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ㅇ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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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薦擬)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던 일.
🌏 薦: 드릴 천 擬: 헤아릴 의 -
척완
(戚畹)
:
임금의 외척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외척을 이르는 말.
🌏 戚: 겨레 척 畹: -
친열
(親閱)
:
임금이 몸소 군대를 사열하던 일.
🌏 親: 친할 친 閱: 점호할 열 -
참위
(參尉)
:
대한 제국 때에 둔 위관 계급의 하나. 부위의 아래, 특무정교의 위이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尉: 벼슬 위 -
차역
(差役)
:
1
토목, 건축 따위의 수고로운 일을 시킴.
2
중국 송나라 때에, 백성을 빈부에 따라 9등급으로 나누어 4등 이상에서만 노동력을 징발하고 5등 이하는 면제하던 과역법.
🌏 差: 어그러질 차 役: 부릴 역 -
찬의
(贊儀)
:
1
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속한 정오품 벼슬. 세조 때 인진부사를 고친 것이다.
2
대한 제국 때에, 장례원(掌禮院)ㆍ예식원에 둔 주임(奏任) 벼슬.
🌏 贊: 도울 찬 儀: 거동 의 -
추율
(追律)
:
죽은 사람에게 역률(逆律)을 집행하던 일. 죽은 뒤에 역적의 죄가 드러났을 때에 행하였다.
🌏 追: 쫓을 추 律: 법 율 -
충의
(忠義)
:
공신(功臣)의 자손으로서 충의위에 소속된 사람.
🌏 忠: 충성 충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친예
(親刈)
:
임금이 적전에서 몸소 벼를 베던 일.
🌏 親: 친할 친 刈: 풀벨 예 -
칠웅
(七雄)
:
중국 전국 시대에 할거하던 일곱 강국. 진(秦), 초(楚), 연(燕), 제(齊), 조(趙), 위(魏), 한(韓)을 이른다.
🌏 七: 일곱 칠 雄: 수컷 웅 -
차율
(次律)
:
귀양에 해당하는 죄. 사형에 처하는 일률(一律)보다 한 등급 낮은 데서 이렇게 이른다.
🌏 次: 버금 차 律: 법 율 -
출어
(出御)
:
임금이 내전(內殿)에서 외전(外殿)으로 나오거나 대궐 밖으로 나가던 일.
🌏 出: 날 출 御: 어거할 어 -
채읍
(采邑)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采: 캘 채 邑: 고을 읍 -
첩역
(貼役)
:
도형수(徒刑囚)가 병이나 그 밖의 사유로 형을 쉬었을 경우, 병이 낫거나 사유가 없어진 뒤에 남은 형을 마저 살게 하던 처분.
🌏 貼: 붙을 첩 役: 부릴 역 -
채여
(彩轝/彩輿)
:
왕실 의식 때에 귀중품을 실어 옮기던 기구. 교자(轎子)와 비슷한데, 꽃무늬가 채색되어 있고, 채가 달려 있어 앞뒤에서 두 사람이 메게 되어 있다.
🌏 彩: 채색 채 轝: 수레 여 彩: 채색 채 輿: 수레 여 -
참운
(站運)
:
조선 시대에, 조세로 거둔 곡물이나 직물을 수참(水站)의 배로 운송하던 일.
🌏 站: 우두커니 설 참 運: 운전할 운 -
추영
(追榮)
: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던 일.
🌏 追: 쫓을 추 榮: 꽃 영 -
참외
(參外)
:
조선 시대에 둔, 칠품 이하의 벼슬. 조회(朝會)에 참여할 수 없으며, 하급 관리를 이른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外: 바깥 외 -
첨위
(僉尉)
:
조선 시대에, 의빈부에 속한 정ㆍ종삼품 당하의 품계. 왕세자의 서녀(庶女)에게 장가든 사람에게 주었다.
🌏 僉: 다 첨 尉: 벼슬 위 -
초용
(楚勇)
:
중국 청나라 때에, 태평천국 운동을 평정하기 위하여 조직한 의용군. 강충원(江忠源)이 후베이(湖北)에서 민병을 모집하여 조직하였다.
🌏 楚: 가시나무 초 勇: 날랠 용 -
치어
(致語)
:
1
궁중 음악에서, 악인이 풍류에 맞추어 올리는 찬양의 말. 뒤에 구호가 딸린다.
2
경사가 있을 때에 임금에게 올리던 송덕(頌德)의 글.
🌏 致: 이를 치 語: 말씀 어 -
찬위
(贊尉)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친왕부에 속한 주임(奏任) 벼슬.
🌏 贊: 도울 찬 尉: 벼슬 위 -
친왕
(親王)
:
황제의 아들이나 형제.
