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ㄴ 🌷자음(초성) 단어 169개
-
본념
(本念)
:
본디부터의 이념이나 생각.
🌏 本: 근본 본 念: 생각할 념 -
분노
(憤怒/忿怒)
:
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또는 그렇게 내는 성.
🌏 憤: 성낼 분 怒: 성낼 로 성낼 노 忿: 성낼 분 怒: 성낼 로 성낼 노 -
비납
(緋衲)
:
붉은 승복.
🌏 緋: 붉은 빛 비 衲: 기울 납 -
방날
(放埒)
:
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놀아나거나 주색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放: 놓을 방 埒: 담 날 -
부납
(賦納)
:
부과금을 납부함.
🌏 賦: 구실 부 納: 들일 납 - 빌나 (Vilna) : ‘빌뉴스’의 옛 이름. (빌뉴스: 리투아니아에 있는 도시. 사원ㆍ교회ㆍ성(城) 따위의 사적이 많으며, 상업과 함께 공작 기계ㆍ전기 기계ㆍ계산기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리투아니아의 수도이다.)
-
범노
(凡奴)
:
밥상을 나르거나 잔심부름을 하는 어린아이.
🌏 凡: 무릇 범 奴: 종 노 -
박눌
(朴訥)
:
‘박눌하다’의 어근. (박눌하다: 됨됨이가 수수하고 말이 없다.)
🌏 朴: 순박할 박 訥: 말 더듬거릴 눌 - 비누 : 때를 씻어 낼 때 쓰는 물건.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며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
불납
(不納)
:
세금이나 공납금 따위를 내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納: 들일 납 -
빈년
(頻年)
:
1
해마다.
2
한 해 한 해.
🌏 頻: 자주 빈 年: 해 년 - 부나 (Buna) : 독일에서 발명된 합성 고무의 하나. 아세틸렌에서 얻은 뷰타다이엔을 중합하여 만든 것으로 기름이나 열 따위에 견디는 성질은 천연고무를 능가하나 생산비가 많이 든다. 상품명에서 나온 말이다.
-
방뇨
(放尿)
:
오줌을 눔.
🌏 放: 놓을 방 尿: 오줌 뇨 -
발노
(發怒)
:
성을 냄.
🌏 發: 필 발 怒: 성낼 노 -
배년
(排年)
:
한 해에 얼마씩 정하여 몇 해에 걸쳐 나누어 줌.
🌏 排: 물리칠 배 年: 해 년 -
부내
(部內)
:
기관이나 조직에서 부(部) 단위로 구분되는 업무 부서의 안.
🌏 部: 나눌 부 內: 안 내 -
봉납
(捧納)
:
1
물품 따위를 바침.
2
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임.
🌏 捧: 받들 봉 納: 들일 납 - 비녀 : 여자의 쪽 찐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장신구.
- 뱀눈 : 독살스럽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낭
(頒囊)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정월 첫 자일(子日)과 첫 해일(亥日)에 재상이나 가까운 신하들에게 비단 주머니를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주머니. 주머니 속에는 풍년을 비는 뜻으로, 곡식의 씨를 태운 것을 넣었다.
🌏 頒: 나눌 반 囊: 주머니 낭 -
발난
(發難)
:
1
따져 묻고 비난함.
2
군사를 동원하여 난(亂)을 일으킴.
🌏 發: 필 발 難: 어려울 난 -
봇논
(洑논)
:
봇물을 대어 농사를 짓는 논.
🌏 洑: - 본네 : → 보늬. (보늬: 밤이나 도토리 따위의 속껍질.)
- 밥내 : 밥에서 나는 냄새.
-
비닉
(祕匿)
:
비밀스럽게 감춤.
🌏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匿: 숨길 닉 -
비뉴
(轡紐)
:
고삐 끈.
🌏 轡: 고삐 비 紐: 맬 뉴 - 봄눈 : 봄철에 오는 눈.
