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ㄷ ㄷ 🌷자음(초성) 단어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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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달다달
:
좀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자꾸 말을 더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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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
‘도담도담하다’의 어근. (도담도담하다: 여럿이 모두 야무지고 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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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달대다
:
좀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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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당대다
:
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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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덩대다
:
북이나 장구, 소고 따위를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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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대다
:
큰북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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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디되다
:
물기가 적어 몹시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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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돌도돌
:
물체의 겉에 볼록한 작은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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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되다
(到達되다)
:
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르게 되다.
🌏 到: 다다를 도 達: 통할 달 -
달디달다
:
→ 다디달다. (다디달다: 매우 달다., 베푸는 정 따위가 매우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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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덕대다
: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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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더디
:
몹시 움직임이 느리고 시간이 걸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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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되다
(擡頭되다)
: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게 되다. 머리를 쳐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擡: 들 대 頭: 머리 두 -
두들두들
:
→ 두둘두둘. (두둘두둘: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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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덜대다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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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덩둥덩
:
큰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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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대다
:
1
많지 아니한 도랑물이나 시냇물이 좁은 목으로 부딪치며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작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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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대다
:
작은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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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더덕
:
1
화장 따위를 아주 짙게 한 모양.
2
어떤 태도나 기색이 많이 나타난 모양.
3
자그마한 것들이 곳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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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덕두덕
: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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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대다
: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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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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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동당
:
작은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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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둘두둘
: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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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대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이리저리 자꾸 조금 만지다.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다.
3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좀 막히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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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덜두덜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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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대다
:
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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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덩대다
:
큰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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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대다
:
작은북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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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대다
:
매우 안타깝거나 추워서 발을 가볍게 자꾸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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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두둑
:
‘두두룩두두룩’의 준말. (두두룩두두룩: 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솟아서 불룩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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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당둥당
:
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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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대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다.
3
기억이 뚜렷하지 않은 일을 이리저리 생각해 보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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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대다
:
1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2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3
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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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대다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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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닥도닥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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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들대다
:
1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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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덜더덜
: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자꾸 말을 더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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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닥대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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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둑다둑
:
→ 다독다독. (다독다독: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자꾸 두드리는 모양.,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거듭 감싸고 달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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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대다
:
크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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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
:
1
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2
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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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다듬
:
1
기억이 뚜렷하지 아니한 일을 이리저리 좀 생각해 보는 모양.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는 모양.
3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자꾸 이리저리 좀 만지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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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디달다
:
1
베푸는 정 따위가 매우 두텁다.
2
매우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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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
1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2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거듭 감싸고 달래는 모양.
3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자꾸 두드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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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더듬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자꾸 이리저리 만지는 모양.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자꾸 짐작하여 찾는 모양.
3
기억이 뚜렷하지 아니한 일을 이리저리 생각해 보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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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대다
: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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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대다
:
큰 종(鐘)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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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덜대다
:
분명하지 않은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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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독도독
:
‘도도록도도록’의 준말. (도도록도도록: 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조금 솟아서 볼록한 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