🌏 親: 친할 친 王: 임금 왕 -
청요
(淸要)
:
청환(淸宦)과 요직(要職)을 아울러 이르던 말.
🌏 淸: 맑을 청 要: 중요할 요 -
치영
(緇營)
:
조선 시대에, 북한산에 둔 총융청 승군(僧軍)의 군영.
🌏 緇: 검을 치 營: 경영할 영 -
차임
(差任)
:
벼슬아치를 임명하던 일.
🌏 差: 어그러질 차 任: 맡길 임 -
침원
(寢園)
:
왕세자나 세자빈 및 왕의 친척 등의 산소.
🌏 寢: 잠잘 침 園: 동산 원 -
청위
(靑位)
:
신라 때에, 사천왕사성전ㆍ봉성사성전ㆍ감은사성전ㆍ봉덕사성전ㆍ영묘사성전에 둔 벼슬. 적위(赤位)의 다음 서열로 위계는 내마(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이며 경덕왕 때 녹사로 고쳤다.
🌏 靑: 푸를 청 位: 자리 위 -
참의
(參議)
:
1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에 둔 정삼품 벼슬.
2
대한 제국 때에 의정부 각 아문에 둔 벼슬.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다.
3
일제 강점기에, 중추원에 속한 벼슬.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議: 의논할 의 -
책안
(冊案)
:
책봉문을 놓던 상(床).
🌏 冊: 책 책 案: 책상 안 -
차원
(差員)
:
어떤 임무를 맡겨 다른 곳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差: 어그러질 차 員: 관원 원 -
추은
(推恩)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의 부모에게 관작을 내리던 일. 시종(侍從)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 등의 아버지로서 70세가 넘는 사람에게 품계를 주었다.
🌏 推: 옮길 추 恩: 은혜 은 -
찬의
(贊議)
:
대한 제국 때에, 박문원에 속한 칙임 대우 벼슬.
🌏 贊: 도울 찬 議: 의논할 의 -
천의
(擅擬)
:
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가 단독으로 문반의 벼슬아치를 추천하던 일.
🌏 擅: 멋대로 천 擬: 헤아릴 의 -
철악
(撤樂)
:
나라에 재이(災異)가 있어 임금의 나들이나 나라의 일로 음악을 써야 할 때에 음악을 폐하고 쓰지 아니하던 일.
🌏 撤: 거둘 철 樂: 풍류 악 -
체아
(遞兒)
:
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계속하여서 녹봉을 주려고 만든 벼슬.
🌏 遞: 갈마들 체 兒: 아이 아 -
친압
(親押)
:
1
임금이 직접 수결(手決)을 하거나 도장을 찍음. 또는 그 수결.
2
임금이 향실(香室)에 나아가 축문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잘못을 살피던 일.
🌏 親: 친할 친 押: 수결 압 -
참알
(參謁)
:
1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매길 때에 각 관아의 벼슬아치가 그 책임 벼슬아치를 만나 보던 일. 해마다 유월과 섣달에 실시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새로 임명된 벼슬아치가 감독 관아를 돌아다니며 인사하던 일. 그 벼슬에 임명된 지 10일 이내에, 의정부ㆍ전조(銓曹) 등에 인사를 다녔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謁: 아뢸 알 -
찬안
(饌案)
:
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바치던 음식 또는 그 음식상.
🌏 饌: 반찬 찬 案: 책상 안 -
첩여
(婕妤)
:
중국 한나라 때에 둔, 여관(女官)의 한 계급.
🌏 婕: 예쁠 첩 妤: 궁녀 벼슬 이름 여 -
차왜
(差倭)
:
조선 시대에, 일본에서 조선에 보내던 사신. 대차왜(大差倭), 별차왜(別差倭), 재판차왜(裁判差倭) 따위가 있었다.
🌏 差: 어그러질 차 倭: 왜국 왜 -
철의
(綴衣)
:
1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2
중국 주나라 때에, 천자(天子)의 의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근시(近侍)의 신하, 즉 시신(侍臣)이라고도 한다.
🌏 綴: 이을 철 衣: 옷 의 -
차인
(差人)
:
1
‘차인꾼’의 준말. (차인꾼: 임시 심부름꾼으로 부리는 사람.)
2
관아에서 임무를 주어 파견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3
‘차인꾼’의 준말. (차인꾼: 남의 장사하는 일에 시중드는 사람.)
🌏 差: 어그러질 차 人: 사람 인 -
초엄
(初嚴)
:
1
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한 번의 엄. 또는 그 첫째 번 엄.
2
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한 번의 엄. 또는 그 첫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대오를 정돈하였다.
🌏 初: 처음 초 嚴: 엄할 엄 -
찬인
(贊人)
:
1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2
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3
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 贊: 도울 찬 人: 사람 인