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ㄹ 🌷자음(초성) 단어 2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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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류
(膿瘤)
:
고름염으로 생긴 고름이 한군데로 몰려서 생긴 혹.
🌏 膿: 고름 농 瘤: 혹 류 -
뇌룡
(雷龍)
:
용반류의 공룡. 몸의 길이는 20~25미터, 몸무게는 32.5톤으로 추정되며, 중생대 쥐라기에 번성하였다. 머리가 작고 몸통은 크며, 꼬리는 끝 쪽에서 회초리처럼 가느다랗게 되어 있다. 물가에서 수생 식물을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육상에서 생활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아파토사우루스와 같은 공룡으로 알려졌으나, 2015년에 다른 종으로 밝혀졌다.
🌏 雷: 우레 뇌 龍: 용 룡 - 누렁 : 누런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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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虜亂)
:
호인(胡人)들이 일으킨 난리.
🌏 虜: 사로잡을 노 亂: 어지러울 란 - 네루 (Nehru, Jawaharlal) : 인도의 정치가(1889~1964). 간디의 지도 아래 독립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1947년에 독립한 후 사망할 때까지 수상을 지냈다.
- 노름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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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려
(騾驢)
:
노새와 나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騾: 驢: 나귀 려 -
능려
(凌厲)
:
‘능려하다’의 어근. (능려하다: 아주 뛰어나게 훌륭하다., 기세가 강해 당해 내기 어렵다.)
🌏 凌: 능가할 능 厲: 갈 려 -
내룡
(來龍)
:
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來: 올 내 龍: 용 룡 - 나릇 : 수레의 양쪽에 달린 긴 채.
- 노라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나 간접 인용절에 쓰여, 자기의 동작을 장중하게 선언하거나 감동의 느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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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록
(勞碌)
:
쉬거나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힘을 다함.
🌏 勞: 수고로울 노 碌: 푸른 빛 록 - 날렵 : ‘날렵하다’의 어근. (날렵하다: 재빠르고 날래다., 매끈하게 맵시가 있다.)
- 나로 : → 나루. (나루: 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 누릇 : ‘누릇하다’의 어근. (누릇하다: 조금 누르다.)
- 니라 (NIRA) : 1933년 미국에서,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제정된 산업 입법. 근로자의 단결권, 단체 교섭권, 쟁의권, 최저 임금의 보장 등 사회 노동 정책의 실시와 독점 기업의 옹호에 의한 산업의 자본가적 조직을 강조하였다. 1935년에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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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
(樓櫓)
: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성 위에 설치한 지붕이 없는 전망대.
🌏 樓: 다락 누 櫓: 방패 로 - 놀람 : ‘놀라움’의 준말. (놀라움: 놀라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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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뢰
(磊磊)
:
돌이 겹겹이 쌓인 모양.
🌏 磊: 돌 쌓일 뇌 磊: 돌 쌓일 뇌 -
낭려
(朗麗)
:
‘낭려하다’의 어근. (낭려하다: 맑고 곱다.)
🌏 朗: 밝을 낭 麗: 고울 려 수효 려 -
난로
(難路)
:
험한 길.
🌏 難: 어려울 난 路: 길 로 -
니류
(泥流)
:
→ 이류. (이류: 산사태나 화산 폭발 때 산허리를 따라 격렬하게 이동하는 진흙의 흐름.)
🌏 泥: 진흙 니 流: 흐를 류 -
냉림
(冷淋/冷痳)
:
임질(淋疾)의 하나. 몸이 오슬오슬 춥고 오줌을 눌 때 요도가 아프다.
🌏 冷: 찰 랭 찰 냉 淋: 물방울 떨어질 림 물방울 떨어질 임 冷: 찰 랭 찰 냉 痳: 임질 림 임질 임 -
남로
(南路)
:
경기도 이남의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南: 남녘 남 路: 길 로 -
낙루
(落漏)
:
기입되어야 할 것이 기록에서 빠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落: 떨어질 낙 漏: 샐 루 - 놀림 : 남을 흉보거나 비웃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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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렵
(鹿獵)
:
사슴 사냥.
