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ㅇ ㄷ 🌷자음(초성) 단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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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당
(觀音堂)
:
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堂: 집 당 -
게양대
(揭揚臺)
:
기(旗) 따위를 높이 걸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臺).
🌏 揭: 들 게 揚: 오를 양 臺: 돈대 대 -
극운동
(極運動)
:
지구의 자전축이 0.2초 정도의 각도 안에서 약 14개월의 주기로 원운동에 가깝게 이동하는 현상.
🌏 極: 지극할 극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겉약다 : 겉으로는 약은 체하지만 실상은 어리석다.
- 거우다 : 집적거려 성나게 하다.
- 개이다 : → 개다. (개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 (비유적으로) 언짢거나 우울한 마음이 개운하고 홀가분해지다.)
- 거우듬 : ‘거우듬하다’의 어근. (거우듬하다: 조금 기울어진 듯하다.)
- 가운데 : 1 일정한 공간이나 길이를 갖는 사물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 끝에서 거의 같은 거리가 떨어져 있는 부분. 2 여럿으로 이루어진 일정한 범위의 안. 3 양쪽의 사이.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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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동
(根源童)
:
1
사이가 좋지 않던 부부가 다시 화합하여 낳은 아이.
2
첫날밤에 배어서 낳은 아이.
🌏 根: 뿌리 근 源: 근원 원 童: 아이 동 -
금어대
(金魚袋)
:
신라 말기ㆍ고려 시대에, 공신 등 특별히 하사받은 사람이 관복을 입을 때에 차던 붕어 모양의 금빛 주머니.
🌏 金: 쇠 금 魚: 물고기 어 袋: 자루 대 -
금오도
(金鰲島)
: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속하는 섬. 해안 일대에 넓은 간석지가 있고, 기후가 따뜻하여 김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19.63㎢.
🌏 金: 쇠 금 鰲: 큰 자라 오 島: 섬 도 -
가의도
(賈誼島)
: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하는 섬. 조기와 새우가 많이 잡히고, 김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2.193㎢.
🌏 賈: 값 가 誼: 옳을 의 島: 섬 도 - 고운대 : 토란의 줄기. 주로 국거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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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도
(古耳島)
: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면 고이리에 속하는 섬. 연안 일대에서 굴ㆍ김의 양식과 마른 김 따위의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6.25㎢.
🌏 古: 옛 고 耳: 귀 이 島: 섬 도 -
각운동
(角運動)
:
물체가 회전축의 둘레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도는 운동.
🌏 角: 뿔 각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굳은동 : 굳은 기암(基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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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단
(金融團)
:
모든 금융 업체가 함께 모여 만든 단체.
🌏 金: 쇠 금 融: 녹을 융 團: 둥글 단 - 굳은대 : 굳고 단단한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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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욋돈
(加外돈)
:
정해진 기준이나 정도를 넘어서는 돈.
🌏 加: 더할 가 外: - 개울둑 : 개울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고 쌓은 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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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대
(降雨帶)
:
기상도에서 띠 모양으로 형성된, 비가 내리는 구역.
🌏 降: 내릴 강 雨: 비 우 帶: 띠 대 - 기왓등 : 용마루에서 처마까지 길게 이어진 수키와의 윗면.
- 검은돈 : 뇌물의 성격을 띠거나 그 밖의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주고받는 돈을 이르는 말.
- 가우디 (Gaudí y Cornet, Antonio) : 에스파냐의 건축가(1852~1926). 전반기에는 무데하르ㆍ고딕ㆍ바로크 양식의 성격을 띠었으나 후반기에는 20세기 초기에 유행하던 아르누보(Art Nouveau) 양식이 가미되었다. 그의 작품은 모든 면에서 곡선이 지배적이며 벽과 천장에 굴곡을 이루고 있다. 작품에 <구엘관(館)>, 미완성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따위가 있다.
- 게우다 : 1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2 부당하게 차지했던 남의 재물을 도로 내어놓다.
- 계오다 : → 지다. (지다: 내기나 시합, 싸움 따위에서 재주나 힘을 겨루어 상대에게 꺾이다., 어떤 요구에 대하여 마지못해 양보하거나 들어주다.)
