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ㅈ ㄲ ㅈ ㅎ ㄷ 🌷자음(초성) 단어 36개
- 깝죽깝죽하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다. 2 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께죽께죽하다 : 1 자꾸 불평스럽게 중얼거리다. 2 몹시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껍적껍적하다 : 방정맞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끼적끼적하다 : 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마지못해 굼뜨게 자꾸 먹다.
- 깜작깜작하다 : 검은 점이나 얼룩이 자잘하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감작감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감작감작하다: 검은 점이나 얼룩이 자잘하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 끈질끈질하다 : 매우 끈기 있게 검질기다.
- 끈적끈적하다 : 1 자꾸 척척 들러붙을 만큼 끈끈하다. 2 자꾸 검질기게 굴 만큼 성질이 끈끈하다.
- 깨죽깨죽하다 : 1 자꾸 불평스럽게 종알거리다. 2 자꾸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되씹다.
- 꼬지꼬지하다 : 빈틈이 없이 빽빽하다.
- 깐족깐족하다 : 1 말을 하는 모양새가 조금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2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꺽죽꺽죽하다 : 혼자 잘난 듯이 자꾸 몸을 흔들며 떠들다.
- 꾸정꾸정하다 : 1 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쭉 곧다. 2 늙은이의 허리가 굽지 아니하고 꼿꼿하며 건장하다. 3 성미가 곧고 발라 고분고분하지 않고 따지는 경향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꼽작꼽작하다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다. ‘곱작곱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곱작하다: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다.)
- 꿉적꿉적하다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굽히다. ‘굽적굽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굽적굽적하다: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굽히다.)
- 깨질깨질하다 : 1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깨지락깨지락하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굼뜨게 자꾸 먹다.) 2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깨지락깨지락하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게으르고 굼뜨게 자꾸 행동하다.)
- 깨작깨작하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그리거나 쓰다.
- 꼰질꼰질하다 : 지나치게 좀스럽고 꼼꼼하다.
- 끔적끔적하다 : 큰 눈이 슬쩍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꿈질꿈질하다 : ‘꿈지럭꿈지럭하다’의 준말. (꿈지럭꿈지럭하다: 몸이 계속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다. ‘굼지럭굼지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지럭굼지럭하다: 몸이 계속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다.))
- 껍죽껍죽하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함부로 방정맞게 움직이다. 2 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꼬질꼬질하다 : 1 몹시 뒤틀리고 꼬불꼬불하다. 2 옷이나 몸에 때가 많아 매우 지저분하다.
- 꼼작꼼작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곰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곰작하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깝작깝작하다 : 자꾸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깜작깜작하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깐질깐질하다 : 매우 깐깐하고 검질기다.
- 끼적끼적하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자꾸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
- 께적께적하다 : 1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께지럭께지럭하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자꾸 굼뜨게 먹다.) 2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께지럭께지럭하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 깨작깨작하다 : 1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깨지락깨지락하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게으르고 굼뜨게 자꾸 행동하다.) 2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깨지락깨지락하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굼뜨게 자꾸 먹다.)
- 깐작깐작하다 : 1 자꾸 착착 달라붙을 만큼 끈끈하다. 2 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다. 3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굴다. ... (총 4개의 의미)
- 깐죽깐죽하다 : 1 말을 하는 모양새가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2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 끄적끄적하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자꾸 아무렇게나 막 쓰거나 그리다.
- 꼼질꼼질하다 : ‘꼼지락꼼지락하다’의 준말. (꼼지락꼼지락하다: 몸이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지락곰지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곰지락하다: 몸이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다.))
- 껌적껌적하다 :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검적검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검적검적하다: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 께질께질하다 : 1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께지럭께지럭하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자꾸 굼뜨게 먹다.) 2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께지럭께지럭하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
- 꼬장꼬장하다 : 1 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쪽 곧다. 2 늙은이의 허리가 굽지 아니하고 꼿꼿하며 건장하다. 3 성미가 곧고 발라 고분고분하지 않고 따지는 경향이 있다.
- 꿈적꿈적하다 : 몸이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굼적굼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적굼적하다: 몸이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