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ㅊ 🌷자음(초성) 단어 433개
-
대칭
(對稱)
:
1
듣는 사람을 이르는 인칭. 예를 들어 ‘너는 성실한 사람이다.’에서 ‘너’, ‘자네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네.’에서 ‘자네’ 따위이다.
2
한 결정 입자를 다른 결정 입자에 반사시키거나 어떤 축을 중심으로 회전시켰을 때 다른 결정 입자와 포개지는 성질.
3
균형을 위하여 중심선의 상하 또는 좌우를 같게 배치한 화면 구성.
... (총 4개의 의미)
🌏 對: 대답할 대 稱: 일컬을 칭 -
대칭
(臺秤)
:
바닥에 놓은 채 받침판 위에 물건을 올려놓고 위쪽에 있는 저울대에서 저울추로 무게를 다는 저울.
🌏 臺: 돈대 대 秤: 저울 칭 -
도창
(刀創)
:
칼에 다친 상처.
🌏 刀: 칼 도 創: 비롯할 창 상처 창 다칠 창 벨 창 부스럼 창 처음 창 창작할 창 건물이나구조물을만들 창 늘릴 창 징계할 창 -
두취
(頭取)
:
1
어떤 일이나 단체에서 으뜸인 사람.
2
예전에, ‘은행장’을 이르던 말. (은행장: 은행을 대표하여 직무상의 최고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
🌏 頭: 머리 두 取: 취할 취 -
대척
(對蹠)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비교해 볼 때, 서로 정반대가 됨.
🌏 對: 대답할 대 蹠: 밟을 척 -
독침
(獨寢)
:
1
혼자서 잠.
2
부부가 함께 자지 아니하고 따로 잠.
🌏 獨: 홀로 독 寢: 잠잘 침 -
대차
(大借)
:
아주 독한 약을 먹고 힘을 세게 하는 일.
🌏 大: 큰 대 借: 빌릴 차 -
단초
(端初)
: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
🌏 端: 바를 단 初: 처음 초 -
담천
(曇天)
:
1
구름이 끼어서 흐린 하늘.
2
구름이 하늘 면적의 70% 이상 낀 날씨.
🌏 曇: 구름 낄 담 天: 하늘 천 -
단차
(單差)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자리에 합당한 한 사람만 추천하여 뽑던 일.
🌏 單: 홑 단 差: 어그러질 차 -
독찰
(督察)
:
단속하여 살핌.
🌏 督: 살필 독 察: 살필 찰 -
도찬
(塗竄)
:
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씀.
🌏 塗: 진흙 도 竄: 숨을 찬 -
동청
(冬靑)
:
노박덩굴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반들반들하다. 6~7월에 백록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둥글한 삭과(蒴果)로 10월에 엷은 붉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으로 쓰고 정원수나 울타리 따위로 재배한다. 해안(海岸)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冬: 겨울 동 靑: 푸를 청 -
달찰
(達察)
:
경상북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달성에 감영이 있었다.
🌏 達: 통할 달 察: 살필 찰 -
단천
(短淺)
:
‘단천하다’의 어근. (단천하다: 지혜, 학문 따위가 짧고 얕다.)
🌏 短: 짧을 단 淺: 얕을 천 -
동창
(凍瘡)
:
추위에 몸의 일부가 얼어서 생기는 피부의 손상. 트고 심하게 가렵고 아프며 손발이나 얼굴 따위의 노출 부위에 주로 생긴다.
🌏 凍: 얼 동 瘡: 부스럼 창 -
대청
(黛靑)
:
눈썹연필처럼 검푸름.
🌏 黛: 눈썹 그릴 대 靑: 푸를 청 -
동착
(同着)
:
결승점이나 목적지에 동시에 도착함.
🌏 同: 같을 동 着: 붙을 착 -
동창
(童唱)
:
1
어린아이가 하는 창.
2
어린아이가 부르는 판소리 창법.
3
창을 하는 어린아이.
🌏 童: 아이 동 唱: 부를 창 -
동참
(同參)
:
1
어떤 모임이나 일에 같이 참가함.
2
승려와 신도가 한 법회에서 같이 불도를 닦는 일.
🌏 同: 같을 동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도충
(稻蟲)
:
벼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稻: 벼 도 蟲: 벌레 충 -
도체
(道體)
:
도(道)를 닦는 몸이라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 따위에 쓰여 상대를 높여 이르는 말.
🌏 道: 길 도 體: 몸 체 -
도찬
(圖讚)
:
그림의 여백에 써넣은 찬사의 글.
🌏 圖: 그림 도 讚: 기릴 찬 -
동처
(同處)
:
1
같은 곳.
2
한방에서 같이 거처함.
🌏 同: 같을 동 處: 곳 처 -
동창
(東窓)
:
동쪽으로 난 창.
🌏 東: 동녘 동 窓: 창문 창 -
도충
(絛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絛: 蟲: 벌레 충 -
단취
(團聚)
:
집안 식구나 친한 사람들끼리 화목하게 한자리에 모임.
