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ㄸ 🌷자음(초성) 단어 42개
- 몸때 : 월경하는 때.
- 몽땅 : 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뭇뜻 : 같은 소리에 여러 가지 뜻이 들어 있는 것.
- 몽땅 : 있는 대로 죄다.
- 물똥 : 1 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2 튀겨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물덩이.
-
묘뜰
(墓뜰)
:
묘의 앞자리.
🌏 墓: 무덤 묘 - 물때 : 물에 섞여 있는 깨끗하지 못한 것이 다른 데에 옮아 붙어서 끼는 때.
- 말뚝 : 1 땅에 두드려 박는 기둥이나 몽둥이. 아래쪽 끝이 뾰족하다. 2 금붙이로 만든 비녀의 하나. 길이는 7cm 정도로 조금 납작하고 양쪽이 모가 지고 끝이 점점 가늘어져 뾰족하며 대가리에 수복이나 용 따위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 뭉떡 : → 뭉떵. (뭉떵: 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말띠 : 말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물때 : 1 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때. 2 밀물이 들어오는 때. 3 낚시에서,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
- 무떡 : 무를 가늘게 채 썰어서 멥쌀가루에 섞은 것을 콩, 팥 따위의 고물을 두고 시루에 안쳐 찐 떡.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마뜩하다: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 무뜩 : 1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문득: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2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문득: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 말똥 : ‘말똥거리다’의 어근. (말똥거리다: 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 뭉뚝 :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메떡 : 멥쌀 따위의 메진 곡식으로 만든 떡.
- 몽땅 : ‘몽땅하다’의 어근. (몽땅하다: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말뜻 : 말이 가지는 뜻이나 속내.
- 밑땀 : 밑실이 박는 땀.
- 물때 : 일의 형세나 형편.
- 물띠 : 배가 지나갈 때 배의 추진기에 의하여 생긴 물거품이 띠처럼 길게 뻗은 줄기.
- 모땜 : 모내기를 끝내고 나서 모가 빠졌거나 죽은 자리를 메우기 위하여 다시 심는 일.
- 말땀 : → 입담. (입담: 말하는 솜씨나 힘.)
- 먹똥 : 1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2 먹물이나 그 방울이 튀어 생긴 자국.
- 맨땅 : 1 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2 거름을 주지 아니한 생땅.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 말떡 : 말쌀로 만든 떡.
- 무뜽 : → 무척. (무척: 다른 것과 견줄 수 없이.)
- 메떡 : 메꽃의 뿌리를 섞어서 찐 떡.
- 막딸 :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 몽딱 : → 몽땅. (몽땅: 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말똥 : 1 말의 똥. 2 군인들의 은어로, 영관급 장교 또는 그 계급장을 이르는 말.
- 밀떡 : 밀가루를 꿀물이나 설탕물에 반죽하여 익히지 않은 떡. 부스럼에 약으로 붙인다.
- 뭉떵 : ‘뭉떵하다’의 어근. (뭉떵하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문띠
(門띠)
:
널문 뒤에 가로 댄 좁다란 나무.
🌏 門: 문 문 - 맞땜 : 같은 곳을 안팎에서 나란히 때움.
- 멀뚱 : ‘멀뚱거리다’의 어근. (멀뚱거리다: 생기가 없고 멀건 눈알을 자꾸 굴리며 물끄러미 쳐다보다.)
- 문뜩 : 1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문득: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2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문득: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마땅하다: 그렇게 하거나 되는 것이 이치로 보아 옳다., 행동이나 대상 따위가 일정한 조건에 어울리게 알맞다.,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 몽똑 :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뭉떵 : 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