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ㄴ ㄹ 🌷자음(초성) 단어 31개
- 머니 론 (money loan) : 주식을 구매하기 위하여 돈을 빌리는 일. 또는 그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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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락
(萬年樂)
:
한평생 누리는 행복.
🌏 萬: 일만 만 年: 해 년 樂: 즐길 락 - 무녀리 : 1 한 태에 낳은 여러 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새끼. 2 말이나 행동이 좀 모자란 듯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누름 : 씨름에서, 상대편의 미는 힘을 이용하여 목을 팔로 눌러 앞으로 엎어지게 하는 기술.
- 미나리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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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라
(摩尼剌)
:
‘마닐라’의 음역어. (마닐라: 마닐라만에 면한 항구 도시. 식품, 섬유, 목재, 화학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필리핀의 수도이다.)
🌏 摩: 갈 마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剌: - 미너렛 (minaret) : 이슬람교 사원의 외곽에 설치하는 첨탑. 옛날에는 한 사원에 하나가 있었지만, 지금은 1~6기를 세우고 있으며, 하나 또는 몇 개의 발코니가 딸려 있어 예배 시간을 알리고 축제일에는 불을 켜기도 한다.
- 몸놀림 : 몸의 움직임.
- 막누룩 : → 섬누룩. (섬누룩: 막걸리나 소주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는 낮은 품질의 누룩. 밀을 갈거나 찧어서 크고 둥글넓적하게 만든다.)
- 마닐라 (Manila) : 마닐라만에 면한 항구 도시. 식품, 섬유, 목재, 화학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필리핀의 수도이다.
- 물노래 : 물이 흐르면서 내는 소리를 노래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목놀림 : 어린아이의 목을 축일 만한 정도로 젖을 적게 먹임. 또는 그 정도로 나는 젖의 분량.
- 마누라 : 1 중년이 넘은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중년이 넘은 아내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 물노릇 : 물을 다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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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량
(未納量)
:
아직 내지 못한 분량.
🌏 未: 아닐 미 納: 들일 납 量: 헤아릴 량 - 며느리 : 아들의 아내를 이르는 말.
- 미냐르 (Mignard, Pierre) : 프랑스의 화가(1610~1695). 루이 십사세 때의 수석 궁정 화가로서 많은 역사화ㆍ종교화를 그렸고 특히 초상화에 뛰어났다. 작품에 <루이 십사세>, <멘트농 후작의 초상> 따위가 있다.
- 미나리 :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털이 없으며, 기는줄기가 뻗어서 번식한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9월에 희고 작은 꽃이 복산형 화서로 핀다. 잎과 줄기에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식용한다. 줄기를 끊어 심거나 모를 옮겨 심어 논에 재배한다.
- 말나리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는 것과 돌려나는 것이 같이 돋고 타원형이다. 여름에 안쪽에 자갈색의 무늬가 있는 붉은 꽃이 줄기 끝에서 머리 숙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비늘줄기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지(山地)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뭍나라 : 바다를 끼고 있지 않은 나라.
- 모노럴 (monaural) : 하나의 채널 전송 시스템이나 음성 방송을, 입체 방송이나 녹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목노림 : → 목놀림. (목놀림: 어린아이의 목을 축일 만한 정도로 젖을 적게 먹임. 또는 그 정도로 나는 젖의 분량.)
- 몰나르 (Molnár, Ferenc) : 헝가리의 극작가ㆍ소설가(1878~1952). 작품에 희곡 <릴리옴(Liliom)>, <유리 구두>와 소설 <팔 가의 소년들>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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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물亂離)
:
1
가뭄 따위로 말미암아 물이 모자라거나 없어서 일어난 혼란.
2
큰물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많은 물이 넘쳐서 일어난 혼란.
🌏 亂: 어지러울 난 離: 떠날 리 - 몰내림 (mole내림) : 1,000그램 용매에 1몰(mol)의 용질이 녹은 용액의 어는점이 순수 용매의 어는점에 비해 내려간 값. 용질에 관계없이 용매에 따라 일정한 값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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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明나라)
:
1368년에 주원장이 강남(江南)에서 일어나 원(元)을 북쪽으로 몰아내고 세운 중국의 통일 왕조. 영락제 때 난징(南京)에서 베이징으로 도읍을 옮기고 몽고와 남해에 원정하여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뒤에 북로남왜에 시달리고 환관의 전횡과 당쟁, 농민의 반란이 끊이지 않아 1644년에 이자성(李自成)에게 망하였다.
🌏 明: 밝을 명 - 메나리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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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
(無能力)
:
1
법적인 행위 능력이 없는 것. 이러한 경우에는 공법에서 인정하는 행위를 하거나 이익을 향유할 수 없고, 민법이나 상법이 인정하고 허락하는 사권(私權)을 행사할 수 없으며, 형법에서 행위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2
일을 감당하거나 해결할 만한 능력이 없음.
🌏 無: 없을 무 能: 능할 능 力: 힘 력 - 물나라 : 1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잘 빠지지 않고 물이 가득 찬 지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강이나 호수 따위가 많거나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네랄 (mineral) : 생체의 생리 기능에 필요한 광물성 영양소. 칼륨, 나트륨, 칼슘, 인, 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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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라
(閩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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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09년에 왕심지(王審知)가 푸저우(福州)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내분으로 945년에 남당(南唐)에 멸망하였다.
🌏 閩: 땅 이름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