自動詞)
: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작용이 주어에만 미치는 동사. ‘꽃이 피다.’의 ‘피다’, ‘해가 솟다.’의 ‘솟다’ 따위이다.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詞: 말씀 사 -
좌대신
(左大臣)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左: 왼쪽 좌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지동설
(地動說)
: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설.
🌏 地: 땅 지 動: 움직일 동 說: 말씀 설 -
족답식
(足踏式)
:
기계 따위를 발로 디뎌서 돌리는 방식.
🌏 足: 발 족 踏: 밟을 답 式: 법 식 -
장대석
(長臺石)
:
섬돌 층계나 축대를 쌓는 데 쓰는, 길게 다듬어 만든 돌.
🌏 長: 길 장 臺: 돈대 대 石: 돌 석 -
종다수
(從多數)
:
여러 의견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을 따름.
🌏 從: 좇을 종 多: 많을 다 數: 셀 수 -
지대석
(址臺石)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址: 터 지 臺: 돈대 대 石: 돌 석 -
적돈수
(積噸數)
:
배에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돈수. 보통 화물의 용적에 따라 운임을 계상하는 표준으로 산정된다.
🌏 積: 쌓을 적 噸: 톤의음역어 돈 數: 셀 수 -
적동색
(赤銅色)
:
검붉은 광택이 나는 구릿빛.
🌏 赤: 붉을 적 銅: 구리 동 色: 빛 색 -
중대사
(重大師)
:
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삼중대사의 아래, 대사의 위이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師: 스승 사 -
절대성
(絕對性)
:
1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않는 성질.
2
비교하거나 상대가 될 만한 것이 없는 성질.
🌏 絕: 끊을 절 對: 대답할 대 性: 성품 성 -
중대시
(重大視)
:
가볍게 여길 수 없을 만큼 매우 크고 중요하게 여김.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視: 볼 시 -
정두식
(釘頭飾)
:
주로 가죽끈의 엇갈리는 곳에 붙이는 말 장식.
🌏 釘: 못 정 頭: 머리 두 飾: 꾸밀 식 -
조두순
(趙斗淳)
:
조선 후기의 문신(1796~1870). 자는 원칠(元七). 호는 심암(心庵). 좌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이정청을 설치하고 총재관이 되어 삼정 개혁에 힘썼다.
🌏 趙: 나라 조 斗: 말 두 淳: 순박할 순 -
적동석
(赤銅石)
:
적동을 주성분으로 하는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는 결정으로, 검은빛을 띤 붉은색을 띠며 광택이 있다. 동광맥에서 나는데, 구리를 제련하는 좋은 원료가 된다.
🌏 赤: 붉을 적 銅: 구리 동 石: 돌 석 -
전도술
(電鍍術)
:
전기 분해의 원리를 이용하여 금속의 표면에 다른 금속의 얇은 막을 입히는 기술.
🌏 電: 번개 전 鍍: 도금할 도 術: 꾀 술 -
적대심
(敵對心)
:
적으로 여기는 마음.
🌏 敵: 원수 적 對: 대답할 대 心: 마음 심 -
지도승
(指導勝)
:
유도에서, 상대편이 지도를 받은 것이 원인이 되어 이김.
🌏 指: 가리킬 지 導: 이끌 도 勝: 이길 승 -
중대사
(重大事)
:
아주 큰 사건.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事: 일 사 -
접두사
(接頭辭)
: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앞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맨손’의 ‘맨-’, ‘들볶다’의 ‘들-’, ‘시퍼렇다’의 ‘시-’ 따위가 있다.
🌏 接: 접할 접 頭: 머리 두 辭: 말씀 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ㅈㄷㅅ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6개입니다.
- 명사 96개 : 적도수, 접대소, 조두순, 중대사, 지동설, 재단실, 족답식, 제대식, 적돈수, 적동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