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ㄹ 🌷자음(초성) 단어 14개
- 빨리 : 걸리는 시간이 짧게.
- 뻘렁 : ‘뻘렁거리다’의 어근. (뻘렁거리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릊 : ‘뻐릊거리다’의 어근. (뻐릊거리다: ‘뻐르적거리다’의 준말.)
- 뿌림 : 무당춤의 걸치기 다음 동작으로, 걸친 것을 뿌리는 동작.
- 삐리 : 남사당패에서, 각 재주의 선임자 밑에서 재주를 배우는 초보자. 숙달이 되기 전까지 여장(女裝)을 하였다.
- 빠릊 : ‘빠릊거리다’의 어근. (빠릊거리다: ‘빠르작거리다’의 준말.)
- 뽈록 : 물체의 거죽이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린 모양. ‘볼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록: 물체의 거죽이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린 모양.)
- 빠름 : 기둥을 아래에서 위로 차차 가늘게 하는 양식.
- 뿔룩 : 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룩: 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 삐라 (bira) : → 전단. (전단: 선전이나 광고 또는 선동하는 글이 담긴 종이쪽.)
- 빨래 : 1 더러운 옷이나 피륙 따위를 물에 빠는 일. 2 더러운 옷이나 피륙 따위. 또는 빨아진 옷이나 피륙 따위.
- 빨랑 : → 빨리. (빨리: 걸리는 시간이 짧게.)
- 빨랑 : ‘빨랑거리다’의 어근. (빨랑거리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행동하다. ‘발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리 : 1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2 다른 물건에 깊숙이 박힌 물건의 밑동. 3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는 근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