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자음(초성) 단어 262개
- 청 : 어떤 물건에서 얇은 막으로 된 부분. 귀청, 대청, 피리청 따위이다.
-
채
(菜)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진주(晉州) 하나뿐이다.
🌏 菜: 나물 채 -
추
(鄒)
:
중국 춘추 시대에, 산둥성(山東省) 쩌우청시(鄒城市) 일대에 있던 나라. 맹자가 태어난 곳이다.
🌏 鄒: 추나라 추 -
책
(責)
:
‘책임을 맡은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責: 꾸짖을 책 -
축
(軸)
:
1
수레바퀴의 한가운데에 뚫린 구멍에 끼우는 긴 나무 막대나 쇠막대.
2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3
좌표를 정할 때 그 표준이 되는 축. 엑스축, 와이축 따위가 있다.
... (총 11개의 의미)
🌏 軸: 굴대 축 - ㅊ : 한글 자모의 열째 글자. ‘치읓’이라 이르며, ‘차’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꽃’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혓바닥을 경구개에 넓게 대었다가 터뜨릴 때, 날숨을 거세게 내뿜으며 마찰도 함께 일어나는 무성 유기 파찰음이다. 종성일 때는 혀끝으로 치조를 막아서 ‘ㄷ’과 같아진다. 이 글자의 소리는 ‘ㅈ’보다 세게 나므로 ‘ㅈ’에 한 획을 더해 만든 글자이다.
-
청
(靑)
:
맑은 가을 하늘과 같이 밝고 선명한 푸른색.
🌏 靑: 푸를 청 - 척 : 1 한눈에 얼른 보는 모양. 2 전혀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추
(秋)
:
‘시기’의 뜻을 나타내는 말. (시기: 어떤 일이나 현상이 진행되는 시점.)
🌏 秋: 가을 추 -
청
(請)
:
1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남에게 부탁을 함. 또는 그 부탁.
2
청을 들어주기를 부탁함.
🌏 請: 청할 청 - 챙 : 1 모자 끝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부분. 2 햇볕을 가리거나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처마 끝에 덧붙이는 좁은 지붕.
- 췌 : → 체. (체: 못마땅하거나 아니꼽거나 화가 날 때 내는 소리.)
-
청
(廳)
:
중앙 행정 기관 분류 단위의 하나. 장관 소속하에 두며 우두머리는 청장이다.
🌏 廳: 관청 청 -
체
(帖)
: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노비를 고용할 때 쓰던 사령장(辭令狀).
🌏 帖: 체지 체 - 촙 (chop) : 1 두껍게 썬 돼지나 양의 갈비. 또는 그것을 구운 요리. 2 테니스에서, 코트에 강하게 바운드된 공을 강하게 깎아 쳐 공에 역회전을 주어서 네트에 닿을락 말락 하게 상대편의 코트에 공을 떨어뜨리는 일. 3 권투에서, 클린치하였을 때에 위로부터 내리치는 짧고 날카로운 주먹. ... (총 5개의 의미)
-
청
(晴)
:
맑게 갠 하늘.
🌏 晴: 갤 청 - 척 :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
-
축
(逐)
:
바둑에서, 끝까지 단수로 몰려 죽게 된 경우.
🌏 逐: 쫓을 축 - 착 : ‘착하다’의 어근. (착하다: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
-
첩
(帖)
:
‘묶어 놓은 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帖: 휘장 첩 -
취
(取)
:
‘취하다’의 어근. (취하다: 일정한 조건에 맞는 것을 골라 가지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지다., 어떤 일에 대한 방책으로 어떤 행동을 하거나 일정한 태도를 가지다., 어떤 특정한 자세를 하다., 남에게서 돈이나 물품 따위를 꾸거나 빌리다.)
🌏 取: 취할 취 - 착 : 1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짝: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2 입맛에 딱 맞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짝: 입맛에 딱 맞는 모양.)
- 차 : 1 차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잎은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윤이 난다. 10~11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1~3개씩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1월에 다갈색으로 익는다. 어린눈과 잎은 녹차나 홍차의 원료로, 열매는 기름을 짜서 쓰고, 재목은 단추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 차나무의 어린잎을 달이거나 우린 물. 3 식물의 잎이나 뿌리, 과실 따위를 달이거나 우리거나 하여 만든 마실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삼차, 생강차, 칡차 따위가 있다.