🌏 團: 둥글 단 聚: 모일 취 -
단촉
(短促)
:
‘단촉하다’의 어근. (단촉하다: 시일이 촉박하다., 음성이 짧고 급하다.)
🌏 短: 짧을 단 促: 재촉할 촉 -
등척
(登陟)
:
높은 곳에 오름.
🌏 登: 오를 등 陟: 오를 척 -
등철
(登徹)
:
상주문(上奏文)을 임금에게 올리던 일.
🌏 登: 오를 등 徹: 통할 철 - 돛천 : 돛을 만드는 데 쓰는 질긴 천.
-
독차
(獨車)
:
개인이나 단체가 특별한 목적으로 따로 사용하는 차나 기차.
🌏 獨: 홀로 독 車: 수레 차 -
두초
(頭草)
:
단청에서, 보ㆍ도리ㆍ서까래 따위의 끝부분에만 넣는 무늬.
🌏 頭: 머리 두 草: 풀 초 -
동치
(童穉)
:
나이가 적은 아이.
🌏 童: 아이 동 穉: 어릴 치 -
당척
(唐尺)
:
중국의 당나라에서 길이를 잴 때에 쓰던 자. 흔히 1척은 10촌이 되는 길이이나 대척(大尺)과 소척(小尺)에 따라 길이를 재는 기준이 달랐다.
🌏 唐: 당나라 당 尺: 자 척 -
등침
(藤枕)
:
등(藤)의 줄기를 가늘게 쪼개서 엮어 만든 여름철 베개.
🌏 藤: 등나무 등 枕: 베개 침 -
당칙
(黨則)
:
정당의 규칙이나 규약.
🌏 黨: 무리 당 則: 법 칙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桃: 복숭아나무 도 蟲: 벌레 충 -
등칡
(藤칡)
:
1
쥐방울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줄기는 목질이고 코르크질이 발달하였으며, 잎은 둥근 심장 모양으로 잎 밑이 깊게 들어갔고 톱니가 없다. 암수딴그루로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둥글고 긴 삭과(蒴果)가 가을에 익으며 줄기는 약용한다.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2
→ 등나무. (등나무: 콩과의 낙엽 덩굴성 식물. 줄기는 길이가 10미터 정도이고 마디가 있다. 잎은 겹잎이며 소엽은 길이가 4~8cm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를 이루며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 藤: 등나무 등 -
도취
(都聚)
:
조선 후기에, 상품을 매점하고 독점함. 또는 그 도고(都賈) 행위.
🌏 都: 도읍 도 聚: 모일 취 -
등촉
(燈燭)
:
등불과 촛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燈: 등잔 등 燭: 촛불 촉 - 닥채 : 껍질을 벗겨 낸 닥나무의 연한 가지나 줄기.
-
동취
(銅嘴)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수컷은 붉은 갈색이고 암컷은 쑥색을 띤 녹색인데 허리와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뾰족하고 가위처럼 생겨 잣이나 솔의 씨 따위를 쪼아 먹기 알맞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번식한다.
🌏 銅: 구리 동 嘴: 부리 취 -
대천
(大川)
:
1
큰 내. 또는 이름난 내.
2
나라에서 신성시하여 봄가을이나 가물 때에 제사를 지내던 큰 내.
🌏 大: 큰 대 川: 내 천 -
독초
(毒草)
:
1
몹시 쓰고 독한 담배.
2
독이 들어 있는 풀. 식물의 뿌리, 잎, 열매 따위에 들어 있어 먹으면 중독되고 몸에 닿으면 살갗에 염증이 생긴다. 흰독말풀, 바꽃, 독미나리 따위가 있다.
🌏 毒: 독 독 草: 풀 초 -
당참
(堂參)
:
1
새로 수령이 되어 나가거나, 삼품 이하의 수령이 고을을 옮길 때에 이조(吏曹)나 병조(兵曹)에 가서 인사하던 일.
2
조선 시대에, 낭관(郎官)이 당상관에게 예를 행하기 위하여 당상의 청사에 나가던 일.
3
조선 시대에, 새로 수령이 되거나 고을을 옮길 때에 이조(吏曹)나 병조(兵曹)의 벼슬아치에게 바치던 예물. 폐단이 많아 명종 21년(1566)에 없앴다.
🌏 堂: 집 당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동촌
(同村)
:
같은 마을.
🌏 同: 같을 동 村: 마을 촌 -
등차
(等差)
:
1
대비 관계에서 나타나는 차이.
2
차(差)가 똑같음. 또는 그 차이.
3
등급에 따라 생기는 차이.
🌏 等: 같을 등 差: 어그러질 차 -
단첨
(單檐)
:
부연을 달지 않고 처마 서까래만으로 된 처마.
🌏 單: 홑 단 檐: 처마 첨 -
대창
(大昌)
:
신라 진흥왕 때의 연호(568∼571).
🌏 大: 큰 대 昌: 창성할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