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ㅂ ㅍ 🌷자음(초성)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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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판
(速報板)
:
주요 사항을 빨리 알리는 데 쓰는 게시판.
🌏 速: 빠를 속 報: 갚을 보 板: 널빤지 판 -
생박파
(生拍破)
:
때가 되기도 전에 억지로 하는 일.
🌏 生: 날 생 拍: 손뼉칠 박 破: 깨뜨릴 파 - 슈바프 (Schwab, Gustav) : 독일의 시인ㆍ작가(1792~1850). 작품에 <독일 민화집>, <고대 그리스ㆍ로마의 아름다운 전설> 따위가 있다.
- 새박풀 : 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3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긴 심장 모양으로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씨에는 흰 털이 있어서 바람에 날린다. 씨는 식용하고 흰 털은 솜의 대용으로 인주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속부피 : 그릇의 속을 가득 채우는 양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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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평
(新批評)
:
1930년대에 일어나 1950년대까지 미국에서 주류를 이루었던 문예 비평 방법. 작품을 작가나 시대, 또는 사회와의 관련 속에서 보려는 태도를 부정하고 철저하게 작품 그 자체만으로 분석할 것을 주장하면서, 특히 작품 본문에 밀착하여 작품에 쓰인 언어의 기능을 세세히 비평하려고 하였다.
🌏 新: 새로울 신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評: 품평 평 -
시비판
(是非判)
:
옳고 그름을 가림.
🌏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判: 판가름할 판 -
속배포
(속排布)
: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排: 물리칠 배 布: 베 포 -
삼부패
(三부패)
:
광산 임자에게 돈을 내고 일정 기간 동안 광물을 캐는 분광(分鑛)을 세 사람이 동업하는 조직.
🌏 三: 석 삼 -
소비품
(消費品)
:
소비하는 물품.
🌏 消: 꺼질 소 費: 쓸 비 品: 물건 품 -
서북풍
(西北風)
: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부는 바람.
🌏 西: 서녘 서 北: 북녘 북 風: 바람 풍 -
소비표
(消費表)
:
소득 수준에 따라 차례로 그의 소비 성향을 나타내는 표.
🌏 消: 꺼질 소 費: 쓸 비 表: 겉 표 -
설비품
(設備品)
:
필요한 것을 베풀어 갖춘 물품.
🌏 設: 베풀 설 備: 갖출 비 品: 물건 품 - 속부피 : 속의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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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분필
(色粉筆)
:
노랑, 빨강, 파랑 따위의 색깔이 있는 분필.
🌏 色: 빛 색 粉: 가루 분 筆: 붓 필 - 솜보풀 : 솜뭉치에서 떨어져 나와 날아다니는 솜의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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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백피
(桑白皮)
:
뽕나무 뿌리의 속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폐열(肺熱)로 인한 기침과 소변이 잘 통하지 않는 데에 쓴다.
🌏 桑: 뽕나무 상 白: 흰 백 皮: 가죽 피 - 수박풀 : 1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7~8월에 연한 누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타원형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2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지혈제로 쓴다.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ㅅㅂㅍ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 명사 18개 : 서북풍, 속부피, 설비품, 속보판, 시비판, 신비평, 새박풀, 소비표, 삼부패, 상백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