- 갈앉다 : 1 ‘가라앉다’의 준말. (가라앉다: 떠들썩하던 것이 조용해지다.) 2 ‘가라앉다’의 준말. (가라앉다: 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이 밑바닥으로 내려앉다.) 3 ‘가라앉다’의 준말. (가라앉다: 안개나 연기 따위가 낮게 드리우다.) ... (총 9개의 의미)
- 개아들 : 행실이 나쁘거나 매우 못된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고이다 : 1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안정시키다. 2 의식이나 잔칫상에 쓰는 음식이나 장작, 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다. 3 웃어른의 직함을 받들어 쓰다.
- 깊이다 : 1 수준을 높이거나 정도를 심하게 하다. ‘깊다’의 사동사. (깊다: 수준이 높거나 정도가 심하다.) 2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를 멀게 하다. ‘깊다’의 사동사. (깊다: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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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단
(祈雨壇)
:
기우제를 지낼 때에 쓰던 단.
🌏 祈: 빌 기 雨: 비 우 壇: 단 단 - 기우듬 : ‘기우듬하다’의 어근. (기우듬하다: 조금 기운 듯하다.)
- 걸우다 : 흙이나 거름 따위를 기름지고 양분이 많게 하다. ‘걸다’의 사동사. (걸다: 흙이나 거름 따위가 기름지고 양분이 많다.)
- 겨웁다 : → 겹다. (겹다: 정도나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감정이나 정서가 거세게 일어나 누를 수 없다., 때가 지나거나 기울어서 늦다.)
- 괴인돌 : → 고인돌. (고인돌: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 고인돌 :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 갸울다 : 1 비스듬하게 한쪽이 조금 낮아지거나 비뚤어지다. 2 비스듬하여 한쪽이 조금 낮거나 비뚤다.
- 갸우듬 : ‘갸우듬하다’의 어근. (갸우듬하다: 조금 갸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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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없다
(客없다)
:
→ 객쩍다. (객쩍다: 행동이나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 客: 손님 객 -
곤여도
(坤輿圖)
:
1628년 무렵 선교사로 명나라에 와 있던 독일인 신부 샬(Schall, A.)이 제작한 세계 지도. 각 지역의 기후, 산물, 인종, 해류 따위를 자세히 기록하고 8첩 병풍으로 만들어 인쇄한 것이다. 조선 숙종 34년(1708)에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을 후에 최석정이 발문(跋文)을 써서 보관하였다.
🌏 坤: 땅 곤 輿: 수레 여 圖: 그림 도 -
같은도
(같은度)
:
1도 음정을 이르는 말.
🌏 度: 법도 도 -
극이동
(極移動)
:
지질 시대를 통하여 자기극의 위치가 지구 자전축의 극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이동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
🌏 極: 지극할 극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 괴임돌 : → 굄돌. (굄돌: 물건이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괴는 돌., 어떤 일을 할 때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희생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방식 고인돌에서 덮개돌을 받치고 있는 넓적한 돌.)
- 걸입다 : 다른 사람 때문에 해를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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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옹두
(結癰頭)
:
종기에서 독이 제일 많이 몰린 곳. 염증으로 인한 부기(浮氣)와 국소의 열이 가장 심한 곳이다.
🌏 結: 맺을 결 癰: 악창 옹 頭: 머리 두 -
긴의대
(긴衣襨)
:
궁중에서, 소매가 좁고 네 폭으로 된 장옷을 이르던 말.
🌏 衣: 옷 의 襨: 의대 대 - 간엷다 : → 가냘프다. (가냘프다: 몸이나 팔다리 따위가 몹시 가늘고 연약하다., 소리가 가늘고 약하다.)
- 가이드 (guide) : 1 관광 따위를 안내하는 사람. 2 여행이나 관광 안내를 위한 책.
- 걸앉다 : 높은 곳에 궁둥이를 붙이고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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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도
(古緯度)
:
지괴(地塊)가 형성된 시점에서의 위도.
🌏 古: 옛 고 緯: 씨 위 度: 법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