- 비념 : 1 제주에서, 병을 낫게 해 달라고 비는 작은 규모의 굿. 2 제주에서, 무당 한 사람이 요령만 흔들며 기원하는 작은 규모의 굿.
- 볼넷 (ball넷) :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에게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을 네 번 던지는 일.
-
번뇨
(煩鬧)
:
‘번뇨하다’의 어근. (번뇨하다: 번잡하고 시끄럽다.)
🌏 煩: 괴로워할 번 鬧: 시끄러울 뇨 -
범납
(梵衲)
: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 梵: 범어 범 衲: 기울 납 -
부니
(腐泥/浮泥)
:
조류(藻類)나 하등 수생 동식물의 유해(遺骸)가 호수 바닥이나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썩어서 생긴 진흙.
🌏 腐: 썩을 부 泥: 진흙 니 진흙 이 浮: 뜰 부 泥: 진흙 니 진흙 이 -
방년
(芳年)
:
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 芳: 꽃다울 방 年: 해 년 - 보늬 : 밤이나 도토리 따위의 속껍질.
-
복노
(伏弩)
:
쇠뇌를 쏘던 복병.
🌏 伏: 엎드릴 복 弩: 쇠뇌 노 -
부내
(府內)
:
예전에, 행정 구역 단위였던 부의 구역 안.
🌏 府: 마을 부 內: 안 내 - 밤눈 : 어두운 밤에 어떤 것을 볼 수 있는 시력.
-
부녀
(父女)
:
아버지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父: 아버지 부 女: 계집 녀 - 볏논 : 벼를 심는 논밭.
-
부낭
(浮囊)
:
1
선박에 비치하는 구명구.
2
바다를 건너는 사람이 빠지지 아니하도록 물 위에 띄우는 큰 주머니라는 뜻으로, 불법의 계율을 이르는 말.
3
갈조류에서 지엽(枝葉)의 일부에 달려 있는 기포(氣胞). 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 몸이 물에 뜨게 하며, 모자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총 5개의 의미)
🌏 浮: 뜰 부 囊: 주머니 낭 -
비년
(比年)
:
1
한 해 한 해.
2
가까운 몇 해.
🌏 比: 견줄 비 年: 해 년 -
복노
(僕奴)
:
종살이를 하는 남자.
🌏 僕: 종 복 奴: 종 노 -
방념
(放念)
:
마음을 놓음.
🌏 放: 놓을 방 念: 생각할 념 -
분나
(紛拏)
: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움.
🌏 紛: 어지러울 분 拏: 붙잡을 나 - 부납 : → 분합. (분합: 주로 대청과 방 사이 또는 대청 앞쪽에 다는 네 쪽 문. 여름에는 둘씩 접어 들어 올려 기둥만 남고 모두 트인 공간이 된다.)
-
발니
(勃泥)
:
‘보르네오섬’의 음역어. (보르네오섬: 말레이 제도의 중앙부에 있는 섬.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북부는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에, 남부는 인도네시아에 속한다. 고온 다습하여 대부분이 밀림으로 덮여 있다. 티크ㆍ야자ㆍ향료ㆍ고무ㆍ담배ㆍ쌀 따위가 많이 나며, 석유ㆍ석탄ㆍ금ㆍ다이아몬드 따위의 광산물도 풍부하다. 면적은 75만 1929㎢.)
🌏 勃: 우쩍 일어날 발 泥: 진흙 니 -
병농
(兵農)
:
군사와 농업 또는 병사와 농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農: 농사 농 -
반노
(叛奴)
:
예전에, 상전을 배반한 종을 이르던 말.
🌏 叛: 배반할 반 奴: 종 노 - 버넷 (Burnett, Frances Eliza Hodgson) : 영국 태생의 미국 작가(1849~1924). 작품에 <소공자>, <소공녀> 따위가 있다.
-
본년
(本年)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本: 근본 본 年: 해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