🌏 鹿: 사슴 녹 獵: 사냥할 렵 -
낭랑
(硠硠)
:
돌이 서로 부딪쳐 나는 소리.
🌏 硠: 돌 부딪는 소리 낭 硠: 돌 부딪는 소리 낭 - 나리 : → 놀. (놀: ‘노을’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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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루
(蠟淚)
:
초가 불에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흐르는 눈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蠟: 밀 납 淚: 눈물 루 -
나래
(拿來)
:
죄인을 잡아 옴.
🌏 拿: 잡을 나 來: 올 래 - 누릿 : ‘누릿하다’의 어근. (누릿하다: 맛이나 냄새가 약간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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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論難)
: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툼.
🌏 論: 논의할 논 難: -
누로
(淚路)
: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 淚: 눈물 누 路: 길 로 -
능란
(凌亂)
:
‘능란하다’의 어근. (능란하다: 차례가 뒤섞여 어지럽다.)
🌏 凌: 능가할 능 亂: 어지러울 란 -
난리
(亂離)
:
1
전쟁이나 병란(兵亂).
2
분쟁, 재해 따위로 세상이 소란하고 질서가 어지러워진 상태.
3
작은 소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亂: 어지러울 난 離: 떠날 리 - 나릿 : ‘나릿하다’의 어근. (나릿하다: 동작이 재지 못하고 좀 느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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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량
(奈良)
:
→ 나라. (나라: 일본 나라현 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나라 시대의 수도로 고대 사찰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건축물과 유물이 남아 있다. 필묵과 나라즈케(奈良漬)라 불리는 부식물 따위의 전통 특산품이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 奈: 어찌 내 良: 어질 량 -
노령
(老齡)
:
늙은 나이.
🌏 老: 늙을 노 齡: 나이 령 -
납뢰
(納賂)
:
뇌물을 바침.
🌏 納: 들일 납 賂: 뇌물 줄 뢰 - 놀령 : → 놀량. (놀량: 경기 산타령 가운데 첫째 곡. 처음은 별 의미 없는 입타령으로 이어지는 통절 형식으로, 일정한 장단이 없이 느리면서 넓은 음폭에 높은 소리와 가성(假聲)을 많이 쓴다., 서도(西道) 산타령 가운데 첫째 곡. 입타령을 생략하고 경기 산타령의 중간 대목부터 시작하며, 세마치장단ㆍ도드리장단ㆍ자진타령장단을 섞어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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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령
(陵令)
:
조선 시대에, 능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陵: 큰 언덕 능 令: 명령할 령 -
노론
(魯論)
:
중국 한나라 때에 노나라에서 전해진 논어. 20편.
🌏 魯: 노둔할 노 論: 논의할 론 -
농림
(農林)
:
농업과 임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農: 농사 농 林: 수풀 림 - 노량 : 어정어정 놀면서 느릿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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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랑
(陵郞)
:
‘고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황달, 학질, 하혈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고삼: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여름에 나비 모양의 엷은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협과(莢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陵: 큰 언덕 능 郞: 사나이 랑 - 누리 : 큰 물방울들이 공중에서 갑자기 찬 기운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얼음덩어리. 크기는 지름 5mm쯤 되며, 주로 적란운에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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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락
(樂樂)
:
‘낙락하다’의 어근. (낙락하다: 매우 즐겁다.)
🌏 樂: 즐길 낙 樂: 즐길 낙 -
낙루
(落淚)
:
눈물을 흘림. 또는 그 눈물.
🌏 落: 떨어질 낙 淚: 눈물 루 -
내루
(內壘)
:
안쪽에 있는 보루.
🌏 內: 안 내 壘: 진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