- 채 : 야채나 과일 따위를 가늘고 길쭉하게 잘게 써는 일. 또는 그 야채나 과일.
-
체
(滯)
: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는 증상.
🌏 滯: 막힐 체 -
천
(天)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연안(延安), 충주(忠州) 등이 현존한다.
🌏 天: 하늘 천 -
초
(超)
:
‘어떤 범위를 넘어선’ 또는 ‘정도가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超: 넘을 초 -
처
(妻)
: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 妻: 아내 처 -
초
(綃)
:
생사(生絲)로 짠 얇은 비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綃: 생사 초 -
천
(釧)
:
고대의 팔찌.
🌏 釧: 팔찌 천 -
총
(總)
:
모두 합하여 몇임을 나타내는 말.
🌏 總: 거느릴 총 -
철
(撤)
:
‘철하다’의 어근. (철하다: 걷어서 치우다.)
🌏 撤: 거둘 철 -
초
(麨)
: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
🌏 麨: 찐 보릿가루 초 -
참
(站)
:
중앙 관아의 공문을 지방 관아에 전달하며 외국 사신의 왕래, 벼슬아치의 여행과 부임 때 마필(馬匹)을 공급하던 곳. 주요 도로에 대개 25리마다 하나씩 두었다.
🌏 站: 우두커니 설 참 -
초
(炒)
:
1
노릇노릇하게 되도록 불에 약간 볶음. 주로 한의학에서 약재를 볶는 데 쓰는 방법이다.
2
어떤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는 조리법.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炒: 볶을 초 - 축 : 일정한 특성에 따라 나누어지는 부류.
- 촉 : 1 난초의 포기. 2 난초의 포기를 세는 단위.
-
촉
(鏃)
:
1
서로 이을 재목의 한쪽을 홈에 끼워 넣을 수 있도록 도드라지게 깎은 부분.
2
긴 물건의 끝에 박힌 뾰족한 것.
🌏 鏃: 화살촉 촉 -
창
(唱)
:
1
판소리나 잡가(雜歌)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높은 소리로 부름. 또는 그런 노랫소리. 판소리의 경우 발림과 아니리와 함께 3대 요소를 이룬다. 진양조장단, 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따위에 맞춰 부른다.
2
조선 시대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것을 차례에 따라 소리 높여 읽던 일.
🌏 唱: 부를 창 - 척 : 1 몸가짐이나 태도가 천연덕스럽고 태연한 모양. 2 느슨하게 휘어지거나 늘어진 모양.
- 찰 : 1 ‘매우 심한’ 또는 ‘지독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제대로 된’ 또는 ‘충실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 ‘품질이 좋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총 4개의 의미)
-
촉
(矗)
:
‘촉하다’의 어근. (촉하다: 높이 솟아 삐죽하다.)
🌏 矗: 곧을 촉 - 축 : 오징어를 묶어 세는 단위. 한 축은 오징어 스무 마리를 이른다.
-
초
(醮)
:
관례(冠禮)에서, 마지막으로 행하는 의식. 복건을 쓰고 난삼을 입고 신을 신는 의식인 삼가(三加)가 끝난 뒤에 행하는 축하연을 이른다.
🌏 醮: 제사 지낼 초 -
초
(鈔)
:
광범한 글과 뜻을 간추려 엮은 책.
🌏 鈔: 노략질할 초 -
채
(菜)
:
채소나 과류(瓜類) 따위를 재료로 간과 양념을 쳐서 만든 반찬.
🌏 菜: 나물 채 -
축
(軸)
:
1
책력을 묶어 세는 단위. 한 축은 책력 스무 권을 이른다.
2
종이를 세는 단위. 한 축은 한지는 열 권, 두루마리는 하나를 이른다.
3
예전에 과거를 볼 때, 답안을 묶어 세던 단위. 한 축은 답안지 열 장이다.
🌏 軸: 굴대 축 -
천
(天)
:
미계(迷界)인 오취(五趣)나 육도(六道) 가운데 가장 나은 유정(有情). 또는 그 유정이 생존하는 세계. 욕계(欲界)의 육욕천과 색계(色界)의 사선천 따위이다.
🌏 天: 하늘 천 -
초
(憔)
:
‘초하다’의 어근. (초하다: 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색이 핏기가 전혀 없다.)
🌏 憔: 파리할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